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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1 11:45

아 임병장 그냥 현장에서 사살됬어야 했는데;;

글쓴이 : 호키동키

진짜 쓰레기 같은 싸이코패스가

되도 않는 감성팔이 짓거리를 하네 ㅡㅡ

유가족들은 덕분에 마음 깊숙히 더 상처받고

앞으로 군대에 보내야 하는 가족들은 얼마나 많은 걱정과 불안감을 껴안아야하고...

후.. 그리고 나는 임병장하고 같은 대대에 있는 동생녀석

이제 일병 말봉이지만 앞으로 제대 하는 그 순간까지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생각하면 할수록 저런 쓰레기 같은 싸이코패스 xx는 군사재판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관심병사한테 왕따질 하는 간부와 병사들이 있는 것도 못 믿겠습니다.(보통은 안 엮이려고 최대한 무시합니다.)

그냥 개소리 지껄이면서 감성팔이라고 밖에 저는 안 보입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도 있었지만

15발로 5명 죽이고 7명 부상시킨다?? 조준사격에 확인사살까지? ㅎ

이게 정상인이 할 수 있을거라 봅니까??

미군에서 가장 신경쓰는 분야 중 하나가 심리치료입니다. 왜냐구요?

병사들이 처음으로 사람을 죽일 때의 트라우마가 심해서 군생활을 넘어서 일반 사회생활도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잘 케어하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15발로 5명을 죽이고 7명을 부상입혔다? 그리고 도주하면서 추격대에게 사격까지?

그냥 미친놈이죠.

제 친동생이 같은 대대여서 더 많은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임병장 동정론,옹호론에는 이해는 갔습니다.

오죽하면 그랬겠냐? 얼마나 죽이고 싶으면 그랬겟냐? 저도 이해는 갔죠. 공감은 안 되지만.

근데 임병장이 한 짓이 나중에 구체적으로 나오고 현재 감성팔이 중이라는 것을 알게되니까

결론이 하나밖에 없네요. 그냥 미친놈인거죠.

저런 놈한테는 재판도 아깝고 그냥 그 때 현장에서 사살되는게 차라리 나았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호키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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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14-07-01 11:50 옹호론 동정론 새끼들은... 가해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듯... 피해자 입장은 생각 전혀 안하는거 같네요. 솔직히 나는 감성팔이 할거 같아서 그냥 그자리에서 사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 형실은 역시나네요 ㅜㅜ 옹호론 동정론 새끼들은... 가해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듯... 피해자 입장은 생각 전혀 안하는거 같네요. 솔직히 나는 감성팔이 할거 같아서 그냥 그자리에서 사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 형실은 역시나네요 ㅜㅜ



		호키동키 14-07-01 11:54 아 저도 진짜 쌍욕쓰고 패드립까지 치고 싶지만 꾹꾹 눌러담아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아 저도 진짜 쌍욕쓰고 패드립까지 치고 싶지만 꾹꾹 눌러담아 쓰기가 힘들었습니다.



		가가맨 14-07-01 11:54 자기 군생활 할때 내무실에 관심병사 고참이고 후임이고 하나만 겪어보면 정말 치가 떨리저.. 자기 군생활 할때 내무실에 관심병사 고참이고 후임이고 하나만 겪어보면 정말 치가 떨리저..



		호키동키 14-07-01 11:57 관심병사들은 대부분 일반인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니까요 ㅎ 솔직히 옛날 폭행이 일상적이였던 군 시절이면 몰라도 요즘은 뭐였더라 행복한 병영생활? 이등병 위주로 바뀐지 꽤 되어서 툭하면 소원수리 하거나 국방부 및 청와대에 찌르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간부들조차 관심병사들한테는 대충 받아주기만 하고 무시하는게 일반적인데 왕따질 했다는게 솔직히 믿기는 힘듭니다. 관심병사들은 대부분 일반인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니까요 ㅎ 솔직히 옛날 폭행이 일상적이였던 군 시절이면 몰라도 요즘은 뭐였더라 행복한 병영생활? 이등병 위주로 바뀐지 꽤 되어서 툭하면 소원수리 하거나 국방부 및 청와대에 찌르는 애들이 대부분이라서 간부들조차 관심병사들한테는 대충 받아주기만 하고 무시하는게 일반적인데 왕따질 했다는게 솔직히 믿기는 힘듭니다.



		500원 14-07-01 11:54 국방부는 여론의 화살이 자기들 시스템으로 향해지는걸 원하지 않죠. 그래서 원인을 왕따나 따돌림으로 몰아가는듯... 국방부는 여론의 화살이 자기들 시스템으로 향해지는걸 원하지 않죠. 그래서 원인을 왕따나 따돌림으로 몰아가는듯...



