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 않은 미래에 한국인의 표준얼굴은 지금의 베트남이나 태국과 비슷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와디캅.
스스로 동북아시아의 동남아처럼 되려는 한국을 보느니 차라리 속편하게 다민족 국가인 미국에 돈들고 이민가는 것이 속편할 겁니다. 미국은 본래 다민족 국가였으니까요. 그게 자연스럽겠죠.
국민 대다수가 다문화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견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다문화가 마치 유일한 미래의 길인 것 처럼 홍보하고 다문화 반대하면 인종차별하는 미개인 취급하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자격도 없는 것이 국회의원이 되고 한술더떠 본래의 국민들도 받지 못하는 온갖 혜택을 요구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가까운 미래에 한국은 잡탕의 나라가 될것이라고 멍청한 짓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라고 나불대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쓸 돈으로 어려운 국민들부터 좀 도와주는 것이 순리인데 정부의 호구짓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을 호구로 아는 것이 현실. 불법체류자들이 대낮의 시내 한복판에서 미성년자들에게 추근대며 같이 자자고 개수작부리는 나라.
더 나아가 애국자보다는 매국노가 더 잘사는 나라. 과거에서 교훈은 커녕 잘못을 반복하는 나라. 국민 알기를 개똥으로 아는 나라. 본래 이땅에서 태어나 의무를 이행하며 세금을 내왔떤 국민보다는 다문화 외국인에게 더 관대한 나라. 외국인이 범죄 저지르고 도망치기 좋은 나라. 국민보다는 재벌이 우선인 나라. 조선족을 중국동포라고 부르며 그들에게 휘둘리고 호구짓하는 나라. 주변국에게 그렇게 괴롭힘을 당해왔으면서 미국만 믿고 주변국 눈치를 보며 핵무기 만들 배짱도 없는 나라이며 군사강국이라고 자위질하는 나라(현실은 미국없으면 북한에게도 이기기 힘듬. 주변국이 미국때문에 안쳐들어 온 것이지 미국 없었으면 벌써 쳐들어 왔음)
제 말에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제가 느끼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왜 조상들부터 지금의 우리까지 중국과 일본이라는 거지새끼들 때문에 X같은 상황에 놓여야 하는 것인지 짜증만 날뿐입니다.
그 거지새끼들은 아직도 우리를 지들 속국이나 식민지쯤으로 알고있죠. 거기에 달라붙어서 간 쓸개 다 내주고 돈만 벌려고 하는 인간들과 그런 인간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나라.
윗대가리들은 국가를 발전시킬 생각은 없는 것 같고 오로지 지들 주머니 불릴 생각한 쳐하고 자빠졌고 뭔가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고치고 더 나아질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저 그때 그 순간 지나가기 만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한국이 이만큼이라도 발전한 것은 정치인들보다는 국민들이 개고생한 결과죠.
요즘 이스라엘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한 것 같기도 하지만 부럽기도 하지만 전쟁하는 것이 부러운 것이 아니고 피해를 입으면 가만히 보고 있지 않는 그런 것이 부럽습니다.
작성일 : 14-08-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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