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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4 16:34
조선시대 억불정책 이유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1,180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면서 고려의 문벌귀족을 제거하기 위해서만 억불정책이 이뤄진 것만이 아니다.

불교를 국교로 했던 고려 말기에서도 억불정책 일환으로 부녀상사를 금지 하였다.

부녀상사는 부녀자가 불공을 드리기 위해서 절에 가서 묵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이유는 부녀자들이 승려들로 인해서 임신하거나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다. 과거 임신을 못하는 여성은 추방당하는 수모를 겪는 그런 시대였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임신을 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알고 있었던 중들은 그것을 악이용하는 시대였다.

또한 승려들이 과부의 출입을 금지하였다. 승려들과 과부 사이의 간음 소문이 잇달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억불정책의 이유는 단순히, 고려의 문벌귀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승려들이 타락했기 때문에, 승려를 비천하게 생각한 것이다.


또, 승려들을 좋게 생각하지 않은 이유는 조선 시대에도 병역 비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 시대 내내 골머리를 썩이게 만든 병역기피의 대표적인 방법이 승려가 되는 것이었다.

"지금 중의 무리들이 일은 안하고 놀고 먹습니다. 백성들에게 끼치는 해독이 너무 심합니다"

1479년 11월, 장령 구치곤이 성종 임금에게 고한 내용이다.

"병역을 피해 중이 된 자들이 많습니다. 금천의 한 고을을 보면 군인 5~6명에 불과한데, 절 한 곳 당 승려가 평균 10명을 웃돕니다. 그러니 전국적으로 중의 수가 40만명을 웃돕니다."


이처럼 불교는 천년이 넘게 파렴치한 일을 해왔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오늘날에도 부녀상사 금지를 해야 하는 것이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오늘(23일) 자신이 다니는 절의 승려를 집 장롱에 잠입시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승려 김모(55)씨와 김 모(46) 여인 등 2명을 구속했다.

승려 김 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10분쯤 김 여인의 아파트에 침입한 뒤 안방 장롱에 숨어있다가 귀가한 김 여인의 남편(50)의 머리를 둔기로 때려 전치 8주의 상처를 입히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승려 김 씨는 김 여인의 남편이 불륜을 의심하자 김 여인과 짜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15380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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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14-08-04 16:38
   
지금 고려말과 같은 폐단이 개독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멘토스 14-08-04 16:40
   
지금 시대에도 불교 승려들이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어요 ㅎ
          
운드르 14-08-04 16:45
   
오히려 개신교 쪽에서 '전통 계승'을 더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멘토스 14-08-04 16:49
   
아무리 우겨도 불교가 더 많지요 그것도 모릅니까?? ㅎ
                    
agrabad 14-08-04 17:24
   
작고 많고를 따지시게요?  한명이든 백명이든 잘못했으면 잘못한거 아닌가요?
               
멘토스 14-08-04 16:50
   
님은 항상 지식이 없으셔서 감당을 못하시는군요 ㅎ
               
멘토스 14-08-04 16:51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으로 종교인의 수가 몇배가 많은 기독교에 비해서 불교의 범죄가 더 많지요 ㅎㅎㅎ
          
내일을위해 14-08-04 16:45
   
불교도 그랬으니 개신도 해도 문제없다?
               
멘토스 14-08-04 16:49
   
불교도 그랬으니가 아니라 불교는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운드르 14-08-04 17:40
   
개신교는 지금 안 하냐고 이양반아...
하우디호 14-08-04 16:48
   
어그로 또 등장하셨네 ㅋㅋ;;
mago 14-08-04 16:53
   
고려말기에 불교의 타락이 일어난건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안 중심 가장 좋은자리에 자리하고 있던 절터가 모두 산으로 쫒겨났죠. 근데 그당시에 기독교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아십니까? 1300년대 중세기독교에서? 개소리는 좀 집에가서 하시고요. 시간남으시면 직종별 성범죄자 비율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목사들이나 좀 교육시키길 바랍니다.
     
멘토스 14-08-04 16:54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으로 종교인의 수가 몇배가 많은 기독교에 비해서 불교의 범죄가 더 많지요 ㅎㅎㅎ
          
mago 14-08-04 16:56
   
비율로 보면 15:4 정도인데 성범죄 비율은 33:1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 숫자를 못셀줄은 몰랐네 그리고 종교인중에 1등한게 아니예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직종중에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하셨습니다.
               
멘토스 14-08-04 16:5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통계청 사람입니까?? 터무니 없는 비율 이야기 ㅎㅎㅎ 한가지 더 이야기 하면 비구니들을 성폭행 해도 사찰에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비밀리에 사찰에서 해결합니다 그러니 통계를 잡으면 엄청나겠지요 ㅎ
          
나무아래 14-08-04 18:09
   
이 친구 용자네...
갑툭튀 14-08-04 16:53
   
다양한 원인의 결과로 억불정책이 시행되었죠.
본문 글 그대로 문벌귀족을 제거하기 위한것 때문만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다 알지요.
그런데 그 원인과 결과의 해석에 있어서 꽤나 비약과 사견이 심하네요.
본문에 "억불정책의 이유는 단순히, 고려의 문벌귀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라는 글에서 '단순히' 와 같은 부사를 교묘히 쓰면서 마치 문벌귀족제거 원인보다 부녀상사원인을
더 강조하는 이유가 뭔지 묻고 싶네요.
억불정책은 사찰의 폐단이 정치적 제거를 위한 좋은 트집거리 정도입니다.
마치 억불정책의 이유가 부녀자들과의 간음때문이란 주장은 오히려 억불정책을 '단순히' 보는 시각이죠.
     
멘토스 14-08-04 16:55
   
ㅎㅎㅎ 님은 너무 예민한 것 같군요 나의 천재성의 본문 글을 읽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갑툭튀 14-08-04 16:58
   
솔직히 멘토스님 어그로엔 처음 응답하는건데...
굳이 멘토스님이 믿고있는 타종교 뭐시기는 이렇다더라~ 식의 응답은
님을 더 날뛰게 만들꺼같아 차분히 지적해보았습니다만.. 오히려 예민하다 하시니
그만 접지요,.
               
멘토스 14-08-04 17:00
   
너무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주말엔야구 14-08-04 16:58
   
앵무새가 따로 없네
한다는 소리가 전부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으로 종교인의 수가 몇배가 많은 기독교에 비해서 불교의 범죄가 더 많지요 ㅎㅎㅎ
이딴소리..
불교 범죄가 더 많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그 근거를 보여주세요 
뉴스를 검색해 봐도 목사 성범죄 뉴스만 그득그득 하던데요?
또 종교를 떠나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뭔 숫자따지고 비율따지고 있지요?
자기 입으론 중립이라 하셨으니 이제 기독교의 패단에 대한 글도 함 써보는건 어떻습니까?
     
멘토스 14-08-04 17:01
   
항상 범죄 하면 땡중 뉴스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인구대비 범죄율이 높지요 ㅎ
          
주말엔야구 14-08-04 17:01
   
그러니 그 근거를 보여주시라구요
어떤 통계를 근거로 그런 소리 하시는지요?
               
