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본질은 종교가 아니죠~! 자아성찰, 깨닳음~! 다른말로 믿음이 아니라 자신의 업을 이겨내고 노력으로 이상향에 도달하는것이죠~! 종교라는 말보다 자기 수련이란 표현이 맞죠
그리고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성인,선지자라고 표현하죠~! 그래서 누구나 노력하면 부처가 될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땡중들이 부적 팔아먹고~! 귀신 쫒아준다고 뒷돈 받아먹지만~! 아무리 그래도 땡중도 매주,매달 헌금 받아먹으면서 부처 않믿음 지옥간다고 하진 않죠!
보통 종교의 형식적인 3요소가 사제 경전 신... 입니다. 불교는 사제인 승려가 있고, 여러가지 불교 경전도 있습니다. 다만 믿는 신은 없어요. 부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부처가 되려고 하는게 궁극적 목적이고요. 그러다가 미륵불 사상 처럼 시대에 따라서 부처를 믿음의 대상으로 하는 교리도 존재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