		호키동키 14-07-01 11:58 저랑 생각하는 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기사들 보자마자 그 생각부터 했습니다. 저랑 생각하는 게 비슷하시네요. 저도 기사들 보자마자 그 생각부터 했습니다.



		꽃피는봄 14-07-01 12:00 누굴 탓하기전에 문제의 근원을 먼저 세월호도 비정규직 권한도없는 선장과 피해자 가족이 이전에.. 문제에 근원이 온데간데없이 묻혀버린.. 구원파도 구실일뿐.. 유씨같은넘 하나 도배하고 사실상 놓아줘놓고.. 일찍 잡아놓을리가없지 내가 녀석들 입장이래도 안잡지 이게 제일 심각한문제 같은데.. 어디 후진국에서 날법한 대형사고도 모질라 뒷처리까지... 이거 어디 아프리카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앞으로 더 막장으로 치닫을것같은 예감이 들고있죠.. 있는자에게 모든 제한장치를 풀어주고 그로인해 국민들은 안정상 위협성은 높아지고 생활이 궁핍해질수밗에 없는데..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는것들 내면을 들여다보면 재벌이 꼭대기에 있습니다 누굴 탓하기전에 문제의 근원을 먼저 세월호도 비정규직 권한도없는 선장과 피해자 가족이 이전에.. 문제에 근원이 온데간데없이 묻혀버린.. 구원파도 구실일뿐.. 유씨같은넘 하나 도배하고 사실상 놓아줘놓고.. 일찍 잡아놓을리가없지 내가 녀석들 입장이래도 안잡지 이게 제일 심각한문제 같은데.. 어디 후진국에서 날법한 대형사고도 모질라 뒷처리까지... 이거 어디 아프리카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앞으로 더 막장으로 치닫을것같은 예감이 들고있죠.. 있는자에게 모든 제한장치를 풀어주고 그로인해 국민들은 안정상 위협성은 높아지고 생활이 궁핍해질수밗에 없는데.. 한국사회에서 문제가 되는것들 내면을 들여다보면 재벌이 꼭대기에 있습니다



		호키동키 14-07-01 12:12 글이 다른 길로 새시는 것 같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문제의 근원에 대해서요. 그리고 그 문제의 근원에는 임병장이 빠질 수 없다고 봅니다. 박수도 서로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제 글에도 썻다시피 일반 간부와 병사들은 최대한 관심병사와 상종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도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실제로 왕따를 행한 병사가 있거나 아니면 평소 임병장의 행실에 문제가 있어서 마찰이 있거나 겠죠. 둘 다 일수도 있겠지만 임병장만이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는게 꼴 보기가 싫습니다. 글이 다른 길로 새시는 것 같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문제의 근원에 대해서요. 그리고 그 문제의 근원에는 임병장이 빠질 수 없다고 봅니다. 박수도 서로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제 글에도 썻다시피 일반 간부와 병사들은 최대한 관심병사와 상종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도 저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실제로 왕따를 행한 병사가 있거나 아니면 평소 임병장의 행실에 문제가 있어서 마찰이 있거나 겠죠. 둘 다 일수도 있겠지만 임병장만이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는게 꼴 보기가 싫습니다.



		가가맨 14-07-01 12:12 군대라는데가 가라도 많이 치고 짬시키고 그냥 넘기고 하는게 많은데... 관심병사색히들이나 그런애들이 잇거나 엮이면...규정대로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군생활이 빡세지저...근데 고문관 색히들은 그런 걸 모르저.. 군대라는데가 가라도 많이 치고 짬시키고 그냥 넘기고 하는게 많은데... 관심병사색히들이나 그런애들이 잇거나 엮이면...규정대로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군생활이 빡세지저...근데 고문관 색히들은 그런 걸 모르저..



		호키동키 14-07-01 12:15 그쵸. 그래서 다들 최대한 무시하고 안 엮이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관심병사와 엮이는 순간 자기자신만 고생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제 동생녀석한테서 들은 것들도 있지만 임병장의 행실이 그냥 일반적인 피해자마냥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박수도 서로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고. 후... 정말 임병장의 저 피해자 코스프레가 역겹네요. 그쵸. 그래서 다들 최대한 무시하고 안 엮이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관심병사와 엮이는 순간 자기자신만 고생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제 동생녀석한테서 들은 것들도 있지만 임병장의 행실이 그냥 일반적인 피해자마냥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박수도 서로 부딪혀야 소리가 난다고. 후... 정말 임병장의 저 피해자 코스프레가 역겹네요.