멘토스 14-08-04 17:02
   
성범죄 하면 땡중이 1등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말엔야구 14-08-04 17:04
   
그 근거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라고요
땡중 땡중 하시 마시고요
                         
멘토스 14-08-04 17:07
   
부녀자들과 불륜, 부녀즐과 간음 뉴스가 항상 나오는데 그것도 모르십니까?? ㅎ
                         
주말엔야구 14-08-04 17:08
   
부녀자들과 불륜, 간음 하는 목사들 뉴스는 많이 봤지만
불교 뉴스는 본적이 없군요
많이 보셨다면 그 링크하나 걸어 주시죠
     
하우디호 14-08-04 17:01
   
멘토스님은 지금 교회 컴퓨터로 답글 다는 중이시라.. 기독교의 패단에 대한 글은... 쓸 수 없습니다. 아멘
          
멘토스 14-08-04 17:03
   
님은 소설을 잘 쓰시니, 날조 불교를 믿으시는 분이시군요 ㅎ
Ragnarok 14-08-04 16:59
   
셀프 인증 개독까님 오셨네 ^^
오늘도 재미있게 놀아요.
또자 14-08-04 17:03
   
눈팅만 하다가 몇글자 적습니다.. 대학 졸업후 첫 직업이 기자였구 종교계에 있었다는 걸 먼저 밝힙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종교 비리도는 기독교>불교>천주교 순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멘토스님께서
기독교가 엄청 많다고 하셨는데 그 기독인들 숫자가 불교에 역전된게 벌써 몇년전 일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인 수가 많아서 범죄가 많다는건 납득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멘토스 14-08-04 17:04
   
인구대비 비율을 보면 땡중들이 더 범죄율이 높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이지요 ㅎ
          
주말엔야구 14-08-04 17:04
   
인구대비 기독교의 범죄율이 가장 높다는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이지요
               
멘토스 14-08-04 17:12
   
아무리 우겨도 땡중들이 가장 높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 ㅎ
                    
주말엔야구 14-08-04 17:15
   
아무리 우겨도 개독들이 가장 높다는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 ㅎ
                         
agrabad 14-08-04 17:28
   
ㅋㅋㅋㅋ 야구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카프 14-08-04 17:03
   
딱봐도 어그론데 항상 댓글 폭발하는 듯 ㅋ
여기 관심~
향나무 14-08-04 17:07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미치광이 광신도네요. 완전 개독마인드
또자 14-08-04 17:08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으로 종교인의 수가 몇배가 많은 기독교에 비해서 불교의 범죄가 더 많지요 ㅎㅎㅎ <-- 이게 멘토스님이 직접 다신 글이구요.
개신교 신자 : 22.5%

불교 신자 : 18.1%

천주교 : 14.2%

무종교 : 42.2%
가장 신뢰하는 종교를 묻는 질문에는

천주교 :  31.7%

불교 : 31.6%

개신교 : 21.6%

인터넷에 5초면 찾을수 있는 내용으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멘토스 14-08-04 17:11
   
신뢰한다는 것과 범죄율과 무슨 상관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7:09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어제 자기가 직접 기독까라고 셀프 인증하신 분인데 ㅋ
또자 14-08-04 17:12
   
개인적으로 기자생활 하면서 알게된.. 그리고 지금은 많은 분들이 아는 내용인데 교회에도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습니다.. 장사 하면 그 시설비.. 이른바 권리금이라는게 있는데.. 교회 매매에도 권리금이 있습니다.  신도수가 얼마냐에 따라 권리금이 책정되지요.. 흔히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그건 일부라고 말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부가 아니고 99% 이상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세습 + 권리금 양도가 현재 교회 매매의 99% 이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게 종교입니까?
     
멘토스 14-08-04 17:13
   
어느날에는 검사, 어느날에는 기자, 어느날에는 농부 ㅋㅋㅋㅋ 직업이 다양해서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7:14
   
기독까 셀프 인증하셔서 좋겠습니다 ㅋ 나랑 놀아줘요. 버스타고 1시간은 가야 되는데 심심함 ㅋ
     
멘토스 14-08-04 17:13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미네르바 ㅎ
또자 14-08-04 17:13
   
범죄율 말씀하시면서 범죄인들 숫자 말씀하셨잖습니까. 기독교인 범죄인 수가 불교의 3배인데 기독교인이 불교의 3배가 안된다라는 말로 반박 한거구요. 난독증 있으신것도 아니고 제대로 보신다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도는 아셔야죠.
     
멘토스 14-08-04 17:15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으로 종교인의 수가 몇배가 많은 기독교에 비해서 불교의 범죄가 더 많지요 ㅎㅎㅎ
로이스 14-08-04 17:13
   
이상하다 오늘은 안 더운데...
또자 14-08-04 17:15
   
사람 직업이야 요즘 평생직업이 있겠습니까. 저도 직장생활 하다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자영업으로 간거지요. 기자로도 돈 벌 방법은 많습니다. 교회 행사때 카메라 들고 가서 기자증 보여주면 기름값 하라고 10만원 20만원 대놓고 줍니다. 그거 받았으면 저도 먹고 살만 했겠죠.
     
멘토스 14-08-04 17:17
   
그래서 인터넷 좌파들이 잘하는 하루는 기자가 되었다가 하루는 검사가 되었다가 그런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Orphan 14-08-04 17:15
   
검정되지 않은 가공된 얘기를 사실같이 하면 안되고요 ㅎㅎㅎ

조선건국시 억불정책의 이유는

새로운 왕조가 들어서면서 기존의 정책을 바꾼게 가장 큰이유죠..
그래서 불교는 억누르고 유교를 국시로 한겁니다...

불교를 까는건 자유의견일 수는 있으나 말 같지도 않은 이론은 좀 ㅋㅋㅋㅋㅋ
     
멘토스 14-08-04 17:18
   
가공된 얘기?? 이것은 사실적 역사를 쓴 것인데 님은 무식 인증하시는군요 ㅎ
강건성세 14-08-04 17:16
   
불교비판은 어그로고 개신교조롱은 어그로가 아닙니까?
또자 14-08-04 17:17
   
아니요. 뭔가 많이 착각 하시는데 기독교인 수가 불교인의 몇배가 안된다구요. 기독교인은 점점 감소 추세에 있구요. 불교는 게속 소폭씩 신도수가 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수가 제가 기자생활 할때 기준으로 천만 언저리구요. 불교가 800만을 좀 상회하는 수준이였죠.. 그러니까 님이 주장하시는 3배 이런 주장은 말도 안된다구요.
     
멘토스 14-08-04 17:19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은 이것은 종교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님은 글도 못 읽어요?? ㅎ
          
agrabad 14-08-04 17:30
   
그게 지금 현제의 통계자료입니까?
강건성세 14-08-04 17:17
   
여러분들의 글이나 댓글을 보면서 오히려 개신교가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하늘꽃초롱 14-08-04 17:18
   
예수 초상화를 보면 두손모으고 있는 이유
졸라 죽을 죄 진거 알고 싹싹 빌고 있는 것임.
     
멘토스 14-08-04 17:20
   
그럼 부처는 돈 달라는 것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늘꽃초롱 14-08-04 17:29
   
예수가 고스톱치고 져 놓고 외상해서 달라는 거임.ㅋㅋㅋ
지금도 예수 통속은 배 째라임.
그것이  교리 인 듯...........................
          
Orphan 14-08-04 17:36
   
수인이 뭔지도 모르는자가 ㅎㅎㅎㅎㅎ

 ㅉㅉㅉㅉㅉ
oldboy 14-08-04 17:19
   
심방간다고 교회를 나와서 모텔로 여신도를 이끄는 목사들이 많다고 하던데 마땅한 처방책이 있을까요?
     
