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저분의 소리에 반론하려고 2009년 예산안 부터 읽으면서 종교예산안에 대해 읽고 있었던
제가 다 멍청해 보이네요. 적어도 성의있는 반론정도는 해주시리라 생각했는데 그냥 답정너 수준의
토론정도 밖에 되지 않는군요. 그분에 관한 관심은 이만 접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