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YG는 여전히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를 하고 있다.
앞서 YG는 일간지 문화부장 출신
인사를 억대의 연봉을 주고 데려왔다.
심지어 YG에게 비판적이었던 스포츠신문의 고참 기자도 영입했다.
이들은 사건이 터지자 각 매체들을 돌며 최대한 기사를 막으려고 애쓰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은폐 작전은 오히려 대중의 분노를 자극할 뿐이다.
지금 YG 측에서 국면을 전환시킬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힘이 이정도 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