미치죠.. 정말 개xx하루 종일 짖어 대면 미처버립니다..
저도 신고하고 싶어도 같은층 옆에 옆에 집이라 어머니가 말리시더라구요..
진짜 열받아서 그 문아래에 신문넣는 구멍으로 쥐약탄 과자 넣어야 하나 고민했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하루 종일 짖어대니...
더 큰 문제는 점점 그런집이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아파트 인데 말이죠..
층간소음으로 내집 바닥은 남의집 천정이다 내벽은 남의집과 공유하네 어쩌내 하면서
왜 개 xx 짖는건 관대할까요?
까놓고 말하면 그집 주인이 제 친구 부모님댁임. 어려서 놀러도 가고. 지금 그친군 그 집에 안살죠. 친구도 알고는 있슴.
그 아버지가 돈많은데 동네가 다아는 부자고 부부둘이 사는게 무서우니까 조그만 마당에 개를 3마리나 기르는데
자기 공포감 때문인지 그 어머니도 미안하다고 손만 잡고 미안하다 미안하다...하는데
아버지는 옆에서 고개 떨구고 모르는척... 더이상 뭐라 할수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