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좋아하는 국회의원 많아서 불법은 안 될듯..

식용가축을 키우는데는 키우는 환경에 대한 법과 도축하는법 두가지에 적용받죠
그래서 비위생적으로 키우지 못하게 하고 도축시에 안전한 곳에서 하게해서 2차 세균감염을 막게하고
또 병든 가축의 유통을 막고 고기질도 차이를 두게 하죠
개는 그런 부분에서 빠졌기에 먹고 파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식용가축으로 합법화에 든건 아니죠
안전하게 먹게 식용가축으로 합법화해달라는거죠
거의 불가능하지만요

깨끗하게 도축하지 않고 비위생적으로 키우니 먹지 말라고 외치면서 식용가축법은 반대 하니 그게 문제지요.
식용가축법으로 제정되면 당연히 비생상태도 좋아지고 도축또한 깨끗하게 이뤄질텐데.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완전 모순 덩어리 들이죠.
꼭 개독 논리와 같아요.
성경에 신이있다고 써있다.<=>신이성경을 만들었다 그러니 신은있다.(무한반복)?????

저는 위생관리가 되지 않고 있으니 먹지 말라고 외치면서 식용가축법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입장이니까 문제가 되지 않는 데 왜 다들 비난을 하시는 건가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저는 오히려 합리적인 거고, 이를 인정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저를 애견단체와 같은 사람으로 몰아가며 비난 하는 이들이야 말로 비 논리적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왜 위생상태를 지적하며 개고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가 꼭 합법화를 반대하는 입장일 거라고 생각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것부터가 비논리적이지 않습니까?

개고기 반대하는 개애호가들의 특징
개고기 도축과정의 위생성을 지적하며 비판함과 동시에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안인 개의 가축화를 반대함
잔인한 도축때문에 개가 불쌍해요! 근데 개는 가축으로 인정할 수 없어요! ---> 개만 영원히 고통받음

불법이 아닌데 무슨 합법화 개소리를 하냐 답이없다

사육과 도축을 법제화 해서 체계적으로 관리 하느냐의  문제지 합법이냐  불법이냐의 문제는 아니죠.. 상다리 빼곤 네발달린 짐승 다먹는 다는 중국은 조용한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개고기 논란이 있군요 신기하게

불법도 아니지만 합법도 아닙니다. 아예 법망에 빠져있는 상태인거죠.

합법화 하자는 것은 불법인 개고기를 합법화 하자는 말이 아니라,

법망에 빠져있는 개고기를 합법화 하여 법적으로 등재시키자는 말입니다.

님말대로 개고기가 합법인 건 아니고, 그렇다고 불법인 것도 아닙니다.

걍 법망에서 제외되어서, 국가에서는 걍 나몰라라 하는 겁니다.

걍 방치 상태인 것이지 합법인 것은 아닙니다.

개고기의 합법과 불법에 대해 국가가 무한정 판단을 보류하고 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애견단체에서 아무리 신고한들 신고 접수 기관에서 이러한 개고기를 제제할 수 없는 것이고, 반대로 합법도 아니기 때문에 국가의 관리나 통제에서 벗어나있어 위생적으로 위험하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