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정상적인 개신교가 드뭅니다.
이미 예수가 기도하는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두 불구하고  대부분  그러지 못하죠.
개신교에선 민속신앙을 욕하고 불교를 욕하는 이유중하나가 기복인데 개신교 기도중 기복아닌게 있나요?
없어요. 뭘 해달라. 복을 달라. 그게 주요 기도 주제입니다. 또한 우상숭배를 하지말라는데 불구하고
그들의 목사를 우상화합니다. 대형교회대부분 그러합니다. 기독교는 내세신앙이지 현세신앙 아닙니다만 그들은
현세에 대해 더 신경씁니다. 또한 십일조라는것은 구약시대방식으로 예수이후 파기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십일조는 의무상항입니다. 따라서 현재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이단입니다. 그들이 다른 누구를 불구하고 비방하거나 이단운운하는건 언어도단입니다.

종교인 세금법만 통과되면 사이비 개신교들 많이 걸러질듯한데 안타깝네요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금내는 종교집단이 천주교

천주교는 개신교에게 하나의 극복하지 못할 컴플렉스죠. 천주교없이는 자신들의 존재가 설명이 될수없기때문에
마치 한국없이는 일본이 설명되지 않는 것처럼.

성직자란 것이 직업인 것 자체를 불법화 해야합니다.
말 그대로 봉사직으로 만들어야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얼굴에다 광신도라고 써주고 싶어요.

정통성 없는 이단인 기독교가 정통성 오리지널을 까다니 세상이 말세다.

도찐개찐

기독교가 변질이 많이 됐죠. 요즘엔 목사가 성직자가 아닌 사업가잖아요.

제가 교회를 다닐 때, 목사 설교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천주교는 적그리스도다. 우상숭배하는 가장 간사한 악마라고 말하더군요.

공정성을 위해, 사전에 설명을 드리자면, 전 10년넘게 교회를 3~4곳정도를 다녔고, 그중에 가장 신도가 많고, 돈도 많은 대형교회에서 들었습니다. 반대로, 만약 여행을 갔을 때, 주일을 지키고 싶은데, 교회가 없다면 성당에라도 가라고 한 목사도 있었긴 합니다.

제가 교회를 버린 몇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이 부분도 있습니다. 역겹더군요..모조리...
참고로, 제 외할머니가 천주교신자인데, 그냥 지구를 사랑하는 천사입니다. 악마라고? 웃기더군요 진짜..

천주교를 이단이라 하는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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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한국 기독교의 현실.

한국 개신교의 천주교 비난이 유독 심합니다.

천주교가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하죠 교황도 듣고싶어하는 말을 하죠
정치인들의 포퓰리즘도 국민들이 듣고 좋아할만한 말만 정책만 펴는것이죠.
개신교가 카톨릭에서 떨어져나간것도 면죄부판매라는 사건이 기폭제가 되었죠
교황이 죄를 사할 권세도 능력도 없는데 면죄부를 돈받고팔았기에 떨어져나갑니다.
개신교입장에선 양심대로 살면 예수몰라도 괜찮다는 발언은 그렇게 반응할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