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알고 계신건지 알지는 못해서 전체 맥락만 알려 드릴게요.

다이빙 벨 투입 - 다이빙 벨 성공(성공 후 민간 잠수사 투입을 요구 했으나 해경 묵살) - 다이빙 벨 투입 시에 알파

기(잠수 작업시에 걸어 놓는 깃발 *참고로 이 깃발을 걸어놓은 배를 다른 배가 방해하거나 충돌하려고 할 시에

고소 할 수 있다고 함.* )를 걸어놓았는데 해경의 배가 다이빙 벨 작업 중인 바지선과 충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짐 - 이종인씨 다이빙 벨 성공 후에 돌아가겠다고 함. - 돌아가는 길에 인터뷰를 했으나 이유는 밝히지

않았음 - 언론사 이종인씨 다이빙 벨 실패 드립 시전 - 펙트티비와 이종인씨의 인터뷰에서 해경과 언딘과의 충돌

이 있었음을 이야기 했고 아까 이야기한 알파기 사건 등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인터뷰.

현재 이 정도까지만 알고 있네요. 아 그리고 참고로 icu어쩌구 드립치던 언딘은 알고보니 구조가 아닌 인양목적

의 단체였고 구조쪽에는 전혀 실력이 없음을 언딘에서 시사했고 언딘은 이 구조가 끝나는대로 손떼겠다고 했습

니다.

아 뉴스에서 이종인씨가 실패했는데 인터뷰에서 "사업목적 어쩌구 "한 인터뷰내용은 봤는데..
제가 아는 내용은 여기까지에요..

직접 인터뷰 내용 보세요.. 그 사업목적이라는 설도 , 거의 우기는 정도로 방송한것..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이종인 씨가 여태까지 했던 일 모두 자비를 들여서 한 일이

에요. 그러니까 자기 돈 내고 실험 했다는 거죠. 근데 다이빙 벨에 성공 하고 나서 민간 잠수사

들과 지원 요청을 했는데 해경과 언딘과의 마찰로 결국 하지 못하게 됐고 그래서 철수 한겁

니다. 이렇게 쓰면 이해를 못하실까봐 위에 댓글로 전후 사정에 대해서 설명한거에요.

실험했다는 말은 잘못된거 같네요.... 실험이라뇨..
이전에 이미 경험한 사실도 있는데..

암튼 밑에 인터뷰 보세요.

실험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죠.

성공 여부에 따라서 다이빙 벨에 쓰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만한 사항이었으니까요.

당연히 이종인씨는 자신이 있었으니 그런거겠고 다이빙벨 성공 이후에 잠수사들의 지원과

여러 지원을 통해서 다이빙 벨이 잘 쓰일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 해경이 못한거죠.

네 감사합니다..언론이 제 구실을 못하니..가생이에서 진실을 알고 싶었어요..

거기에 참여 민간 잠수사 의견을 들으면 다이빙벨이 실패가 아니라고 하네요.

마음이 약한 이종인씨를 비난해야지요. 할려면.

왜 돈 버리고 시작한거 끝까지 안하냐라고...

한마디로 해경이 했어야 할 일을 못해서,
민간업자들과 유가족들, 일반국민까지 난리법썩 떨었던 거죠.
또, 중간중간 뜬금없는 벌레들 요란하게 날라다녔고요.

개생퀴들이 이런 짓거리 해대는데 당할 재간이 있겠나요

다이빙벨 입수한 상태에서의 해경 짓거리입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1BC1D4AA179C15402F2CB53E4EA0709DC18&outKey=V128896afec03d7b890058bcd56f24a4e0b389d736c3881194e818bcd56f24a4e0b38&width=720&height=438

또 봐도 열받네요.. 작정을 하고 들이 받는 모습;;;

이건 누구의 말을 듣는것보다 , 직접 이종인씨의 인터뷰 내용등을 종합적으로 보는게 낫습니다.
단순하게 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팩트tv,고발뉴스,국민tv 가시면 그간 있었던 인터뷰 내용이나 기타 내용들 있습니다..
마지막에 , 철수한 이유에 대한 인터뷰는 방송3사같은곳에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내보낼 일도 없겠지만,,,

언론이라고 믿고 있는 언론들 뉴스를 본다면 이종인의 사기일것 이구요 대안 언론을 보신다면 진실을 보실 수 있겠죠

이종인씨 철수할수밖에 없었던 이유... 53분쯤부터 있습니다.

딴 소리 하지말고 , 이것일단 보시고 , 판단은 각자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UNsYH5Kv1cg#t=3279

진짜 이제는 언론을 믿을 수가 없네요...저는 가생이를 하니깐 진실을 알지..
다른 분들은 언론을 곧이 곧대로 믿을 수 밖에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