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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의 한사람으로써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울러 2년전 영세교육 6개월 받았을때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2012년 당시 신부님은 한국에 약 5천여명 이었고, 기독교 목사님은 일년에 5천명씩 양산된다고 그러더군요. 신부님은 국가직 공무원처럼 공문서 1장에 의해서 발령이 나며, 학연, 지연, 출생지와 무관하게 성당 부임을 받으시더군요. 전에 신부님이 다른 곳으로 가실때 보니 농담안하고 여행용 가방에 그분 소지품이 다 들어가더군요. 사유재산 인정도 안되고, 속옷에 신부님 옷에 안경, 성경책 등이 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