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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3 11:20
아무리 실드가 필요하다고 해도 말은 똑 바로 합시다. 1 주일간 3~5 알이 아니라 단 하루에 ..
 글쓴이 : 피어난
조회 : 1,215  

[단독] 박봄, 마약류인 줄 몰랐다며…왜 과자로 위장했나

소포상자 받은 외할머니 "딸이 다이어트 약이라 말해"
치료 아닌 다이어트용 드러나면 밀반입 파문 더 커질 듯

◆다이어트용 과자로 위장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가 밀반입한 암페타민 각성제는 2010년 10월 12일 국제 항공특송업체인 페덱스의 항공기에 실려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다. 당시 암페타민 각성제는 편지봉투 절반 크기의 소포 상자 속에 젤리 형태의 사탕과 함께 담겨 있었다. 포장 박스 겉면에도 ‘젤리류’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자로 위장됐던 소포는 공항 세관 검색 과정에서 마약류가 숨겨진 사실이 적발됐다. 이후 검찰과 세관 직원 등은 암페타민 각성제 밀수범을 검거하기 위해 ‘통제배달(컨트롤드 딜리버리·controlled delivery)’에 들어갔다. 통상 마약은 점조직 형태로 운반되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해외 택배 등이 배달되는 전 과정을 추적하면서 마약을 단속하는데 이를 통제배달이라고 부른다. 소포 상자는 통제배달을 통해 10월18일 오후 수취인 거주지로 기록된 인천의 한 다세대 주택으로 배송됐다.

수사관들이 당일 밤 다세대 주택을 급습했지만 소포를 찾을 수 없었다. 이곳은 박씨 외할머니 거주지였다. 소포의 실제 주인은 따로 있었다. 박씨의 외할머니 A씨가 소포를 서울에 있는 자신의 딸(박씨 어머니)에게 건네 주고 난 뒤였다. 당시 수사관들은 A씨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소포에 담겨진 것은 젤리 형태의 과자다. 우리 (박씨 어머니)이 다이어트용이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관들은 A씨를 대동하고 자정을 넘겨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박씨 어머니집을 뒤졌으나 소포를 찾지 못했다. 이들을 추궁한 끝에 소포의 최종 목적지를 밝혀냈다. 수사관들은 19일 새벽 암페타민 각성제를 회수했다. 서울 합정동의 박씨 숙소에서 찾아낸 것이다. 검찰은 박씨의 암페타민 밀반입 혐의를 19일 내부 전산망에 정식 내사사건으로 등재했다.

 
출처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02/20140702005186.html?OutUrl=daum
 
 
 
 
706.jpg

 
말은 똑바로 하했다고..
 
18일날 받아서 19일 날 회수 했는데
 
그 사이에 3 정인가 5정인가 비었다면
 
받은 즉시 3알 혹은 그 이상을 먹었다는 것인데
 
왜 1 주일에 3~5 알이라고 왜곡합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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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 14-07-03 11:24
   
아예 그냥 1년에 3~5알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첫날에 먹고 나머니 일년은 확인도 안했으니

진짜 쉴더들 수준
오뎅거래 14-07-03 11:25
   
웃기는게요 세계일보 지금 악의적으로 편집햇는데요 스샷 보시면 암페타민 29정 밀수입이라고 써있지요 ㅋㅋ
암페타민 1정당 400미리 그람 들어있는 한마디로 먹으면 축 사망 할수잇는 약을 우리는 약이라고 안하지요? 이해 안가세요 ? 한마디로 지금 세계일보가 악의적으로 외곡 보도 하고잇다는겁니다 기사 쓰는내내 위장 이라든지 꼭 범죄자들이 흔히하는방법으로 악질적인 범죄 행위를 한거처럼 썻지만 결론은 그약들로 마약을 만든게 아니란겁니다
왜 저번기사는 삼성전자 직원이 20그램들여오다가 구속됐다면서 이번에는 약숫자를 이야기하네요 근데 그램수는 빠졋네요 한알당 계산하면  한알먹고 걍 황천인데요 참나 저렇게 실내용 하나씩 빠트려서 왜곡 보도하는게 정상적인 기사인가요?
얍삽황 14-07-03 11:30
   
님도 그럼 말이나 똑바로 합시다. 암페타민 10g이면 어느정도 용량인지 알고 이런 무책임한글 쓰시나요?

