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씀대로 상권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일년에 어중이 떠중이 목사들 수천씩 양산되고 있죠. 땅과 인구는 한정이 되어 있는데 상권이 좁기 때문에 열을 올릴 수 밖에 없는데다가 교회인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무교 보다는 불교인을 개종시키는 겁니다. 어차피 무교라는 것은 종교를 앞으로 가지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필요 없다는 의미인데다가 불교인들은 버릇이 되어 있어서 한방에 크게 내거든요. 카톨릭 인들 역시 거의 안 넘어 오기에 현 개신교는 미칠 지경인거죠. 그래서 북한이니 동남아 같은 국가에다가 돈 많은 교회와 목사들은 애기목사들 침투시키거나 하면서 발광하는 거죠. 그들이 보기엔 미개척지처럼 보일 테니까요. 실제로 남북 관계가 좀 좋을때 북한에 갔던 목사들 대부분은 북한 기쁨조 아가씨들과 침대방에서 섹스 하다가 몰카를 당해 북한 간첩이나 마찬가지라는 여느 목사의 고백도 있었을 걸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