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고 의문을 품으면 쓰레기로 불려야 하는 이 세상~ㅋ

저는 세상을 대변하지 않아요,,나라는 개인의 생각이지,,

그럼 정정할께요..쓰레기로 불려야 하는 이 게시판의 이 게시물 공간~ㅋ

납득이 가는 의문이라야 받아들여지지,

밑도 끝도 없으니 그게 문제.

그러게요 ㅋㅋ
결국 박근혜 하야로 이어질듯

해외에선 conspiracy theorist = faggot 취급받죠

웃긴게 그냥 한글로 써도 되요 영어 한다고 뭐 대단하냐...ㅋㅋ

faggot을 뭐라고 대체하면 좋을까요 ㅋㅋ
대단하다 생각될만한 단어도 아닌데 혼자서 꼬투리 잡으시네
한글 운운하기 전에 돼/되나 구분하세요 ^^

음모론이 있는 건 나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의심이 있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도 되겠죠.

관심이 없다면 음모론도 안나올테니까요.

저는 뭐 음모론을 그닥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지금껏 제가 본 쓰레기들은 항상 남보고 쓰레기라 하더군요

신고하면 쥐마크 먹을듯...ㅋㅋ

벌레들은 하루종일 음모설 타령이네
MD도 아니고 방어체계 쩐다 진짜 ㅎㅎㅎㅎ
합리적 의구심 뭐 이런 단어는 모르나 봄?

음모도 아니예요.
의문점을 들어 설명하면 반박도 못하면서 무조건 지들이 음모론으로 몰고가는 행태 ㅋㅋ

음모론으로 비화되서 합리적인 의문사항도 진흙탕 싸움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입금 받은 벌레들의 마음? 오늘 할당 된 댓글과 글타래를 채워야 하는 마음?
뭐 이런 이유일까용? ㅎ 글에서 다급함이 느껴지네여 ^^

음모론이기보다 조금은 추측 가능한 시나리오인 것 같은데...게임 기획자들은 이미 유대균이 어디 숨어 있는지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시기를 보고 있었지요.  모조리 죽일 수는 없으니 살았든지 죽었든지 유병언씨는 우선 제외되었고, 나머지 운전기사 양씨와 유대균 중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없애느냐가 선택지였겠지요...  양씨는 영원히 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면 체포 된 후 xx하는 시나리오든지. 양씨까지 시체로 발견되면 완전 음모라는 게 부각되니 이번엔 해외로 튀었다고 나오겠죠.  그러나 사실은 양씨 역시 해외로 도피했든지 죽었든지 아니면 벌써 잡혀서 말을 맞추고 협상을 강요받고 있든지...  그거야 선택의 권한을 가진 자의 결정이니...

박 정권 이하 새누리가 하는 일을 비판하면 빨갱이 사냥 당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군요.

그래서 그 모든 음모의 주체가 누구란말인데요?
정부? 대통령? 국정원? 새누리당??
이정도 스케일이면 일개 국회의원 정도론 어림도 없을텐데.
두리뭉실하게 음모론을 말하지만,
그 음모의 주체가 없네요.
이런 글 캡처 해뒀다가, 유언비어 유포로
정부에서 고소해도 할말없을듯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치밀하다는 국정원이란 조직이
자국내에서의 공작도 호텔 cctv로 다 찍혀서 3류로 낙인 찍히고, 인도네시아에 망신당하는 판국인데.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이스라엘, 러시아쯤되면 또 모를까.

아무리 선거 기간이라지만,
이런 불행한 참사로 원인규명이나, 재발 방지에 공을 들이기는커녕,
정치속 챙기려는 제3세력들 보면 역겹네요.

천랑님아 음모의 주체를 알면 그게 음모요?? 그냥 잡고 말지요 그게 범인인데...ㅎㅎㅎ
그리고 만약이라도 음모의 주체를 안다고 해도 그거 함부로 말할 수 있겠어요?
그럼 진짜 고소당하고 싸워봤자 이길 가능성 제로인데...유병연이 죽을정도면 일반인이 싸워서 이기겠소??  몇 가지 증거와 진실만 가지고??