멘토스 14-08-04 17:20
   
사찰에서 비구니 성추행 하는 것보다 더 할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건성세 14-08-04 17:19
   
불교비판의 강도와 님들의 개신교비방강도는 비교할수없이 개신교폄하가 심합니다. 진짜 어그로는 개신교비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님들의 반기독교적인 글에 신뢰를 하지않습니다.
Ragnarok 14-08-04 17:26
   
어제 나한테 논리 증명 못해서 발린걸로 멘붕하셨나??
뭐 천재라는 말이 거짓말이고 저한테 지신걸로 열폭하는거라면 답변안해도 되구요.
대신 자기가 천재라고 거짓말하셨으니 지옥행 티켓 끊으시겠네요
뭐 어짜피 타락하고 부패한 교회에 돈내고 면죄부 구매하시면 되니 상관 없을려나요 ㅋ
     
멘토스 14-08-04 17:27
   
님에게 발리는 사람도 있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7:30
   
고갱님 어제 김칫국물 한사발도 그렇고 많이 당황하셨죠??
발리지 않았다는 걸 논리적으로 증명해보시죠 ㅋ
나이thㅡ 14-08-04 17:26
   
오늘도 이 자칭 천재라는 백수는 바쁘군요 ㅋㅋㅋ
또자 14-08-04 17:27
   
음.. 답이 없는 양반이네..  인터넷 5분만 찾아봐도 할말이 없으실건데..
     
멘토스 14-08-04 17:32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은 이것은 종교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님은 글도 못 읽어요?? ㅎ
강건성세 14-08-04 17:27
   
면죄부구매는 카톨릭이 성당지으려고 돈이없으니까 사람들에게 교황의 이름으로 판매한것입니다.
무엇일까요 14-08-04 17:28
   
하는 거 보니 고도의 기독교까인듯..
전형적인 우민화를 통해 성장한 종교 다운 기독교의 본모습을 보여 주고 있네요.
Chaeja 14-08-04 17:29
   
비리로는 개독을 이길 종교가 없지.
이것도 컨셉 잘못잡았음.
     
멘토스 14-08-04 17:32
   
라고 무식인증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ㅎ
우왕 14-08-04 17:30
   
딱 쫓겨나지 않을 정도의 어그로네
미친개와 밥주는이중에 누가 나쁠까?
강건성세 14-08-04 17:30
   
제가 생각하기엔... 활발하게 비판이 이루어지는 개신교보다는 입도뻥끗하기 힘든 불교나 카톨릭쪽에 드러나지않는 범죄가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산속 사찰내의 공공연한 비구니성추행 사제들의 어린이추행이나 동성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왕 14-08-04 17:31
   
사제들의 어린이 성추행이 기사화 된적이 있나요?
          
강건성세 14-08-04 17:33
   
기사화되지않으면 있던일도 없어진답디까?
               
우왕 14-08-04 17:34
   
첫째, 있던일도 없어진단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그런일은 어디서 접하나요?
셋째, 첨듣는 뉴스에대해 출처를 궁굼히 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주장하는 이가 그 정보를 공개하는것이 예의구요
                    
강건성세 14-08-04 17:36
   
카톨릭사제의 동성애나 어린이추행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님은 상식입니다.
그옛날 중세시대부터 내려오는 뿌리깊은 악한행태입니다.
                         
우왕 14-08-04 17:39
   
질문은 네가지인데 대답은 하나도 없군요
중세시대 얘기들은 들었지만 현재도 하고 있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네요
다음 아고라 가시면 증거,자료도 없는 카더라들 넘쳐 납니다
님은 거기가 어울리실것 같네요
                         
강건성세 14-08-04 17:57
   
현재도 있어왔습니다.
     
agrabad 14-08-04 17:35
   
지금 여기서 우리가 실수 하는것이 뭐냐면요.  불교가 됐던 무슬림이 돼었던 카톨릭이 돼었던 개신교가 돼었던 어느 종교가 돼었던 성추행이 없을수가 없다는거에요.  다 인간인데 무슨 성인도 아니고 다 인간이죠.  그런 거기서 야 불교는 몇프로라더라 우리는 몇프로라더라 저기 옆동내는 몇프로라고 하던데 라는 말이 웃긴거죠.  한번의 실수든 100번의 실수든 실수를 했다면 그것은 잘못된거에요.  활발하게 비판이 이루어지는 개신교라는 말씀에는 죄송하지만 저는 입장이 조금 다르네요.
          
강건성세 14-08-04 17:38
   
성추행이 없을수가 없는데 왜이리 개신교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으로 비방을 합니까?
파보면 모든종교가 성적인면에서 범죄가 많지않은 종교가 없는데요.
강건성세 14-08-04 17:32
   
바티칸내의 동성애와 어린이추행은 뿌리깊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성직자의 성적인 타락이 싫으시다면 개신교쪽만 주구장창 파고드는건 너무도 의아스럽습니다.
     
우왕 14-08-04 17:33
   
바티칸이요? 우리나라가 아니고요?
          
강건성세 14-08-04 17:34
   
카톨릭의 중심은 바티칸입니다. 문제삼을건 삼아야죠
     
Chaeja 14-08-04 17:34
   
개독이 눈에띄는 ㅄ짓을 더 많이 하니까요.
          
강건성세 14-08-04 17:35
   
눈에띄는 ㅄ짓은 종교간에 그리 차이가 없습니다. 드러나나 안드러나나 차이지요
               
agrabad 14-08-04 17:39
   
저는 그게 드러나나 안드러나나 차이라기 보다는 종교마다 다 거기서 거기인데 어찌 보면 개신교안에서 일이 더 많이 발생하다 보니 다른 교보다 이런 뉴스들이 더 많이 노출되는거 아닐까요?
                    
강건성세 14-08-04 17:41
   
개신교쪽이 더 개방되어있으니까요. 불교는 산속이라 일반사람들과의 접촉이 덜하고 카톨릭또한 사제들은 결혼하지않고 있으니까 성욕구를 풀수가 없지않습니까? 인간의 욕망은 다 똑같습니다. 불교과 카톨릭은 성직자가 결혼을 할수없으니 은밀한 성적범죄는 빈번히 일어나왔습니다.
               
Chaeja 14-08-04 17:41
   
정말 차이가 없나요?
가지말라고 경고하는데도 경고문구 앞에서 V^^V 이러고 사진찍어놓고 납치당하니까 살려달라고 하는 ㅄ짓을 어떤 종교에서 합디까?
그것도 무슨 목숨을 구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믿는 수염난 변태 믿게 할려고 건너간거죠...이만한 ㅄ짓을 어떤 종교에서 했나요?
국가에서 돈들여 한국 다시 들여놨더니 "피랍도 괜찮은 경험"

사람사는동네에 사람들이 주가되는 종교에 범죄는 있을수있다고 봄.
고인물은 썩는거니까요...개독이 뭐 성추행? 불교나 천주교나 똑같다?
나도 똑같은 생각임.
다만 불교나 천주교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남들한테 퍼트리기위해 저런 무식한짓을 하진 않아요.
차이가 분명함.
                    
강건성세 14-08-04 17:45
   
성적범죄얘기하는데 뜬금없이 피랍얘기는 왜합니까?
                         
Chaeja 14-08-04 18:07
   
난 분명히 ㅄ짓이라고 했습니다.
성적범죄만 ㅄ짓입니까?
뭐 성적범죄에만 국한시켜도 개독은 탑입니다.
                         
강건성세 14-08-04 18:12
   
기사화시킨건 그렇겠죠. 제가볼땐 기독교는 결혼할수있어서 비율면에선 낫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멘토스 14-08-04 17:35
   
Chaeja 라고 무식인증님이 또 한마디 하십니다 ㅎ
Ragnarok 14-08-04 17:37
   
자기가 어제 말한 앵무새 같이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는 기독까 인증하시는 멘토스라는 관심종자를 보고 계십니다 ㅋ
     
멘토스 14-08-04 17:38
   
라고 항상 논쟁에서 지는 패자부활전에서 힘쓰시는 낙오자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ㅎ
          
agrabad 14-08-04 17:40
   
저 님 정말 궁금한데 직업이 어찌 되시는지....직업만 좀 말씀해주실수 없을까요?
               
