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이던 불교이던
자신이 믿는 신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신을 믿음으로 해서 자신이 얻는것과 세상 사회라는
공동체에서 어떤 이익을 안겨줄것이며 어떤 세상을꿈꾸며
그사회에 일원이 되어 자신이 원하는 내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수있는 사회를 만들것인가 이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종교의 문제점중 특히 기독교를 욕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지금 내나라 그속에 우리가 이루고있는 여러 공동체
에 해를 주고 자신들의 공동체가 주장하는 것을 강제적강요
회유등을 일삼아서인걸로 전 생각합니다.
딱 이부분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성경 공부 불경공부 하기 시작하면 종교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종교 전쟁이되버립니다.
이곳에는 무교 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도교 유교 이슬람? 뭐
힌두교? 다올수있고 다볼수있고 다 이야기할수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우리 종교 자체를 부정하거나 상대종교 자체를 비하하는것
이런행동은 삼가는게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부분 토론되야 할부분은
우리 사회에 악이되는 부분이있나 딱 여기하나에 처점을 마추어
고칠점 하지말아야 할점 고찰되지못한것에 대한 지적
이런식의 게시판이 되길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