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개인주의적 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하나의 작품입니다..
서양의 개인주의적 경향의 흐름에..
동양의 타인을 위한 희생~을 대단한 희생인냥 포장합니다..
그런 타인을 위한 희생...동양에는 흔합니다..
예를들어 독립운동가들... 굳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단 서양에는 그런 가치관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의 십자가 처형이 타인..얘들이 말하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방식으로 서술됐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것에 감동하여 믿는 사람들의 그 믿음의 뿌리는 타인을 위한 희생..에의 감동..
즉 동양주의 사상 또는 정서에 반응해서 나타났을거라 보여지네요..
결론적으로..
서양에서는 흔하지 않는 타인을 위한 조건없는 희생이..
동양에서는 종종 역사적 사실로 나타나곤 한다는 것이고..
독립운동가를 예를 들어봐도...우리나라에서만도... 많은 감동할 일들이..널렸다는 것이겠지요..
암묵적 천국지옥 협박에 의한 믿음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믿음의 정서적 동요가 전제되어야 합니다...그게 감동이죠... 그 역활을 서양의 개인주의에 반하는 그것도 서양인이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이 박히는 사건이 있어야죠..
얘네들은 구약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가 없습니다... 워낙 엽기적인 인물인지라..
신약에서 감동적인 한 사람의 희생을 두루 감동하여 찬송가며 복음성가며 선하신주를 찬양하라고 비로소 말할수 있는 것이지요..
왜? 감동이지 않습니까? 그 감동에서 멈추지 않고 다른세상을 약속하네요.~ 올~~ 조아조아~ 하며 훅 ~ 넘어가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그래서.... 감동없는 천국지옥은 별로 와닿지 않는 겁니다..
님들은 협박만 주구장창 해대는 종교를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잘 포장된 책입니다... 누가 썼는지...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