		식쿤 14-07-01 12:24 관심병사 왕따시키고 자극한다는건 툭 까놓고 말해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가지고 장난친다는 소리랑 똑같은 소린데 왕따설이네 임병장이 피해자네 하는 분들은 군대 가보시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관심병사 왕따시키고 자극한다는건 툭 까놓고 말해서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가지고 장난친다는 소리랑 똑같은 소린데 왕따설이네 임병장이 피해자네 하는 분들은 군대 가보시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호키동키 14-07-01 12:45 네이버나 포털사이트에서는 미필이나 개념없는 몇몇 여성분들이 그런 댓글들을 달지만 군필이면 저런 소리 안나오죠. 특이한 경우를 경험하지 않는 이상.... 네이버나 포털사이트에서는 미필이나 개념없는 몇몇 여성분들이 그런 댓글들을 달지만 군필이면 저런 소리 안나오죠. 특이한 경우를 경험하지 않는 이상....



		개짖는소리 14-07-01 12:28 어차피 감성팔이해봐야 사형입니다 군법으로 재판을 받게되죠 이미끝났습니다 ㅡㅡ 어차피 감성팔이해봐야 사형입니다 군법으로 재판을 받게되죠 이미끝났습니다 ㅡㅡ



		호키동키 14-07-01 12:46 제발 되도 않는 감성팔이 해서 유가족분들 상처 그만 입히고 좀 닥쳐줬으면 좋겠습니다. 후... 제발 되도 않는 감성팔이 해서 유가족분들 상처 그만 입히고 좀 닥쳐줬으면 좋겠습니다. 후...



		ㅡㅡㅡㅡ 14-07-01 13:05 결과론적으로도 괴롭힌것과 다수를 죽인건 비교자체가 안되죠. 결과론적으로도 괴롭힌것과 다수를 죽인건 비교자체가 안되죠.



		호키동키 14-07-01 13:07 아 그렇죠! 왕따 가해자를 무슨 죽어도 된다는 마냥 말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왕따 가해자 vs 임병장 이거는 왕따 가해자 vs 연쇄 살인마 이걸로 봐야합니다.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아 그렇죠! 왕따 가해자를 무슨 죽어도 된다는 마냥 말하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왕따 가해자 vs 임병장 이거는 왕따 가해자 vs 연쇄 살인마 이걸로 봐야합니다. 비교자체가 어불성설이죠



		yabawi 14-07-01 13:25 예전에는 말 한마디 잘못해도 존나게 처 맞았는데 지 행동이 잘못되서 왕따만 시킨거면 그냥 감사감사 하고 얌전히 전역해야 되는게 정상 아님? 고로 그놈은 정상 아님.. 예전에는 말 한마디 잘못해도 존나게 처 맞았는데 지 행동이 잘못되서 왕따만 시킨거면 그냥 감사감사 하고 얌전히 전역해야 되는게 정상 아님? 고로 그놈은 정상 아님..