멘토스 14-08-04 17:41
   
백수만 아닙니다 ㅎ 지금 사무실임 ㅎ
                    
agrabad 14-08-04 17:42
   
그냥 궁금해서요... 혹시 지금 여기 가생이에서 행동하시는것처럼 사회 생활하시는가 싶어서요..  그러시지는 않으시죠?  저는 인터넷이 무서운게 자기 얼굴 않보인다고 배설하는듯의 글을 작성하는 분들이 사회에서는 아주 점잔은 분들이 많아서 정말 무섭더라구요...그래서 여쭤 보는거였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멘토스 14-08-04 17:43
   
저의 글은 완벽한 천재성을 가진 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운드르 14-08-04 17:55
   
이토록 완벽한 천재성을 보여주는 글 솜씨로 대체 무슨 일을 하실 수 있나 모르겠군요.
님의 천재성을 감당할 직장이 이 땅 위에 있기는 하답니까? ㅎ
               
Ragnarok 14-08-04 17:41
   
천재라는데요?? 간단한 질문조차도 논증 못하면서 ㅋ
                    
agrabad 14-08-04 17:45
   
제 아는 형중에 고등학교때부터 자기 천재라고 말했던 형이 있었는데 ....

정말 그 형은 한국에 들어가서 엄청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같이 합숙하고 그랬다고 하던데 그분이 아닌가 싶어서요... 자꾸 천재 천재 하시길래 궁금해서 여쭤 봤어요.
               
운드르 14-08-04 17:42
   
님 너무 잔인하신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Ragnarok 14-08-04 17:40
   
중거는요?? 논리적으로 증명해주시죠??
못하면 낙오저는 님이 될듯^^
               
멘토스 14-08-04 17:41
   
낙오자님이신 분을 낙오자임을 증명해 달라?? ㅎㅎㅎㅎ 그거 참 재밌는 GAG 이군요 ㅎ
                    
Ragnarok 14-08-04 17:44
   
낙오자인지 아닌지 모르면서 확신한다는건 멘토스님은 확신을 갖고 있다는 소린데 그 확신이 어디서 오는지 논리적으로 증명 해달랬더니 말돌리지 말구요 ㅋ 천재가 이것도 못하세요?? 단어가 아깝네요 ㅋ
                         
멘토스 14-08-04 17:45
   
낙오자님을 증명해 달라는 것은 너무 GAG라서 배가 아픕니다 낙오자님 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7:47
   
말돌리시네 말꼬리론에 이은 말돌리기론인가요??
천재라고 하시면서 수준이 떨어지네요.
우매한 학생을 위해서 그것도 못해주나 기독교에서 말하는 자비심이나 이런건 전혀 없군요??
자기 행동조차 기독교를 따르지 않으먄서 천국가기 바라시진 않겠죠??
                    
운드르 14-08-04 17:46
   
개그는 무슨... 원래 증명은 주장하는 쪽이 하는 겁니다.
하긴 댁 같은 양반한테 법적 사고까지 요구하는 것도 우습지만.
                         
멘토스 14-08-04 17:47
   
무식 인증님은 공부는 하셨습니까?? 공부 부족으로 항상 발리니 예습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ㅎ
                         
Ragnarok 14-08-04 17:48
   
공부 안했다는 증명좀요 ㅋㅋ
                         
멘토스 14-08-04 17:49
   
또 오늘도 말꼬리 잡는구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7:51
   
전 일반인이라서요 ㅋ 자칭 천재란 사람도 자기가 썼던글 기억못해서
앵무새처럼 되풀이만 해대는데 일반인은 이정도면 애교로 봐줘야죠
게다가 아직 학생인데 ㅋ
                         
운드르 14-08-04 17:51
   
...네스토리우스 파가 뭔지 이제는 아시나요?
                         
멘토스 14-08-04 17:57
   
여기서 네스토리우스파가 왜 나옵니까?? 또 헛다리 잡지식 자랑하고 싶어서 그럽니까?? ㅎ
                         
운드르 14-08-04 17:59
   
천재가 모르는 걸 무식한 자가 알기도 하는군요?
아리우스 파는 그래도 아시죠?
                         
멘토스 14-08-04 18:06
   
네 말은 여기서 예수의 인성을 부인하는 네스토리우스 파가 왜 나오는 것입니까?? ㅎㅎ 마치 한국 이야기 하는데, 우주 이야기 하는 것처럼 ㅎ
                         
운드르 14-08-04 18:13
   
'내'와 '네' 정도는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삼라만상을 초극하셔서 사고하시더라도 피아구분 정도는 하셔야죠.
강건성세 14-08-04 17:43
   
인간의 욕망은 똑같습니다. 그래도 개신교는 목사님들이 결혼할수있어서 성욕측면에서 합법적으로 풀수가있으니 결혼할수없는 종교에서는 풀수가없죠.
강건성세 14-08-04 17:47
   
결국 핵심은 선교이고 예수만이 구원이라는 교리가 싫고 미운것입니다.
왜냐면 님들이 개신교를 욕하는 빌미들은 타종교에서도 드러나지않아서 그렇지 빈번해왔던것들입니다.
강건성세 14-08-04 17:50
   
뒤집어생각해 봐서 결혼할수있어서 성욕을 풀수있음에도 성적범죄가 일어나는데 성직자가 결혼할수없는 종교는 얼마나 성적범죄가 많겠습니까?
     
운드르 14-08-04 17:53
   
사실을 갖고 얘기합시다. 가정이나 추측 말고요.
이거 원 신자 분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논하는 데 너무 이골들이 나 있으신 게 탈이로군요.
          
강건성세 14-08-04 17:54
   
실제로 많아왔습니다.
               
운드르 14-08-04 17:56
   
단순히 '많다'를 얘기하는 게 아니잖아요. 님 주장은 '더 많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건 예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던 얘긴데,
님이 닉으로 쓰고 계시는 그 시대는 그렇게 '성세'는 아니었습니다.
                    
강건성세 14-08-04 17:59
   
제주장은 개신교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으로 지나치게 비방하는 여러분들에게 개신교의 성적범죄뿐만이 아니라 타종교들의 성적범죄는 더 많았으면 많았지 덜하지않다는걸 얘기해주고싶습니다. 거기엔 애써 눈을 감고 옹호하니 의도가 너무 의심스럽지않겠나요? 님들은 기독교 교리가 마음에 안드는것입니다.
                         
운드르 14-08-04 18:02
   
옹호하려 하는 게 아니라 증명하시라는 겁니다.
                         
강건성세 14-08-04 18:04
   
그게 옹호입니다. 타종교는 엄연히 다알고있는 공공연한 진실을 증명하라하시고 개신교는 철저히 과장해서 난도질하려하고... 의아스럽지않겠습니까?
                         
운드르 14-08-04 18:11
   
만약에 '다른 데도 많다' 정도로 말씀하셨으면 그건 수긍할 수 있지요.
'많다'는 개념 자체는 상대적이니까요.
하지만 '더 많다'는 건 통계로 증명할 수 있는 팩트이고, 또 증명해야 합니다.

모르시겠습니까? 저는 어디가 '더 많다'는 식의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증명 부담은 감당할 수 없다면 가능한 한 회피해야 합니다. 그게 토론하는 자세이지요.
                         
