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세비(연간 1억4,737만원)수령
국회 보좌진(보좌 직원 7명+인턴 2명 전체보좌진 연봉 3억 9311만원)지원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50평 이용
의원회관 운영비 외 공공요금 사무실용품비 차량유지비 내식비 출장비 정책자료발간 발송 입법정책 개발비 연간 1억 4188만원
현행범 제외 회기중 불체포 특권 <-ㅋㅋㅋㅋㅋㅋㅋ
국회 직무상 행한발언 표결에 관해 국회밖에서 면책특권
국유철도 선박 항공기 무료이용
해외출장시 퍼스트클레스 및 재외공관 영접
출입국절차 보안심사 프리패스
공항 귀빈실 귀빈 주차장 이용
연2회 이상 해외시찰 국고지원
65이상 전직 의원 매달 120만원 수령
골프장 이용시 vip 대우

우리나라 국회의원 혜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뽑은사람들이 누리는 혜택
그리고 해마다 늘어나는 혜택
예산부족은 왜 생겨날까요?...

정말 나라를 위하고 소신껏 할말하면서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들한테 전혀 아깝지 않지만 현실은..

솔직히.....
좀 어거지다...
타이어 교환해야 할 만큼 오래 운행 했다는건데...
예산문제로 교환 못햇더라도 예비 타이어는 있을거 아니감?
그리고 새 타이어라고 해서  펑크 안나는것도 아니고....
배부른 투쟁은 아닐지라도 명분은 제대로 잡고 해야하지 않나?

어느시 어느구 소방소인데
예산이 얼마인데 이렇게 저렇게 얼마 쓰고 얼마가 모자른다고 명확하게 하자구~
관심 끄는소리 할려면 명확하게 합시다~~

소방서와 아무런 관련 없는 당신이 괜히 억측하는것보단
소방서 관계자가 트윗 하는게 훨씬더 신빙성 있어보이네요

글게요 이게 어거지라는 증거를 가져와서 어거지라고 우기셔야지

어거지라면서 명확하게 하라니 ㅋㅋ

글씨..
타이어 펑크난게 예산이랑 무슨상관이냐구요?
새 타이어는 펑크 안나남?
아니면 다 달은 타이어 확대사진이라도 올리든지..

그리고 소방직이 지방공무원이니
선동 하자는게 아니면 소속지역이라도 알려야 그쪽 관청에 압박이라도 하져~
국가 예산도 아닌데 그냥 예산 부족하다고 떠들면 어디다 무슨 이야기 하자는 건지

타이어 교환 요청을 했다잖아요.
다 마모 됬으니 요청한 거죠. (설마 이 부분이 거짓이라고 의심?)

어째든 타이어 다 마모됬다는데 확인도 안 하고 되는데로 2개만 갈아줬다면
이건 뭐 운 나쁘면 도로에서 죽으란 얘기로 들림, 아낄게 따로 있지..

못버티고 펑크 났다는건 안갈은 오래된 타이어가 펑크났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트윗 글인데  뭘 명확히 합니까?
트위터 작성자 찾으면 어느 소방서인지 뻔한건데  퍼온 사람이 그걸 알아내서 알려줘야 하나요?????
그나마 저정도 선에서 마무리 된것이 다행이죠.
구급차인데 빨리 달리다 펑크났으면  참사여요.
그리고 있는 사실을 퍼오는 건데 님이 보기에는  선동으로 보이나요?????.(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에라이.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님은 그냥 노답이네요.

노화가 되서 펑크가 난거랑 우발적 사고가 나서 난 펑크랑은 좀 다르다고 보는데요. 게다가 교환도 안됐으니 예비타이어도 있을리도 없으니...

답답합니다.. 이런 사람 보면 차암 주변사람 정말 피곤하죠..

스페어 타이어도 이미 돌려 썼겠죠

예산도 없으니 멀정한거 그냥 놨두었을까요

빵구 떼울 예산이 없단 말이죠?

빵구났다고 타이어 교체 요청하는 사람이 있나요? 뭐 돈이 남아돌면..
마모든 연식이 오래되서 딱딱해지면 교체 요청하겠죠.

펑크도요 타이어 트레이드 쪽 났다면 수리 가능 하지만요

주행이 많은 차량... 트레이드가 다 마모된 타이어는 대부분 찢어 집니다.
타이어 옆면이 찢어진 경우도 수리 불가 고요

수리 불가니깐 교체해 달라고 하는게 아닙니까.....

펑크 난걸로 주행했을까요?
펑크의 위험성이 있으니 교체 해달고 한 것인데 예산없다고 안해줘서 펑크 난거자나요.

근데 좀 이해가는게 아무리 예산이 없어도 고작 타이어 바꿀 돈도 없단 말인가?;;
 예산이 백만원도 못남는단 말인가 ;;
혹시 비리라도 있는건 아니겠지

현장에서 쓰는 장갑 하나도 제대로 공급을 안해줘서 소방관들이 직접 사비로 사서 쓴다고 이슈화된

지 얼마 안돼었는데 이게 어거지 같소? 참 별 거지같은 트집을 다 잡네 이사람.

정말 몰라서 이리 묻는걸까..
마모된 타이어가 어떤 문제인지 정녕 몰라서 저리 묻는건가..

예산 없다고 안해주는것도 웃기고 위에 음모론 비슷하게 제시하는 사람도 웃기고 ㅋ

참 선동이라는 단어 좋아해..

소방 관련 어떤 시스템인지 조금만 관심 있게 보시면, 저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소방관들 방화복 장갑 같은 소비 물품을 자비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걸 아세요?  시골에 1인 소방서가 있다는걸 아세요?

타이어 같은것들은 예산관련 항목이 있을거예요..
예를 들어..2년에 4개식으로 내구연한같은게 있어서...저 항목이 없을리는 없을거 같네요..
저사항은..아마도 잦은 출동으로 인한 빨리 타이어가 닳아버렸고 그에 따라 교환요청을 했을테고...
타이어 항목 예산은..금년엔 없거나 이미 소모해서..없다고 했을거 같네요...
그래도 예산을 전용 또는 변경해서 할수 있지만...담당자가...처리를 안했을거 같고요...

예산이야 있는데 현실성이 없는 거겠죠~  소방관련 조금만 찾아 보세요. 1인 소방서가 있습니다. 대부분 12시간 2교대 근무 합니다. 거기도 예산 책정 되어 있습니다만, 부족한거고요. 예산이 책정이 안 되어 있겠습까?  내화 장갑이 4년에 1개 지급되게 예산이 책정 되어 있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예산은 다 책정 되어 있습니다. 

 소방관련 업무가 지자체에서 하는거라...  완전히 열악하더군요.

여성부 꼴페미들과 국개의원들 아가리에 쏟아붓는 돈을 소방관들 처우개선에 쓴다면 저런 일은 없을 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