		말좀해도 14-07-01 13:53 무분별한 살인에 왕따라는 포장을 해서 옹호를하거나 죽은자를 모욕하는건 백번 천번 잘못된거지만 상식적으로 아니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왕따를 거론하는건 바보라 생각이 없어서 말이 나오는게 아니라 임병장이 쇼를하든 거짓말을 하든 진실만들 얘기하든 군법만으로도 사형이라는 것은 그 어떠한 변명이 필요 없다는 기정사실이라는건 알고있으니 일단 배제시키고 그 괴물을 만든 원인이라던가 혹은 그 괴물을 들여온 원인을 하루빨리 찾는거에 집중하다보니 괴물의 입장으로 생각해보고 약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다양한 입장과 환경을 고려중이니까 그런 말들이 나오는거죠 임병장 군대가 마지막군대도 아니고 앞으로 수많은 자식들이 가야할 군대를 다분히 임병장 사형 끝!! 이라면 결과에대한 처벌만으로 끝난건가요?? 군대에 자식을 보내는 부모맘은 어떻겠나요 따돌림이든 미친놈이든 원인을 찾는건 정당한거져 그걸가지고 사람들은 vs라는걸 붙여서 선을 긋고 옹호니 잘죽였니 그자리에서 사살안했니 라며 서로 싸우는 꼴이 얼마나 우습습니까 서로서로 군대 다녀왔으면 같은 보직이라도 시기와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건 누가 봐도 알터인데 왜 굳이 나는 안그랬는데하며 욕을 하면서 싸우나요 이번 사건은 앞으로 갈 장병들을 위해서라도 여론에 휩싸이지 않고 시간을 두더라도 정확한 원인분석과 그에 따른 정당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무분별한 살인에 왕따라는 포장을 해서 옹호를하거나 죽은자를 모욕하는건 백번 천번 잘못된거지만 상식적으로 아니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왕따를 거론하는건 바보라 생각이 없어서 말이 나오는게 아니라 임병장이 쇼를하든 거짓말을 하든 진실만들 얘기하든 군법만으로도 사형이라는 것은 그 어떠한 변명이 필요 없다는 기정사실이라는건 알고있으니 일단 배제시키고 그 괴물을 만든 원인이라던가 혹은 그 괴물을 들여온 원인을 하루빨리 찾는거에 집중하다보니 괴물의 입장으로 생각해보고 약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다양한 입장과 환경을 고려중이니까 그런 말들이 나오는거죠 임병장 군대가 마지막군대도 아니고 앞으로 수많은 자식들이 가야할 군대를 다분히 임병장 사형 끝!! 이라면 결과에대한 처벌만으로 끝난건가요?? 군대에 자식을 보내는 부모맘은 어떻겠나요 따돌림이든 미친놈이든 원인을 찾는건 정당한거져 그걸가지고 사람들은 vs라는걸 붙여서 선을 긋고 옹호니 잘죽였니 그자리에서 사살안했니 라며 서로 싸우는 꼴이 얼마나 우습습니까 서로서로 군대 다녀왔으면 같은 보직이라도 시기와 환경에 따라 천차만별이라는건 누가 봐도 알터인데 왜 굳이 나는 안그랬는데하며 욕을 하면서 싸우나요 이번 사건은 앞으로 갈 장병들을 위해서라도 여론에 휩싸이지 않고 시간을 두더라도 정확한 원인분석과 그에 따른 정당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호키동키 14-07-01 14:22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고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원인분석과 그에 따른 정당한 처벌 정말 해주었으면 합니다. 단지. 저는 개인적인 시각입니다만 동정론,옹호론 보시면 무슨 임병장은 가만히 있는데 일반적인 왕따를 당해 어쩔수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 같이 포장 을 하고 재판에 가서는 감성팔이를 하니까 그게 역겨워서 눈팅만 하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뭐 제 동생녀석이 같은 대대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욱한 것도 있지만. 임병장만의 잘못이 아니라 주변에서 실제로 왕따를 하였거나 다른 원인을 했을 수도 있겠죠. 그에 따란 정당한 처벌을 해야되는 것도 맞구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고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원인분석과 그에 따른 정당한 처벌 정말 해주었으면 합니다. 단지. 저는 개인적인 시각입니다만 동정론,옹호론 보시면 무슨 임병장은 가만히 있는데 일반적인 왕따를 당해 어쩔수없이 사람을 죽이게 되었다 같이 포장 을 하고 재판에 가서는 감성팔이를 하니까 그게 역겨워서 눈팅만 하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뭐 제 동생녀석이 같은 대대에 있어서 감정적으로 욱한 것도 있지만. 임병장만의 잘못이 아니라 주변에서 실제로 왕따를 하였거나 다른 원인을 했을 수도 있겠죠. 그에 따란 정당한 처벌을 해야되는 것도 맞구요.



		말좀해도 14-07-01 14:26 미필들이나 여성분들이 관심사병이라고 하면 학교나 사회같은 따돌림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군대다녀오신분들은 관심사병이라고 하면 대부분 혀를 내두르는건 사실이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타인을 힘들게 하는 관심사병이였나 아니였나가아니라 저런 따돌림이라는 상황에서 대형 살인극이 벌어진거에 집중하자라는 말이었어요 사실 저도 22사 출신이다 보니 더욱 관심이 가지게 되네요 동생분 잘하실거에요 개인적으로 GOP생활 굉장히 재밌게 보내서 아쉬울 정도였으니까요 미필들이나 여성분들이 관심사병이라고 하면 학교나 사회같은 따돌림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군대다녀오신분들은 관심사병이라고 하면 대부분 혀를 내두르는건 사실이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타인을 힘들게 하는 관심사병이였나 아니였나가아니라 저런 따돌림이라는 상황에서 대형 살인극이 벌어진거에 집중하자라는 말이었어요 사실 저도 22사 출신이다 보니 더욱 관심이 가지게 되네요 동생분 잘하실거에요 개인적으로 GOP생활 굉장히 재밌게 보내서 아쉬울 정도였으니까요