강건성세 14-08-04 18:15
   
그러니까 타종교는 철저히 감싸주려하고 개신교는 부풀리려하는 모습을 저는 많이 봐왔거든요.. 님들도 개신교대부분이 불상훼손한다.. 목사님들 일부만 성적범죄저지르는것 아니단식의 주장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다른데는 더많다는 제 글은 다른데도 많다고 수정하지요. 물론 제개인적 예측은 다른데가 더 많다고 생각은 듭니다만.
                         
agrabad 14-08-04 18:20
   
강건성세님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지금 여기 멘토스님을 공격하는 분들은 개신교를 비방하는게 아니라 불교를 비방하고 있는 멘토스라는 분에게 기독교는 그래서 깨끗한 종교인가를 물어보는거 같아요.  물론 글들은 그리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운드르 14-08-04 18:20
   
그럼 좋습니다. '다른 데도 많다' 칩시다. 그럼 왜 개신교를 유독 붙들고 늘어질까요?
님 생각처럼 교리 때문일까요? 교리라면 가톨릭도 그렇고 이슬람도 그렇고 이상하기는 매한가지인데?
아니 어쩌면 연옥의 존재(전 마음에 들지만)를 발명해낸 가톨릭이나 알라의 정액(!)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이슬람이 더 이상하겠죠.
한국인들 그렇게 형이상학적이지 않습니다. 머릿속까지 들여다보려 하는 사람은 소수예요.
손발이 이상하니까, 그러면서 그런 주제에 자기네가 옳다고 바락바락 악을 쓰니까 욕을 먹는 거지요.
전도하지 말고, 사회 현안에 대해 입을 다물고만 있어도 개신교 안티는 반 이하로 줄어들 겁니다.
                         
강건성세 14-08-04 18:24
   
님.. 이슈게시판에서 불교에 대한 비판글은 멘토스님 하나입니다.그리고 제가본글은 2개정도입니다. 개신교에 대한 무차별적 과장된 비방글은 다수고요. 겨우 2개정도의 불교에 대한 글은 이리도 용납을 하지않으면서 개신교에 대한 과장되고 대부부을또라이로 몰아가는 행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운드르 14-08-04 19:17
   
전 이미 답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 이해/납득하지 못하겠다면 그건 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강건성세 14-08-04 18:07
   
저는 카톨릭내의 동성애나 어린이추행은 일부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만 개신교 비방하시는 분들은 개신교에서는 대부분이 성적인 죄를 짓는것처럼 과장하더군요
wepl 14-08-04 18:08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 이건 뭔 개소리 카톨릭만 11만6000명인데 무슨
그리고 이건 왜 뺌 사이비 개파 (구원파만 10만명)를 믿는 인원수
     
멘토스 14-08-04 18:10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1년말 기준으로 전국에 종교인은 약 38만명으로 추정됐다.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운드르 14-08-04 18:14
   
네, 링크좀
               
wepl 14-08-04 18:15
   
인터넷에 쳐봐요 통계 나오니까
                    
운드르 14-08-04 18:16
   
아니 멘토스님께 여쭸는데 왜 님이 답하세요 ㅜㅜ
                         
멘토스 14-08-04 18:19
   
          
wepl 14-08-04 18:16
   
궁금한게 이 통계 목사나 신부를 애기하는 거임 아니면 신도들 까지 포함한 통계임?
     
wepl 14-08-04 18:14
   
그래서 목사들 입맛대로 성서<성경>해석 해서 십일조 걷고 여신도 성추행하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고 하느님을 만났다 하고 온갖 이상한 잡설을 지어내서 떠들고
타종교 신도 빼낼려고 온갖 잡스런 억측 같다 붙이고 참 타종교들보다 깨끗하죠 그쵸
과거 카톨릭이나 불교가 했던 짓거리보다 더추한 짓이라고는 생각 해보셨어요?
왜 이슬람 문화권 국가가서 이단이다 뭐다 하며 설교 해보세요. 거기는 진짜 청정한 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많으니까 세뇌 교육시키러 ㄱㄱ
          
wepl 14-08-04 18:26
   
정말 웃긴건 신부님들 월급이 40-100만원선 입니다.
근데 목사님들의 월급은 신도수에 따라 다르죠
그러니 개신교에서 왜 그렇게 까지 타종교를 까고 이단이네 뭐다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음?
이통사 회사들이 타회사 계약자들 빼내는 것과 같죠 인구는 정해져 있고 목사들의 숫자는
점점 불어나고 그러니 타종교를 열심히 까는 거죠
     
멘토스 14-08-04 18:15
   
그리고 카톨릭은 2005년 514만600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11만명 아니에요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쓴 것은 종교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아니라
          
wepl 14-08-04 18:17
   
아 ㅈㅅ 햇갈렸음
Ragnarok 14-08-04 18:20
   
아 어그로가 안끌려서 재미가 없다.
끈기가 없네 ㅋ
하느님이 지식은 주셨는데 끈기는 안주셨나봐요??
그 지식이란 것도 자기가 깔보는 무식한 자들보다도 못하지만요 ^^
     
멘토스 14-08-04 18:22
   
재미가 없을 수 밖에요 만년 패자부활전에 나오시는 분이 앵무새 수법과 말꼬리 수법으로 백날 덤벼봐야 거기서 거기 ㅎ
          
Ragnarok 14-08-04 18:25
   
말 되돌려 드릴께요 전 천재라도 아니지 천재가 자기가 말하는 것도 못지키셔서 우짤까요??
앵무새처럼은 님도 마찬가지고 일부론에 이은 말꼬리론과 말돌리기론 창조자께서 과분한 칭찬을 하시네요 ㅋ
               
멘토스 14-08-04 18:26
   
정신승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gnarok 14-08-04 18:27
   
자가 인증이신가 정신승리라고 기독까 인증에 이은 자가 정신승리 셀프인증 ㅋ
                         
멘토스 14-08-04 18:30
   
님은 남자로 태어났다면 불행입니다. ㅎ 여자처럼 그렇게 말꼬리 잡고 논증 하라고 우기는 사람은 낙오자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ㅎ 항상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가 논쟁에서 지게 되면 증거를 말해봐? 증거를 말해봐?? 이렇게 따져서 어떻게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겠습니다 ㅎ 그건 이기는게 아니라, 무식 인증, 궤변론자입니다.
                         
Ragnarok 14-08-04 18:34
   
와 성차별 쩌네 기독인들은 다 이런가요??
남자면 말꼬리 잡으면 왜 불행인지 논리적으로 증명좀
그럼 증거도 없이 마구 씹어대면 거짓이 진실이 된답니까??
당연히 증거가 있어야 사실이 되는거죠.
자칭 천재라길래 기대했는데 그것도 증명 못하세요??
                         
멘토스 14-08-04 18:36
   
나처럼 무게를 가지고 남자답게 대답하고 논리적으로 대답을 해야지, 님처럼 여자처럼 촉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Ragnarok 14-08-04 18:36
   
성차별자 제대로 인증하시네 남자가 말꼬리 잡으면 불행이래 ㅋ
말꼬리도 아니고 이해 가능하게 논증하라는게 말꼬리면 님이 쓰는 글도 죄다 말꼬리 잡는거죠
                         
Ragnarok 14-08-04 18:37
   
무게있으면 뭐함 입 여는 순간 분위기가 깨지는데 혹시 무게란게 깃털무게세요??
                         