암페타민 29정에서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

최진실씨때도 그렇고 타블로사건때도 그렇고 사람들의 악의에 정말 소름끼칩니다.

정말 하늘아래 같이 숨쉬고 사는게 못견딜 철천지 원수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원한이 이렇게 있길래

사람인생하나를 철처히 망가트려 파멸시켜야 속이 시원한지 정말 이런것들 보면 성악설을 부정할래야

부정할수가 없네요. 정말 씁쓸합니다...
핫핫 14-07-03 11:42
   
양의 문제가 아닌 형평성 문제 아닌가요?

적발된지 일주일 만에 기소된 경우와
적발된지 두달만에 입견 유예 된 경우

이게 밀수한 양의 차이 때문에 이런 건가요?
     
오뎅거래 14-07-03 11:46
   
양의 차이가 아니라요 한알에 죽을수잇는약이면 명백하게 마약 제조용약이라는 소리에요
이건 빼도 박도 못해요 먹고 죽을약을 누가 치료용으로 생각해요? 미국에서 시판도 안돼는약을 들여왔는데 그걸 안잡아가면 더 큰문제지요
          
핫핫 14-07-03 11:53
   
형평성의 문제입니다.

적든 많든 우리나라에서 금지한 건데.. 누구는 일주일만에 기소고(쓰이는 목적이 무엇이든 나중 문제)
누구는 두달만에 없던일로(역시 어디에 쓰이든 말든 조사(기소)한 뒤의 문제).. 입니다.
               
오뎅거래 14-07-03 12:03
   
아정말 이님 이해를 못하시네 저거 미국에서조차 정식시판됀 약이 아니란말이에요 명백히 바로 보이면 구속 될 약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박봄이 조사안했다는 말인가요 조사는 다하고 나온결론인데 누가보면 조사하나도안하고 박봄이네 하고 미국에서 진단서 하나도 안보고 걍 약만 회수하고 끝났는줄 아시나
                    
핫핫 14-07-03 12:05
   
조사란 건 입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afSOxxQBjg
                         
오뎅거래 14-07-03 12:19
   
무엇을 이야기해도 안믿으시겠지만
디스패치 내용보면
D. 그 혐의는 인정된다. 그래서 박봄 역시 검찰의 수사를 받았다. 박봄의 어머니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다만, 국내 마약법은 마약을 제조하고, 타인에 나눠주고, 사용처를 제공한 것에 대해 엄격한 법을 적용한다. 그러나 박봄은 해당사항이 없었다. 나머지 78여 정의 약은 원형 그대로 보관돼 있었다. 정제, 변환, 배포의 정황이 없었다
이런 내용있지요
거기에
D. 미국과 국내에서 치료를 받은 진단서를 제출했다. 정신과 관련 진단서였다. 미국에서 약을 처방받은 기록지 등도 냈다. 지난 몇 년간의 병원, 약국 관련 기록 등을 통해 자신의 의도를 소명했다
이런내용도 잇지요 근데 조사를 안받앗다구요?
당사자말 안듣고 걍 기사로 설래발 친 동영상으로 이야기하지마시지요 아마 지금 이야기하면 저사람들 말이 달라집니다
                         
핫핫 14-07-03 12:24
   
디스패치만 붙잡고 계실 건가요? (입건 유예한 그들)
세계일보만 붙잡고 계실 건가요?  (뭔가 의심스럽다는 그들)

그건 그쪽 주장일 뿐입니다. 그걸 정식으로 조사해야 했어야 한다는 소리(형평성에 맞게 하라)구요.
ace4654 14-07-03 11:48
   
세계일보는 첨에 기사낼때부터 겉으로는 형평성의 문제인듯 하게 써놓고는 내용이 뭐 완전 사람 약쟁이 다 만들어놨죠.
엄연히 비교할 수 없는 경우인 삼성직원 케이스를 갖고 추가기사 까지 내면서(정작 이사람은 누가봐도 마약용이었는데 그부분은 쏙빼고 말했죠) 그러더니...
근데 디패 기사나고 논란이 좀 잠잠해지려나 햇더니 또 저런 기사를 썼는데 디패랑 말이 다르잖습니까.
세계일보 말대로면 검찰이 통제배송 해놓고는 배달된 바로 당일(다음날?)급습 했다는데 마약 관련 사건인데 어떤 멍청한 놈들이 바로 들이닥칠까요?
얍삽황 14-07-03 11:53
   
밀수한 양의 차이 & 치료목적인지 마약류로 사용할 목적인지 & 치료목적이라고 주장하면 그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그동안의 병력이나 치료기록등 삼성전자 직원때와 박봄양의 두가지 케이스를 놓고

이러한것들은 일절 정말 안보이는건지 보고도 일부러 애써 무시하는건지 단순히 둘다 암페타민을

국내에 들여오려다 걸렸는데 누구는 일반인이라 구속이고 누구는 연예인이라 바준다라는 프레임을

짜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말은 좀 갸웃거리게 만드네요
     
핫핫 14-07-03 11:55
   
그래서 형평성의 문제 란 겁니다.