		호키동키 14-07-01 14:43 감사합니다. 저도 따돌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있다면 가해자는 정해진 법에 따라 처벌 되어야 마땅하죠. 단지. 동정론, 옹호론을 보면 임병장이 억울하게 일방적인 피해자고 죽은 자들을 가해자로 다 몰아가서 그게 싫었을 뿐이에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동생녀석이 매일 전화로 군생활이 평소보다 더 빡쎄졋다고 징징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따돌림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있다면 가해자는 정해진 법에 따라 처벌 되어야 마땅하죠. 단지. 동정론, 옹호론을 보면 임병장이 억울하게 일방적인 피해자고 죽은 자들을 가해자로 다 몰아가서 그게 싫었을 뿐이에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동생녀석이 매일 전화로 군생활이 평소보다 더 빡쎄졋다고 징징대네요 ㅋㅋ



		브리츠 14-07-01 14:25 옳으신 말이내용 원인 분석은 필요하죠 언론의 접근 방식이 참 맘에 안드내용 문제사병은 열외자입니다 그들은 남들 훈련과 교육에도 열외자입니다 당연히 피하게 되죠 군대란 전우의 집합체인뎅 같이 땀흐르고 뒹굴고 하지 않는 사람을 쉽게 인정해주겠나용 사람 마음은 똑같어용 그걸 인정 하지 않고 왕따 문제로 접근 하는게 아쉽내요 언론이 문제사병 관리가 최우선이 되야 되는뎅 이상하게 문제를 왕따로 가서 아쉽내용 옳으신 말이내용 원인 분석은 필요하죠 언론의 접근 방식이 참 맘에 안드내용 문제사병은 열외자입니다 그들은 남들 훈련과 교육에도 열외자입니다 당연히 피하게 되죠 군대란 전우의 집합체인뎅 같이 땀흐르고 뒹굴고 하지 않는 사람을 쉽게 인정해주겠나용 사람 마음은 똑같어용 그걸 인정 하지 않고 왕따 문제로 접근 하는게 아쉽내요 언론이 문제사병 관리가 최우선이 되야 되는뎅 이상하게 문제를 왕따로 가서 아쉽내용



		브리츠 14-07-01 14:10 제일 이해 안가는게 임병장도 동정 안하지만 왕따 시킨 피해자도 정정이 안간다는 사람들이죠 군대가 애들 노는곳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걸 겪어 나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는 많은 군인들은 뭐가 되는지.. 욕먹고 수치느끼고 무시한다고 화풀이하면 진짜 혼자 살아야 되죠 제일 이해 안가는게 임병장도 동정 안하지만 왕따 시킨 피해자도 정정이 안간다는 사람들이죠 군대가 애들 노는곳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걸 겪어 나가며 인생을 배워 나가는 많은 군인들은 뭐가 되는지.. 욕먹고 수치느끼고 무시한다고 화풀이하면 진짜 혼자 살아야 되죠



		호키동키 14-07-01 14:24 그러게요. 사회에서 군필자를 대우해주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인내심" 인데... 저는 그런 댓글 보면 미필이나 몇몇 잘 모르시는 여성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그러게요. 사회에서 군필자를 대우해주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인내심" 인데... 저는 그런 댓글 보면 미필이나 몇몇 잘 모르시는 여성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아라미스 14-07-01 15:31 왕따당해본 사람들이 과격하게 임병장 옹호하는듯... 그런 느낌... 그냥 사회부적응자이자 살인자일뿐인데.. 동정은 무슨.. 수류탄 던진것만봐도 개또라이임..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병도 죽였음.. 왕따당해본 사람들이 과격하게 임병장 옹호하는듯... 그런 느낌... 그냥 사회부적응자이자 살인자일뿐인데.. 동정은 무슨.. 수류탄 던진것만봐도 개또라이임..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병도 죽였음..