멘토스 14-08-04 18:37
   
논쟁을 하려면 논리정연하게 하세요 ㅎ 언제까지 궤론자처럼 그리 억지만 내세울 것입니까? ㅎ
                         
Ragnarok 14-08-04 18:40
   
제가 억지부렸다는 증거는요??
자신이 확신하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능하게 증명하랬더니 궤변이래 ㅋ
남보고 논리정연하게 증명하라고 시키는건 ok고
남이 부탁하면 궤변입니까??
궤변의 새로운 개념이네 ㅋ
                         
멘토스 14-08-04 18:44
   
어떤 셋이 대화를 합니다. 나는 백인이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자, 황인종이 말합니다. 아니, 황인종이 더 똑똑하고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자 한 명이 말합니다. 그럼 증거를 말해봐! 그러자 황인종은 아이큐 검사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자 백인은 지금 전세계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인종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러자 마지막 그 사람이 말합니다. 그럼 나는 흑인이라서 바보냐?? 증거를 말해봐 증거를 말해봐?? 내가 바보라는 증거를 말해봐 못하지 못하지?? 내가 바보라는 증거도 말하지 못하면서 너희들이 무슨 나를 이길 수 있어 ㅎㅎㅎㅎ 그러면서 너희들이 무슨 똑똑한 인종이냐?? ㅎ
                         
Ragnarok 14-08-04 18:49
   
일반인이면 당연히 대답못하죠ㅋ들이댄 예시란게 초딩발상이네요 ㅋ
개독교는 저런 내용으로만 논쟁하나요??
천재라고 자화자찬 하며 그렇게 자신하시던 논리로 증명을 못하시니 결국 하는게 말돌리기??
비유를 할거면 다른 좋은 예시들이 있을텐데ㅋ
                         
멘토스 14-08-04 18:51
   
언제까지 그렇게 말꼬리 잡고 마치 흑인처럼 떠들 것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8:58
   
일반인이니 그렇다치지만 천재가 제대로 된 논증조차 못하시니 예시든 흑인분보다 못하네요 ㅋ
                    
멘토스 14-08-04 18:46
   
Ragnarok 님은 위와 같이 마지막 사람과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4 18:50
   
결국 끝은 인신공격인가요 ㅋ
기독교인들은 죄다 이렇게 질이 안좋은가봐요 논쟁에서 지면 인신공격이라니 ㅋ
                         
멘토스 14-08-04 18:51
   
나의 즉흥적이고 뛰어난 총기에 놀라셨나요?? 예를 들어서 놀랍게 즉흥적으로 잘 만들어서 이야기 하는 모습에 천재성을 보셨군요 ㅎ
                         
Ragnarok 14-08-04 18:53
   
난독증이나 뇌내망상이세요?? 병원 꼭 가보세요ㅋ
                         
멘토스 14-08-04 18:54
   
패자 부활전에서는 언제 나옵니까?? ㅎㅎㅎ 게임이 안되니, 재미가 없네요 ㅎ
                         
Ragnarok 14-08-04 18:57
   
앵무새세요 패자부활전 그말밖에 못하시나??
대뇌피질과 전두엽이 맛이가셔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못바꾸는것에 이어서 했던 말 되풀이밖에 못하는 정신장애세요??
oldboy 14-08-04 18:22
   
그러니까 홀아비로 지내는 스님이나 신부들은 그렇다 칩시다.
장가가서 마누라 끼고 사는 목사들이 더욱 더 추악하지 않냐구요?
     
멘토스 14-08-04 18:23
   
통계 대비, 인구 대비 땡중이 최고입니다 ㅎ
     
강건성세 14-08-04 18:32
   
뭘 그렇다 쳐요? 스님과 신부는 홀아비니까 덮어주자 이겁니까?
          
우왕 14-08-04 18:43
   
님도 참...가정과 들은 얘기로 이렇게 뻔뻔하게 주장 할 수가 있나
왠만하면 증거자료 하나라도 올릴텐데 계속 말한 하고 있네요
쉴드 치려거든 논쟁의 기본은 있어야죠
그래도 자료하나쯤은 찾아올줄 알았는데....에휴
아미 14-08-04 18:47
   
무슨 종교든 잘 못하는게 있어면 욕먹어야지요.

하지만 멘토스 덕분에 기독교인들이 더 추하게 느껴지고 기독교 잘못한 부분을 다른 사람을 통해 더 많이 아는듯...

멘토스는 진정한 기독까일수도...
     
멘토스 14-08-04 18:52
   
그 수법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셨는데, 그러면 기독교가 나쁜놈 된답니까?? ㅎㅎㅎㅎ
     
멘토스 14-08-04 18:55
   
아니면 내가 이럴 수록 기독교가 손해가 된답니까?? ㅎㅎㅎㅎㅎ 그런 수법은 이제 그만 사용하세요 ㅎ 전혀 통하지 않아요 ㅎ
          
아미 14-08-04 18:59
   
내가 누구한테 설득할려고 쓴 글도 아니고 내 생각이 그렇다구요.

계속 자기 주장 굽히지 말구 하세요.
강건성세 14-08-04 18:49
   
님들은 모든종교가 문제가 없는 종교는 없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알고있음에도 님들이 이러시는건 기독교란 종교자체를 부정하고싶은겁니다.
기독교가 예수믿어야만 구원받는다고하니 그 교리에 대한 반감때문에 기독교자체를 펌하하고싶은겁니다.
신약이 소설이네.. 예수는 사생아네.. 아담이 어떻게 이브가 어떻네.. 성경은 진실이 아니네... 등등.. 이런건
그만큼 신경이 쓰인다는 뜻입니다. 예수에 신경이 쓰인다는 뜻입니다. 개신교가 거짓이길 바라는 심리도 있다봅니다.
     
우왕 14-08-04 18:52
   
어떤 사람이 이렇게까지 무논리인가 하고 지난글을 봤네요
충격 그자체 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적같은 경제성장은 한일간의 과거사청산의 비용을 종자돈으로 박정희대통령이 제대로 투자했고 냉전시기와 맞물려 전략적으로 한국의 경제성장을 어느정도 밀어준 미국의 지원도 컸음 월남전특수도 한몫했구요"
이밑으로 일본 넷우익들 논리글들

에라이 인간아
          
강건성세 14-08-04 18:53
   
왜요? 틀린말 있습니까?
               
우왕 14-08-04 18:55
   
옛다 관심이다
               
agrabad 14-08-04 18:58
   
......정말 틀린말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oldboy 14-08-04 18:54
   
거짓이길 바라는것이 아니고 모두가 개구라임을 아는데 님들만 진실이라고 박박 우기는것 아니었나요?
          
강건성세 14-08-04 18:58
   
거짓이길 바라는 심리가 맞습니다. 제가 믿기전에 심리가 그랬습니다. 님들 심리를 제가 모르겠습니까?
     
운드르 14-08-04 19:22
   
이보세요, 님 논리대로라면 가톨릭은 왜 비난받지 않는데요?
동방정교는? 콥트교는? 다 기독교인데?
지금 문제가 되는 건 개신교예요.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강희-건륭 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더라도 이런 것은 아셔야죠.
Ragnarok 14-08-04 18:55
   
인종차별주의자 부터 성차별 기독교 인들은 다 이런가요??
기독경에서 사람을 차별하라고 가르치시나 봐요 ㅋ
차별을 가르치는 개독교  Out
     
멘토스 14-08-04 18:56
   
ㅎㅎㅎㅎㅎㅎ 이제는 그런 수법을 사용해서 나쁜놈 만들기 방법입니까?? ㅎㅎㅎㅎ 그런다고 상대방을 이길 수 없지요 ㅎ
          
Ragnarok 14-08-04 18:59
   
수법이라뇨 자기가 쓴 글도 기억안나세요??
          
Ragnarok 14-08-04 19:01
   
자기가 자기 얼굴에 침뱉어놓고 수법이란다 왜?? 음모론이라고 하시지 그러세요??^^
강건성세 14-08-04 18:57
   
과거사청산의 종자돈없이 포항제철을 지을수가 있었겠습니까? 그 종자돈을 필리핀의 부패한 마르코스처럼 혼자 꿀꺽했으면 어떻게 경제성장의 기초를 세운단 말입니까? 공산세력이 확장되지않으려면 어느정도 경제성장이 필수인데 냉전시기에 미국이 한국을 전혀 돕지않았단 말입니까? 월남전 특수가 없었단 말입니까? 이게 무슨 일본우익논리입니까? 일본우익은 우리민족자체를 폄하하는건데.
oldboy 14-08-04 19:03
   
아무리 그렇지 않다고 주장해도 개독은 발암종교가 맞아요.
     