그리고, 유병언이 잡아서 파해쳤으면 현 여당이 더 이득이죠.
선거도 앞두고 있고.
부실로 퇴출될뻔한 회사가 좌파정권 10년동안 좀비처럼 부활해서 되돌아와서 참사가 났는데,
아무래도 야당쪽 인사랑 은밀한 밀월관계에 있었을거라는게 더 타당하겠죠.
여당에도 있을수 있으나, 잔가지는 쳐내면 그뿐.

음모론을 믿느니,
난 우리나라 정치세력은 지금까지 그랬듯 일관되게 무능하다고 믿을랍니다.
멍청하지만 악인은 아닌걸로..

참 재미있는 분이네요.
개인의 생각과 추측을 쓰는 것만으로 사실관계를 도외시하고서 음모로 지칭하여 고소할 수 있다?
여기 민주주의 국가 맞습니까?
이건 무슨 5공식 논리인지.
님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일의 시시비비를 가지고 고소 운운하는 거 협박 성립됩니다. 님 논리 그대로라면 야당에서도 이거 캡쳐해서 님 고소할 수 있겠네요. 밀월관계 운운하며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함부로 고소 운운하지 마세요.

게다가 님 논리의 전제도 상당히 빈약합니다.
사람들의 어떤 주장을 어떤 관점에서 음모로 규정하는지의 기준도 없고 두루뭉슬하기만 해요. 말 그대로 주체가 없는 건 님의 논리입니다. 그냥 자기 기준이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음모로 규정하고 있어요, 지금.
자, 지금까지 문제 제기를 했던 분들의 논리를 하나하나 가지고 와서 정확한 자료로 반박을 해보고 음모 운운해보시기 바랍니다.

님글 별 내용도 없구만 뭘 이렇게 길게 써놨습니까?
님이야말로 재밌는 양반이네요.

내기억에 몇달전에도 어떤 교사가 세월호 관련 유언비어로 국정원한테 고소당했습니다.
국정원이 시체 숨겨놓았다구요.
그런데 이건 한술 더 떠서 정부가 살해했을것이라고 해석하게 만든 내용인데,
왜 고소가 불가능합니까?
법원이 판단을 알아서 하겠지만.
모르면 아는체 좀 하지마세요.

이하 아래내용은 횡설수설하는거 같아서 패스합니다.

지금 유병언 시체에 관련해서는 의구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반박은 하나도 없이 그냥 닥치라는 식이네요.
참 재미난 양반일세ㅋ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악인이 아니라서 정관계 유착이 있는데도, 비리는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지금까지도 정치, 관료, 기업의 비리 관계가 제대로 발각되지 않을 뿐이지 인적관계가 지나쳐 유착이 심하게 일어납니다. 천랑님같으면 님이 국회의원이고 님친구가 기업인인데 제재가 심한 법률 좀 바꿔달라고 계속 쫄라대면 관심 안가질까요??
유착이 있으면 비리가 있고, 비리가 있으면 음모를 꾸미게 마련이고...음모가 있다보면...
얼마전에 뭔 시의원 일도 있었잖아요.

뱉는 것은 마음대로지만,
자기 입밖으로 낸 말은 책임을 져야할수도 있다고 말하는겁니다.
그게 진정한 자유죠.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뱉어내기만하는건 자유가 아닌 방종이라고 생각하구요.
이런 기본이 안지켜지기 때문에 악플이나, 음모론 같은 우리사회의 폐단이 난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폭군전생 쓰신분????? 문피아에서 뵌거 같은 느낌인데 어째 이분.....

아닙니다.
전 시간 아까워서 토론 잘 안합니다.
한쪽으로 몰아가기가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튀어나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