		후아앙 14-07-01 16:13 그러는님은 여럿 따좀 시켯나봐요 ㅋㅋ 아따 사회부적응자 죽으라는 논리이시네 그러는님은 여럿 따좀 시켯나봐요 ㅋㅋ 아따 사회부적응자 죽으라는 논리이시네



		호키동키 14-07-01 16:15 아라미스님이 말하는 사회부적응자는 임병장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요? 그냥 일반적인 사회부적응자들 싸잡아서 말하는게 아니라 아라미스님이 말하는 사회부적응자는 임병장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요? 그냥 일반적인 사회부적응자들 싸잡아서 말하는게 아니라



		재현 14-07-01 15:55 자신이 따돌림을 당했던, 무시를 받았든간에, 사람을 총으로 죽인거 자체가 이미 계획된거죠. 보통 화가나면 총은 개뿔, 달려가서 대갈통에 죽빵을 갈겼슴 갈겼지. 5명 죽었으니 감성팔아도 남은인생 감빵행 ㄱㄱ 자신이 따돌림을 당했던, 무시를 받았든간에, 사람을 총으로 죽인거 자체가 이미 계획된거죠. 보통 화가나면 총은 개뿔, 달려가서 대갈통에 죽빵을 갈겼슴 갈겼지. 5명 죽었으니 감성팔아도 남은인생 감빵행 ㄱㄱ



		모래두지 14-07-01 15:56 군대 같은 폐쇄 사회에서 왕따는 인격살인 아닌가요? 아직 왕따가 사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왕따 가해자들이 살인마를 만든거죠. 애초에 병장 되서 전역이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사람이 무장탈영을 할 정도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건데 이걸 그냥 넘어가자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예전에도 왕따나 구타로 인해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는데 관심병사라고 병사 개인의 문제로만 몰고 가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같은 폐쇄 사회에서 왕따는 인격살인 아닌가요? 아직 왕따가 사실인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왕따 가해자들이 살인마를 만든거죠. 애초에 병장 되서 전역이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사람이 무장탈영을 할 정도면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건데 이걸 그냥 넘어가자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예전에도 왕따나 구타로 인해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는데 관심병사라고 병사 개인의 문제로만 몰고 가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호키동키 14-07-01 16:32 뭐 저도 이성적으로 보면 가해자들도 왕따 행위가 존재했다면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도 당연히 정해진 법내에서 처벌을 받아야겠죠. 그런데 왕따 때문에 임병장이 살인마가 되었다라.... ㅎㅎ 그럼 우리나라엔 살인마들이 들끓겠군요? 솔직히 말해서 공감은 안됩니다. 물론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겠죠. 앞서 글에서도 보셨겠지만 설령 왕따 행위가 있고 그것이 살인의 동기나 원인이 되었더라도 살인은 용납이 안되죠 ㅎ 왕따 당했다고 살인 면죄부가 있는건아니잔아요? 뭐 제 말이 60만 군인한테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관심병사를 일부러 왕따시켰다는 건 솔직히 믿기 힘듭니다. 예전 군번이시라면 모르시겠지만 10군번 이후로는 군대 내 부조리 관련해서 많이 엄격해져서 다들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가만히 있는 임병장이 총기난사를 하진 않았겟죠. 뭔가 문제가 있었으니까 이런 사고가 나온것인데. 저도 이 사고의 원인과 문제점들은 공감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죠. 다만. 임병장이 살인마고 감성팔이하는 거에 동조해서 죽은 분들을 죽어도 마땅한 가해자 취급을 해서 쓴 글입니다. 뭐 저도 이성적으로 보면 가해자들도 왕따 행위가 존재했다면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도 당연히 정해진 법내에서 처벌을 받아야겠죠. 그런데 왕따 때문에 임병장이 살인마가 되었다라.... ㅎㅎ 그럼 우리나라엔 살인마들이 들끓겠군요? 솔직히 말해서 공감은 안됩니다. 물론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겠죠. 앞서 글에서도 보셨겠지만 설령 왕따 행위가 있고 그것이 살인의 동기나 원인이 되었더라도 살인은 용납이 안되죠 ㅎ 왕따 당했다고 살인 면죄부가 있는건아니잔아요? 뭐 제 말이 60만 군인한테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말 못하지만 관심병사를 일부러 왕따시켰다는 건 솔직히 믿기 힘듭니다. 예전 군번이시라면 모르시겠지만 10군번 이후로는 군대 내 부조리 관련해서 많이 엄격해져서 다들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가만히 있는 임병장이 총기난사를 하진 않았겟죠. 뭔가 문제가 있었으니까 이런 사고가 나온것인데. 저도 이 사고의 원인과 문제점들은 공감해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죠. 다만. 임병장이 살인마고 감성팔이하는 거에 동조해서 죽은 분들을 죽어도 마땅한 가해자 취급을 해서 쓴 글입니다.