강건성세 14-08-04 19:07
   
암을 유발시킨다는말은 결국 나라를 죽이는 종교라는 뜻인데
개신교인들이 우리사회에 불우이웃들을 상당히 챙깁니다. 대부분을 챙깁니다 개신교인들 사라지면 님들이 챙기면 되겠네요. 아주 어두운부분만 볼려고하고 대부분의 밝은 분은 애써 외면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은 너무도 좁습니다.
          
agrabad 14-08-04 19:15
   
타 종교도 불우이웃도와 줍니다.  그리고 사실 틀린말은 아니에요 개신교인들 사라지면 타 종교인들이 챙겨도 가능합니다.  어두운 부분만 보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타 종교를 공격하는 관종인 멘토스님을 공격하는 것뿐입니다.  님이 지금 이해를 좀 못하시는건 아닌가 싶어요.  가만히 있으면 되는걸 왜 타 종교를 공격하는지 모르겠네요 멘토스님은.

멘토스님이 이런 이야기 꺼내지만 않았어도 이런일 절대 없었을껄요?  그리고 님의 글 바로 되돌려 드릴게요.  타 종교의 어두운 부분만 보려고 하고 이들 종교의 밝은 부분은 애써 외면하는 님의 마음도 너무 좁은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엔 다 똑같습니다.  다 똑같이 추할대는 추하고 더러울땐 더럽습니다.  또한 인간과 종교라는 자체가 한없이 너그러울때는 또한 한없이 너그럽습니다.  그걸 누가 모르는건 아니겠지만 타 종교를 공격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써봅니다.  강건성세님 이 글을 시작한 사람이 누군지 한번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탁드릴께요
               
강건성세 14-08-04 19:21
   
님들 들보나 보세요.. 누가 타종교를 비방하고 중상모략하고 비하하는지..
전 열에 아홉은 이상한것이 개신교라는 내용을 봤고 암을 유발하는 종교라는 내용도 봤습니다. 님들이 심한거예요..
                    
agrabad 14-08-04 19:25
   
아뇨 강건성세님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여기에요 지금 이 글을 누가 작성하기 시작했고 댓글들이 왜 달리기 시작하는거잔아요?  다른 글들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강건성세 14-08-04 19:27
   
다른글들에 댓글도 한번 보죠..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사람들이 이중적인지..
                         
강건성세 14-08-04 19:29
   
윗글 본문은 작성하면 안됩니까?
                         
agrabad 14-08-04 19:30
   
....강건성세님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네요.. 그냥 저는 아주 간단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난장판을 만든 사람이 누군지요.  다른건 잠시 재쳐두고 지금 이 난리를 만든사람이 누군가냐 라는 말이에요 시작점이 중요하죠 시작점이요.
     
운드르 14-08-04 19:21
   
지금도 아프리카는 그 암에서 치유되지 못하고 있죠... ㅠㅠ
          
강건성세 14-08-04 19:22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네요. 아프리카내의 부패한 군벌들이 암입니다. ㅋㅋ
               
강건성세 14-08-04 19:24
   
개신교가 담당하는 순기능은 님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시겠어요?
                    
운드르 14-08-04 19:24
   
님은 그 사례에 속하지 않는 것 같군요... 유감입니다.
                         
강건성세 14-08-04 19:26
   
그러니까 님들의 심보가 고약하네요 진짜..
                         
운드르 14-08-04 19:30
   
괴물과 싸우는 자는 자신이 그 괴물과 닮을 것을 가장 두려워하라 - 니체

님 같은 사람 여럿 상대하다 보니 그리 되더이다.
                         
강건성세 14-08-04 19:38
   
저는 개신교인들에 대해서 악의적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는겁니다. 얼마나 님들이 이중적이고 비겁한지를 직접보니까 알릴건 알려야겠더라구요.
               
운드르 14-08-04 19:24
   
그 군벌들이 어디서 나왔는데요?
'분할통치'란 말 들어보기나 했습니까?
너무나 얄팍하고 단편적인 관점이군요.
                    
강건성세 14-08-04 19:26
   
어디서 나왔습니까? 선교단체에서 나왔나요?ㅋㅋ 설명해보세요
                         
운드르 14-08-04 19:28
   
기독교를 이용해서 아프리카를 수탈한 열강들에서 나왔지 무슨 말이 더 필요해요?
님은 이거나 대답해 보세요. 위에 써놨는데 못 본 건지 대답이 궁한 건지...

이보세요, 님 논리대로라면 가톨릭은 왜 비난받지 않는데요?
동방정교는? 콥트교는? 다 기독교인데?
지금 문제가 되는 건 개신교예요.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강희-건륭 연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더라도 이런 것은 아셔야죠
                         
강건성세 14-08-04 19:32
   
개신교를 이용해서 아프리카를 수탈했단 말입니까?
비겁하네요 개신교를 이용한건 비개신교인아닌가요?
남미가 어떻게 당했는데 천주교가 책임이 없어요? 프랑스는 카톨릭국가고 스페인도 카톨릭국가였어요.. 남미역사나 보세요
                         
강건성세 14-08-04 19:33
   
기독교를 비롯 전세계에서 아프리카를 돕고싶어도 부패한 군벌들이 막고있어요.. 현실을 곡해하지마세요
                         
운드르 14-08-04 19:41
   
가톨릭의 추악한 역사야 저도 알 만큼 압니다. 제가 더 잘 알 걸요?
중세 십자군, 이단 심판, 마녀 사냥, 성 바르톨로메우스의 날,
그래요, 그 남미 수탈... 개인적으로 가장 지독하게 여기는 것은
카타리파를 진압할 때 어느 대수도원장이 했다는 말이지만.
"모두 죽여라, 신께서 참된 신자를 가려내실 것이다."
네, 좋은 거 배우셨죠? 나중에 가톨릭 깔 일 있으면 쓰세요.

그런데, 이런 과오는 다(혹은 대부분) 역사적인 것이라
말씀드렸듯이 '그리 형이상학적이지 않은' 대다수 한국인에겐 관심 밖입니다.
현존하는 부패, 현존하는 악행, 현존하는 위선이 문제인 것이죠.

그리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개신교가 유독 까이는 이유가 님은 교리 때문이라고 했고 전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어디 재반박 해보시라구요. 다른 논점은 얼마든지 또 상대해 드릴 테니까.

마지막으로, 님 하는 행동이 참된 기독교인의 자세라고 보십니까?
"남이 어쩌건 우린 신의 뜻에 맞게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가 옳은 언행 아닙니까?
                         
강건성세 14-08-04 19:43
   
말이 안맞는 소릴 하면서 개신교가 역사의 잘못이 있고 타종교는 없다는식으로 왜곡하니 제가 글을 쓰는것 아닙니까? 비겁하네요
                         
운드르 14-08-04 19:46
   
제가 비겁한 게 아니라 님이 뭘 모르시는 거죠.
지금 이 자리는 개신교의 역사적 과오가 주 논점인 자리가 아니에요.
까다 까다 이런 것까지 나온 거고, 그걸 님이 억지로 붙들고 늘어지는 겁니다.

자, 어쨌든 지금 이 자리에서 개신교가 까이는 이유가
교리 때문이 아니라는 데에는 동의하시는 거지요?
답이 없으신 걸 보니 그런 것 같은데요.
                         
강건성세 14-08-04 19:49
   
개신교가 암적인 종교라고 비하해서 시작된 겁니다.
아프리카가 아직도 암에서 치유못되고있다는 글을 기억못합니까?
 님이 역사적 과오를 들고나오신겁니다.
왜이리 사람들은 비겁하고 이중적입니까?
                         