걸렸으면 (님이 말하는 것들을 정식으로) 조사 했어야죠.
개짖는소리 14-07-03 12:12
   
다른거 생각할필요없습니다
처방전을 받았던 안받았던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불법으로 지정된 약을 허가안받고 밀수로들여온겁니다
한국에서도 정신과에다녀 다른약도 먹어봤으나 약빨안받아서 저약을 들여온건데 저약이 우리나라에서 불법인걸 몰랐는게 말이됩니까
그냥 밀수일뿐입니다
지금문제가되는건 박봄이 약중독자냐가 문제이긴보다 검찰의 형평성 문제이죠
그걸먼저 따져야된다고 전생각이드네요
     
비만 14-07-03 13:59
   
당신 가족이 죽어가는데 병원 가는길에 신호위반했다고 딱지 떼고 있으면 뭐라고 할 생각이신지?
          
호잇 14-07-03 15:08
   
그래서 지금 박봄이 저 약 안먹어서 죽어가고 있나요?
아니면 아직도 몰래 밀수해서 먹고 있어서 멀쩡한가요?
               
토막 14-07-03 15:32
   
다른약을 쓴다는 말이있고.
약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아 졌을수도 있죠.

마약성 의약품의 공통점 중 하나가.
강력한 진통제란 겁니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 있는 사람들 보면.
극도의 불안감과 아무 이유도 없이 고통을 호소하는겁니다.
이럴때 마약성 진통제가 사용되죠.
                    
ace4654 14-07-03 16:27
   
저 사건 이후로는 국내에서 그나마 맞는거 대체해서 쓴다고 합니다.
피어난 14-07-03 12:16
   
형평성 문제 이전에 상식 부터 챙기시죠.

처방전은 예전에(아마도 축구 사고 직후) 대학 병원서 처방한 거고

이번에 들어 왔던 것의 처방전은 스케줄이 바쁜 관계로 못(안.?) 받았기에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한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의약품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구입해야지

미상(완전 타인, 혹은 모르는 이) 자가 처방전을 갖고가서

약을 사고 그것을 부쳐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핫핫 14-07-03 12:17
   
그건 그쪽 주장인 거지. (사고 직후 어쩌고 저쩌고..)
그걸 조사해야 하는 건데 검찰이 정식으로 안하고 넘긴겁니다.

어떤 신문에는 둘이 다른 팀이고 나이 차이도 있어서 친구 맞나? 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구요. 뭐 이런 소리들 때문이라도(이런 저런 추측성 잡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입건을 해서 조사 했어야 하는게 맞다는 겁니다.
피어난 14-07-03 12:17
   
형평성 문제 이전에 상식 부터 챙기시죠.

처방전은 예전에(아마도 축구 사고 직후) 대학 병원서 처방한 거고

이번에 들어 왔던 것의 처방전은 스케줄이 바쁜 관계로 못(안.?) 받았기에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한 것이 됩니다.


그리고 의약품은 병원이나 약국에서 구입해야지

미상(완전 타인, 혹은 모르는 이) 자가 처방전을 갖고가서

약을 사고 그것을 부쳐 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사단법인 14-07-03 12:19
   
어째 이야기가 뺑뺑 도는거같은데....
오뎅거래 14-07-03 12:22
   
원래 이런 이야기는 뱅뱅돌아요 그사람설득시킬려고 하는게 아니라 걍 모르는사람들한테 주장을 알려줄려는 댓글이지요
가치관이나 그런게 차이가 있기때문에 설득될 사람없어요 그래서 토론이 뱅뱅 돌수밖에없음
rcv211v 14-07-03 12:41
   