		모래두지 14-07-01 15:58 그리고 항상 자신이 가장 힘든 군생활을 했다고 생각하죠. 자신이 버텨냈다고 다른 사람이 버텨내지 못한 것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같은 전우를 살해하고 무장탈영을 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나 그렇다고 그 병사의 문제로만 끝내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항상 군대는 사고가 터져야 조금씬 나아졌죠. 논산에서 똥묻은 변기 핥게 하고 나서야, 전방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영 생활 개선 방안 뭐시기를 내놓더군요. 그리고 항상 자신이 가장 힘든 군생활을 했다고 생각하죠. 자신이 버텨냈다고 다른 사람이 버텨내지 못한 것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같은 전우를 살해하고 무장탈영을 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처벌받아야 마땅하나 그렇다고 그 병사의 문제로만 끝내서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항상 군대는 사고가 터져야 조금씬 나아졌죠. 논산에서 똥묻은 변기 핥게 하고 나서야, 전방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영 생활 개선 방안 뭐시기를 내놓더군요.



		호키동키 14-07-01 16:16 ㅎ 맞는 말씀이세요. ㅎ 맞는 말씀이세요.



		후아앙 14-07-01 16:07 저도 간부제대인데.. ㅋㅋ관심병사 겪어보라느니 다 이유가있어서왕따라느니 이런분들은 자기합리화죠 군생활오래해보신분이라면 왕따 따돌림 괴롭힘 군대가심하면심햇지 덜하진않다는건 알거임 저도 간부제대인데.. ㅋㅋ관심병사 겪어보라느니 다 이유가있어서왕따라느니 이런분들은 자기합리화죠 군생활오래해보신분이라면 왕따 따돌림 괴롭힘 군대가심하면심햇지 덜하진않다는건 알거임



		카오카오 14-07-01 16:30 캬.. 감성팔이는 이런게 제대로 감성팔이지.... 자세히 조사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사안에 '고인,피해자 들먹이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든 잘못은 가해자 책임'ㅋ 캬.. 감성팔이는 이런게 제대로 감성팔이지.... 자세히 조사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사안에 '고인,피해자 들먹이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모든 잘못은 가해자 책임'ㅋ



		호키동키 14-07-01 16:41 아 그렇게 보이셨나요? 제 글의 요지는 왕따를 당해서 총기사고를 일으켰든 기수열외를 당해서 총기사고를 일으켰든 다른 문제로 인해 총기사고를 일으켰든간에 15발로 조준사격해서 5명 죽이고 7명 부상시키고 이틀동안 도주하면서 추격대에게 사격까지 하는 이 임병장을 정상인이라고 볼 수 없는 쓰레기 인간이라는 게 요지였는데. 아 그렇게 보이셨나요? 제 글의 요지는 왕따를 당해서 총기사고를 일으켰든 기수열외를 당해서 총기사고를 일으켰든 다른 문제로 인해 총기사고를 일으켰든간에 15발로 조준사격해서 5명 죽이고 7명 부상시키고 이틀동안 도주하면서 추격대에게 사격까지 하는 이 임병장을 정상인이라고 볼 수 없는 쓰레기 인간이라는 게 요지였는데.



		카오카오 14-07-01 16:59 제가 난독증이 발병한게 아닌한은... 요지는 임병장은 이런저런 이유로 개쓰레기고 피해자,고인들은 명예로운 자들이니 논란일으키지 못하게 재판없이 죽여버려야 한다는 내용이 요지인듯합니다만.. 제가 난독증이 발병한게 아닌한은... 요지는 임병장은 이런저런 이유로 개쓰레기고 피해자,고인들은 명예로운 자들이니 논란일으키지 못하게 재판없이 죽여버려야 한다는 내용이 요지인듯합니다만..



		펜펜 14-07-01 16:40 군대서 힘들었던 기억을 임병장 하나 사이코 똘아이로 몰아 철저하게 짖밟으며 대리만족을 느끼는듯...ㅋㅋ 군대서 힘들었던 기억을 임병장 하나 사이코 똘아이로 몰아 철저하게 짖밟으며 대리만족을 느끼는듯...ㅋㅋ



		호키동키 14-07-01 16:42 대리만족은 느끼지는 못하고 그냥 제 동생녀석이 사망자나 부상자에 속할 뻔 했다라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많이 욱 했내요. 솔직히 제 글이 틀린 곳이 있나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리만족은 느끼지는 못하고 그냥 제 동생녀석이 사망자나 부상자에 속할 뻔 했다라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많이 욱 했내요. 솔직히 제 글이 틀린 곳이 있나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펜펜 14-07-01 17:00 대리만족은 딱히 님을 지칭한건 아니구요. '생각하면 할수록 저런 쓰레기 같은 싸이코패스 xx는 군사재판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관심병사한테 왕따질 하는 간부와 병사들이 있는 것도 못 믿겠습니다.' 이런 글이 역 감성팔이죠. 이런건 철저히 조사해봐야 하는데 그리고 재판도 사치라니요....헐 대리만족은 딱히 님을 지칭한건 아니구요. '생각하면 할수록 저런 쓰레기 같은 싸이코패스 xx는 군사재판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관심병사한테 왕따질 하는 간부와 병사들이 있는 것도 못 믿겠습니다.' 이런 글이 역 감성팔이죠. 이런건 철저히 조사해봐야 하는데 그리고 재판도 사치라니요....헐



