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세뇌시켜 종교적 세계관을 주입하는게 무슨 자랑인지도 모르겠고.
(당당하고 자신있으면 우리 아이는 어릴때 교회 안보냈지만 학교졸업하고 성숙한 판단력을 갖춘 성인이 되고나서
스스로 의지와 결정으로 교인이 되었다고 자랑해야 하지 않나요?)
아직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없는 어린아이에게 종교 신앙을 주입하는건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학대.
즉 범죄입니다. 아시겠어요 개독님들?
멀쩡히 잘살던 우리 조상들이 원죄를 갖고 태어난게 아니라.
수천년전 사막토인들이나 신봉하던 원시종교에 빠져 자라나는 아이들까지 세뇌 시키는
너희 개독들이 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