처방전 가지고 봄이가 아무 문제 없는 "무혐의" 라고 계속 주장을 하는데 그건 정말 최고의 결과일뿐이고
엄밀히 말해서 박봄은 무혐의 일수도 혐의가 인정 될 수도 어찌 될지 모르는 상태인거죠.
마치 처녀가 남자랑 손만 잡았는데 애를 낳았다고 주장하는거네요.
정식 수사를 받지를 안았는데 "무혐의"의 결과를 결정해놓고 주장을 하면 안돼죠.
형평성 문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박봄이 벌을 꼭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검찰이 그렇게 마약 관련 사건에 대해 눈에 불을 켜고 연예인들 들쑤시면서
어째서 이번건은 전문가들조차 이례적이라고 할만한 방식으로 사건을 처리했냐는거죠.
사필귀정. 정도데로 처리하면 되는거에요.
소보로 14-07-03 13:02
   
확실히 몇시간만에 4정을 먹어치운걸 마치 일주일에 걸쳐 복용한걸로 교묘히 왜곡해놓은 디스패치의 기사는 문제이지요.

하물며 과자상자 속에 젤리와 함께 숨겨서 본인이 아닌 친척집에 배달시킨 교묘함이라니요. 이러고도 몰랐다고 발뺌인건가요?

할머니는 다이어트용이라고 말씀하신걸 보니 부모님께도 다이어트 목적이라고 둘러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기서 악의가 어떻고 동정론 펴는 분들 계신데요, 엄연히 마약성 물품을 밀수하였고 불법사실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추종하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선처를 호소하기는 커녕 적반하장식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들을 악마로 몰아가는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shonny 14-07-03 15:00
   
박봄경우 약품명이 뭔지.. 그리고 용량이 얼마짜린지 나온게 없어서 추측은 못하겠지만..
아데랄이라고치면.. 이게 효과가 최대 12시간이고여.. 한번복용때 2알씩먹는경우도 있죠.
ace4654 14-07-03 13:13
   
소보로/님 예전에 박봄한테 뭐라 한지 아는지라 님은 뭐라해도 부정적일거라 생각합니다만은..
지금 디패 세계일보 둘중 누가 거짓인지 밝혀지지 않은 마당에 이미 디패가 조작했다고 생각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세계일보 기사가 처음부터 시원찮은 부분이 있었기에 쉴더 아닌 쉴더들도 있는거구요. 저는 팬이지만요.
젤리상자에 위장했다고 볼수있다 라는건 아직으로선 세계일보 기자의 말뿐이니 알 수 없는 노릇이고
우리나라 기레기들 아님말고 식의 기사로 사람 훅보내는거 금방인거 아실만한 분들이 왜이러실까..
ace4654 14-07-03 13:15
   
그리고 딸이 정신적으로 앓고 있다는걸 할머니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그렇게 말 할 수도 있는건데 너무 나가시는군요.
가생가셈 14-07-03 13:19
   
쓰레기 악플러들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난타방 14-07-03 14:32
   
2010년 적발한 사건을 그 때 해결하지 못하고 왜 지금에 와서 이 난리죠? 그 때 검찰은 별로 이 일에 관해서 해결할 의지가 없었거나 아니면 범죄사실을 입증하지 못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알면서 덮어줬거나...어쨋거나 저쨋거나 지금 대한민국 마약단속하는 분들 무능하다고 광고하는거 맞죠? 그 땐 몰랐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앎니다...라는 건가요? ㅆㅂ 지금 장난하는거임? 만약게 박봄씨가 범죄사실이 입증되 처벌을 받는다면 그 당시 이 사건에 관여됬던 검찰,경찰 다 법의 심판을 받아야 형평성에 맞는거겠죠? 국가 공무원이 범죄 사실을 은폐해 준거니...
     
토막 14-07-03 15:09
   
해결되고 종결된겁니다.
     
호잇 14-07-03 15:12
   
그래서 지금 그거 밝히라고 여태까지 떠들썩한건데
갑자기 무슨 소릴 하시는거죠?
덤벨 14-07-03 15:03
   
물타기 뉴스에 아주 푹~~ 졌으셧네들.. 문제거리도 아닌걸로 열이나 올리고들 계시니..
Nigimi 14-07-03 23:01
   
머 간단한네요...3에서 5정도 다 먹은것인지 확인은 안된거죠
단지 압수한거에서 3에서 5정도 빈거지
약을 통째로 가지고 다니면서 한정씩 먹었을리 만무하고
3에서 5정은 틈틈히 먹을려고 가지고 다닌거고....
별것도 아닌것을 왜일케 부풀리는지 몰겠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