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해서 하나님 있다고 인정한다고 쳐도...애초에 성서라는 두루마기 골라짜집기도 병맛에...
교황이 지맘대로 해석해서 반발로 여러기독교가 생겨났고 지금에 와서도 어자피 해석에 따라 내용이 다르고 교파가 나뉘었음...
근데 종교란게 어자피 병맛인게..차분하게 하나씩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끼지 논리적으로
그들의 진리에 대한 오류와 헛점을 논하면 하나님의 뜻을 감히 불완전한 인간이 이해하려들면 안된다고 함..
그렇게 따지면 지들은 인간아닌가? 지들도 불완전한 인간 주제에 해석하고 맘대로 이해하고 서로 물고 뜯고 있으면서 아닌척 개솔 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