운드르 14-08-04 19:50
   
제 말에 우선 답하세요.
교리 때문에 까이는 게 아닙니다. 맞지요?

논점 회피는 비겁한 작태가 아니랍니까?
                         
강건성세 14-08-04 19:52
   
논점회피는 님이하는겁니다. 님이 들고와서는 님이 논점을 바꾸신거에요..
논리에서 안되니까 자꾸 물타기를 하는것 아닙니까?
                         
운드르 14-08-04 19:54
   
이봐요, 훨씬 위에 써놓은 건데 님이 대답하지 않길래 여기다 옮긴 거라구요.
잘 읽어보세요. 그렇게 머릿속이 뜨거워서 대체 뭘 하겠습니까?
제 질문이 명백히 먼저였습니다.
지금 사실을 오도하고 비겁한 작태를 자행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그리고 제 질문(뭔지 아시죠?)에 대답할 자신이 없으면 그렇다고만 하세요.
비웃지도 않고 더 이상 아무 글도 쓰지 않을 테니까요.
                         
강건성세 14-08-04 19:57
   
뻔뻔하시군요.... 어처구니가 없고.. 참으로 비겁하네요.
기독교가 암을 유발한다는 글에 아프리카가 그암에 치유못되고있다고 시작하신분은 님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교리가 나오니.. 너무 궁색하시네요..
                         
운드르 14-08-04 19:58
   
정확히 말씀드릴까요?
교리 때문에 까이는 게 아니라는 글은 19:22에 썼고
(심지어 18:20에도 썼는데 구렁이 담 넘어가듯 비껴가시더군요.)
아프리카의 암 얘기는 19:24에 썼습니다.
이렇게 앞뒤 순서를 모르시면서,
단선적인 시간관을 갖고 있는 기독교는 대체 어떻게 믿으시려고요?
                         
운드르 14-08-04 20:00
   
먼저 한 질문에 먼저 대답하라는 게 비겁한 행동입니까?
말해보세요, 그게 비겁한 행동이라 이겁니까?
뭉개고 넘어가는 게 비겁한 게 아니고?
정 그러시면 제가 원래 썼던 곳에다 답 다세요.
그럼 여기서는 님 주장에 맞춰 상대해 드리지요.
                         
강건성세 14-08-04 20:01
   
궁색하시네요 한시간전에 쓴걸 논리에서 안되니까 들고나오는걸보니.. 정말 우습네요.
                         
운드르 14-08-04 20:02
   
이제 보니 멘토스님과 동급이구만... 알겠습니다.
됐어요.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저 위에 계신 분이 님 모습 보면서 아주 기뻐하실 것 같네요 :)
                         
강건성세 14-08-04 20:03
   
님스스로도 마음이 안편할겁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궁색하니까.
대화할 가치가 없는것같아서 더이상 추궁안해드리겠습니다.
                         
운드르 14-08-04 20:05
   
그냥 이 세상에 얼마나 어리석음이 판을 치는지,
그게 악마의 작태는 분명 아닐텐데 그럼 누구 탓인지 마음이 아프긴 합니다.
바보에게 바보라는 것을 깨우쳐 줘봤자 xx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사세요. 왜 개신교가 그리 욕을 먹는지 평생 이해하려 들지 말고.

참, 늦게까지 고생하셨는데 초과수당까지 챙겨서 받아가는 것 잊지 마시구요 :)
Ragnarok 14-08-04 19:23
   
답이 없네 할말 없으세요??

자기가 말해놓고 남이 비판하니 수법이니 같은 음모론으로 몰아붙이면 논리적인 답이 된다고 착각하는 천재씨

천재나부랭이 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성은 글러먹었네요 ㅋ 인종차별에 성차별이라 ㅋ

기독경에 그리하라고 가르치던가요??
     
멘토스 14-08-04 19:24
   
또 나쁜놈 만들기 수법 사용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된버릇 여든까지 갑니다 ㅎ
          
Ragnarok 14-08-04 19:27
   
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니고 님이 말하신거 그대로 인용한건데 나쁜놈 만들기라뇨??

앵무새세요. 그만 우려먹고 다른 구차한 변명은 없으신지??
agrabad 14-08-04 19:32
   
제가 구로동에서 교회 다닐때 어떤 목사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자신의 종교를 사랑한다면 타 종교도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구요.  제발 멘토스님 타 종교도 종중해주세요.  그래야 자신의 종교도 존중받는거에요.
     
Ragnarok 14-08-04 19:33
   
종교는 무슨요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적 발언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인데 ㅋ

그런 이해심이란게 있었음 지금 이 상황까지 안왔겠죠 ㅋ
     
강건성세 14-08-04 19:36
   
여기 게시판의 개신교비방글에 님은 이런글을 쓰실지 보겠습니다.
          
agrabad 14-08-04 19:41
   
저는 비방글을 쓰지 않습니다.  특히나 종교는 더더욱이요.  왜냐면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욕하는 꼴밖에 안돼거든요.  종교든 정치든 예술이든 역사든 뭐가 돼었던간에 다 털면 먼지 나오는데 누가 누굴 욕할 처지가 안되거든요.
               
강건성세 14-08-04 19:42
   
그러니까 개신교비방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씀을 해주세요
                    
agrabad 14-08-04 19:44
   
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같은 말을 해요.  존중하라구요.  그리고 지금 전 님한태 하는 말이구요.
                         
강건성세 14-08-04 19:47
   
다른글엔 님의 이같은 글을 못봤습니다.
그리고 존중하고있습니다. 사람들이 개신교를 존중하지않아서 그렇지.
                         
Ragnarok 14-08-04 19:55
   
개신교는 존중합니다 개독교로 변질된 종교룰 존중안하는거지
                    
강건성세 14-08-04 19:58
   
윗글도 변질되고 잘못된 불교에 대해서 존중안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기고 전체 대다수 선량한 개신교인들을 매도하는것에도 님이 따끔하게 글을 쓰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Ragnarok 14-08-04 20:19
   
전 일반인 이기주의자 나부랭이라 그냥 그때 발생한일은 그 당시 욕하고 웬만하면 털어버리죠.
당연히 불교 룸싸롱이나 이런거 발생했을당시 엄청 씹어댔죠.

근데 이 개독아웃(개독+커밍아웃)님의 글에는 불교도 부패있는데  왜 기독교만 그래요 징징글
정도라 같이 비판해 주고 싶은 마음도 안드네요.

자기는 기독교인이라 우길지도 모르겠지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성차별자 인종차별주의자가 어딜봐서 선량한 기독교인입니까 ㅋ 저 같은 일반인 입장에서는 글쓴 의도가 나빠보이니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지는게 당연하죠
                         
강건성세 14-08-04 23:08
   
ㅋㅋㅋ^^궤변..
                         
Ragnarok 14-08-04 23:23
   
님이 궤변이죠ㅋ
엄연히 개독 셀프인증하고 그냥 타종교 까고싶어서 써대는 글에 옹호하고 싶지 않네요 ㅋ
강건성세 14-08-04 19:42
   
이중적인 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요..
Ragnarok 14-08-04 19:47
   
순식간에 무슨 음모론자로 몰아가네 ㅋ 결론은 "너님의 음모임 부들부들" 입니까??

아주 너님이 내 아이디 해킹해서 적었다라고 모함이라도 하시죠 ㅋ

좀더 다른 패턴은 없나요 그 패턴은 너무 많이봐서 질리네요 ㅋ
백미호 14-08-04 20:05
   
목사들이 여신도 겁탈하는건 믿기싫지. 암 그렇지.
     
운드르 14-08-04 20:08
   
당해봐야 알 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