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대가리에 똥만들어서 문창극같은 넘들에게 세뇌된 개독들이 하는 짓거리가 저렇지..
하마스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처음부터 테러를 했나?
자신들이 잘 살고 있는 땅에 들어와서 무력을 이용해서 쫒아내고 장막을 쳐서 고립시키니
하루 아침에 살던 터전을 잃은 파레스타인 사람들이 가만있을 턱이 있나?
그렇다고 팔레스타인이 힘이 있어 이스라엘과 전쟁을할 처지가되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무장단체 조직해서 국지전이라도 하는거지...
일본놈들이 우리 독립투사들보고 테러리스트라고 헛소리하는거하고 이스라엘이 저들보고 터레단체라고하는 것과 뭐가 다름.. 하긴 일부 개독들은 우리 독립투사들보고도 테러리스트라고 하긴 하더만..
저도 늙어가는 처지지만 한국의 나이 쳐먹은 것들이 나이값을 못하네요 정말 구원파를 비롯해 한국 중년층만 보면
토 끼가 올라옵니다 저렇게 나이들까 두렵고 어른 노릇을 해야 어른 대접을 해주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저 고개가 숙여질뿐,,,요즘같은 시대는 세계 시민 시대라 객관적이고 냉정한 기준을 기본적으로 탑재한 젊은이들이 대다수일텐데 그저 자기자신의 지식안에만 사로잡혀 구원파 금수원에서 경찰과 대립한 그 중장년층만 생각하면 토가 올라와요..겉모습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나이들 수록 더 나이값을 해야 한다고 부탁하는 바입니다 한국 중장년층은 너무 천박스러워요 행동도 겉모습도 생각도 다 너무 싫어요 저들을 보면 나만 왜 손해보고 살아야 하는걸까?이런 생각도 들어서 저도 저렇게 천박하게 늙어갈까 걱정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