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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9 23:05
이겼네요.. 그래도 별로 안기쁜..
 글쓴이 : Iniesta
조회 : 818  

알고보니 임수정선수사건 당사자도 아니고.
그 일본인 선수도 프로데뷔는 처음이었고 큰소리 치고 도발햇지만 나중에 욕먹을까봐...
한국 좋아 한다고 급수습..
로드 fc의 적절한 마케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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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쥐 14-02-09 23:06
   
지는것 보다는 100배 좋은 시나리오 였다고 생각해요
     
Iniesta 14-02-09 23:08
   
그렇긴 한데 동기자체가 달라서요. 멋지긴 멋지네요.
퇴겔이황 14-02-09 23:12
   
저도 좀... 들은 카더라도 있고 이상하게 기회였봐서 봐준거같은 느낌이...
가인이 14-02-09 23:17
   
꼭 이렇게 초를 치는 사람이 있어요... 본인만 쿨한듯
     
Iniesta 14-02-09 23:19
   
초를 치긴요. 윤형빈선수의 데뷔자체로 기뻐한건 아니잖아요.
격운 14-02-09 23:18
   
뭐라는거야 이게 말이야 방구야 쯧 !
     
Iniesta 14-02-09 23:20
   
적어도 아실건 아셔야죠. 로드fc에 홍보성이 강했고 적어도 우익원숭이가 혼이난건 아니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