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 기독교깜... 요즘은 타겟이 개신교
천주교 -> 예전에는 지들나름 종교생활 하더니 요즘은 어그로 당하고 개신교만 물고늘어짐..
무종교 -> 종교믿는사람들 까는 사람도 잇으나 주로 기독교...요즘은 주타겟이 개신교...특히 무종교들일 경우 기독교에 관해서는 무지하냐 많이 아냐에 따라서 반응이 갈림..
개인적으로 모태신앙이엇다가 무종교로 갈아탓고 부모님이 순복음 미친 광신자....이모들도 여럿 끌어들엇고...친외가 할것없이 개신교 중심의 카톨릭 믿고...유일하게 친가쪽 첩할머니랑 한두명이 통일교 믿고...나포함 집안 전체 무종교인사람 몇 안됨...학찰시절때부터 친구들도 대부분 기독교이거나 무종교...불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엇음...친구중에 하나님의 교회...제7일 안식일교부터 여럿 사이비가 잇어서 개네 갱생시킬려고 나름 성경공부도 햇엇고....부모님의 희대의 XXX짓거리로 ....내가 부모님 다니는 교회 목사 멱살을 잡고 XXX 내눈에 띄면 XXX해버린다고 몇번 햇는데도...그 교회다니는 가족을 빼면 내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뭐라하지못할정도로 끝판왕을 경험햇음...순복음 말고 그나마 양호한 개신교를 부모님이 다닐때는...방학만 되면 여름성경학교 다니고...피서도 교회사람들이랑 가고...기도원도 자주갓던 경험도 잇고...남자들 사귈때는 종교 안따지는데...극단적인 부류빼면 다 거기서 거기인데...여자들은...좀 차이가 심해서...교회다니는 여자들은 상종을 안함...
개신교 -> 불교를 주로 까더니 최근에는 천주교도 까고...일단 적과 동지를 명확하게 할려고 노력하고 잇는 상황...내가볼때는 사방에 어그로 뿌리고 적을 만들고 잇음... 이 추세대로 라면 몇십년 후에는 개신교도들 대상으로 대학살이 벌어질지도 모르겟을 정도로 막나가고 잇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