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사기꾼이라기보다... 예수 이름을 내걸고 영업한 사기꾼이 너무 많았죠.

하긴 요즘 열심히 떡밥 던져대는 누구 논리를 적용하면 예수도 사기꾼이 맞긴 하겠지만...

그럼 세계에서 가장 억울한 총알받이 또는 바지사장,  보증인 정도가 되겠군요?ㅋㅋㅋ

네, 아마 그 정도가 적당할 것 같네요^^;;

예수가 뭔 사기를침
자칭 예수믿는 것들이 사기치죠

만병통치약 장사의 기원이죠.

뭔사기를 쳤다고 예수가 틀린말 한거 있나

간디가 교회싫어한 이유가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다라고 했는데

교회운영하는 인간들이 개판인거지

예수의 말중에  이런말이 있지

 그들이 내게 '주님'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7:22 심판 때 많은 사람이 '주님, 주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였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이적을 행하였습니다' 라고 말하더라도

 7:23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너희는 내 사람이 아니다. 물러가라. 이 악한 자들아!'

결론은 교회가 썩어빠졌음

솔직히 이태석신부나,장기려박사 같은 인물이 계속 교회에서 나온다면

오히려 멋진종교지

아무도 예수가 잘못했다고 하진 않을겁니다! 마치 국내 과자 포카칩 같은거죠~!

포카칩 본질적 내용물만 보면 맛있고 좋습니다! 문제는 오리온과 농심이란 이름으로 질소 처 쑤셔넣어 거품과 과장 광고와 포장을 해서 비싼 가격으로 꾸역꾸역 독점해서 팔아먹고 돈버는 쓰레기들이 나쁜거죠~! 근데 .... 그런 이들이 너무 많아 졌내요!

종교가  자체가 비논리적이고 미개한거지 ㅋㅋㅋㅋ

예수는 실패한 선지자구,
이후 추종자들이 성공한 사기꾼들이라 볼수 있죠.
로마 황제가 앞장서서 개최한 종교회의 투표를 통해서
예수는 신격화 되고,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었다는 교리가 나오기 시작함.
거기서 부터 본격적인 사기짓이 시작되죠.

예측이 성공햇다 사기꾼.....제목만 보고 생각햇음

근데 예수의 사랑타령이 아니엇으면 제 생각에

지금쯤 유대인들은 인종청소를 당해서 씨가 말르지 안앗을까 생각되네요

저는 현재 무교인데 종교 찾는것도 자기 힘들때만 찾더군요;
약간 광적인 사람들은 무섭더군요 기도원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