		호키동키 14-07-01 17:31 생각해보니 감성팔이 글 맞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고 동생녀석때문이라도 더더욱 감정이 욱해서 쓴 듯. 근데 뭐 변함없습니다. 재판도 사치라고 생각해요. 그냥 체포 당시 사살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차피 진위여부는 밝혀질 것이고 왕따인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밝혀 질텐데 생포되고나서 감성팔이하고 몇몇 분들이 죽은 사람들 죽어도 마땅한 가해자 취급하는게 참... 생각해보니 감성팔이 글 맞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도 그렇고 동생녀석때문이라도 더더욱 감정이 욱해서 쓴 듯. 근데 뭐 변함없습니다. 재판도 사치라고 생각해요. 그냥 체포 당시 사살 되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차피 진위여부는 밝혀질 것이고 왕따인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밝혀 질텐데 생포되고나서 감성팔이하고 몇몇 분들이 죽은 사람들 죽어도 마땅한 가해자 취급하는게 참...



		소천 14-07-01 17:13 일단 사이코패스는 아닐듯합니다.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느끼는게 결여된 사람이지만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임병장은 애초부터 정신불안정으로 판정이 났던 사람이니 일단 사이코패스는 아닐듯하고 가생이에 어떤글을 보더라도 임병장에 대한 옹호글은 안보이는듯합니다. 다만 임병장 살인과는 별개로 원인도 조사해야 한다는거죠. 임병장 사형판결은 당연한거고 왕따시킨사람이 있으면 그들도 처벌해야죠. 돌을 던지고 해골이라고 놀리고 해골그림을 그려서 소초에 붙인것이 사실이라고 드러날 경우는 그들도 가해자입니다. 이런 원인을 무시한채로 내버려두면 언젠간 또 다른부대에서 병사를 괴롭히다가 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겠죠. 일단 사이코패스는 아닐듯합니다.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느끼는게 결여된 사람이지만 겉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임병장은 애초부터 정신불안정으로 판정이 났던 사람이니 일단 사이코패스는 아닐듯하고 가생이에 어떤글을 보더라도 임병장에 대한 옹호글은 안보이는듯합니다. 다만 임병장 살인과는 별개로 원인도 조사해야 한다는거죠. 임병장 사형판결은 당연한거고 왕따시킨사람이 있으면 그들도 처벌해야죠. 돌을 던지고 해골이라고 놀리고 해골그림을 그려서 소초에 붙인것이 사실이라고 드러날 경우는 그들도 가해자입니다. 이런 원인을 무시한채로 내버려두면 언젠간 또 다른부대에서 병사를 괴롭히다가 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날수 있겠죠.



		호키동키 14-07-01 17:34 ㅋㅋ 네 그냥 쌍욕과 패드립은 칠 수 없고 생각나는 단어가 싸이코패스였어요. 옹호글과 동정론은 많이 보였는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런 건 진위여부가 밝혀지고 나서 해도 늦지않는다. 지금은 밝혀진 것이 없으니 유가족분들 상처 입히지 말고 마음속으로만 동정해라 말이 많았엇죠. 저도 왕따가 실제 행해졌다면 당연히 가해자도 정해진 법에따라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재발하지 않도록 말이죠. 단지 전 옹호론이나 동정론이 아직도 보여서 답답해서 쓴거에요. ㅋㅋ 네 그냥 쌍욕과 패드립은 칠 수 없고 생각나는 단어가 싸이코패스였어요. 옹호글과 동정론은 많이 보였는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런 건 진위여부가 밝혀지고 나서 해도 늦지않는다. 지금은 밝혀진 것이 없으니 유가족분들 상처 입히지 말고 마음속으로만 동정해라 말이 많았엇죠. 저도 왕따가 실제 행해졌다면 당연히 가해자도 정해진 법에따라 처벌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재발하지 않도록 말이죠. 단지 전 옹호론이나 동정론이 아직도 보여서 답답해서 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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