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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4 23:17
노아의 방주
 글쓴이 : 시간여행
조회 : 475  

과학이야기에 가깝지만...누가분석해놓은 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1:배의 크기...

성경에선 대략 130미터 급이지만 실제로 ..각종 동물과 그넘들이 먹을 사료등을 계산해보면

실제로는 2..3키로정도되는 어마어마한 배를 만들어야 한다..

2:100년간 8명이서 배를 만들다..

이것도 당시 기술이나 목재기술등을 고려하면 ...100년동안 밑바닥은 썩어나가고

8명이서 배를 만들기도 힘들다....기타등등

3:실제 배를 만들고 40일(혹은 150일)간 생존해서 산중턱에서 걸렷다 쳐도

이미 지상은 동식물이 다 전멸상태인데....무얼먹고 살수있단 말인가?...물만 먹고?

4:배에다 각 동물 한쌍씩 태우는건 어떻게 가능한가?....무려 만여종이 넘는 동물들을?

곤충이나 새같이 미세한동물 암수구별은 어떻게 하는데?

또 생존햇다 쳐도 그한쌍이 생식해서 번식하는게 가능한가? 실험한적 있음?

5:노아가 600년을 살았고 그 자손이 3명이었다 <=구라의 끝...

6:신의심판: 왜하필 노아만 신의 편파적인 사랑을 받아서 미리 예고를 받은것이며

노아가족외는 다 인간쓰레기여서 죽여야만 햇다는데 정말다 악인들만 있었나?

기타등등....하나하나 따지면 정말 끝이 없더군요..



실제 이사건은 기원전 3천년경이 배경인데...당시 홍수기록은 어디에나 있지만 실제로

지구전체에서 일어날만한 큰홍수는 없었고 레오나드로 다빈치도 이런 홍수가 일어나도

지구가 잠길정도로 올수가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한것도 있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촛불을 든다고 다 민주시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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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성세 14-08-04 23:22
   
저는 오히려 이렇게 사람들이 열을 다하여 기독교가 진실이 아니라는거 증명하려 애쓰는 분들을 보며 오히려 기독교에 대한 확신이 더듭니다. 지나치게 부정하려 애쓴다는건 그만큼 신경이 쓰이고 아무느낌들지않을만큼 고려할 가치도 없는것이 아니기때문이죠. 지나친 사람들의 기독교교리나 기독교에 대한 부정하려는듯한 움직임이 오히려 이시대가 마지막시대라는 증거같습니다. 마지막때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시간여행 14-08-04 23:28
   
부정이 아니라 과학적증명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이런식으로 발전해서 온건데요...
5천년전 유일한 생존자가 지금인류조상이란 소릴 누가 믿겟읍니까..
          
강건성세 14-08-04 23:30
   
그러니까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거고 믿는사람은 믿는거 아닙니까?
믿음은 아무나 가지는게 아닙니다.
               
훵키 14-08-04 23:31
   
어그로 입니다.먹이를 주지 마세요.
               
헬로가생 14-08-04 23:33
   
그러니까 왜 자꾸 남에게 그 믿음을 강요하고 귀찮게 하냐구요.
                    
강건성세 14-08-04 23:36
   
강요라뇨? 강요아닌데요? 안믿을분은 안믿습니다. 강요안합니다.
뭐가 아쉬워서 강요합니까?
                         
훵키 14-08-04 23:37
   
헬로가생님 이분 말안통합니다.
                         
헬로가생 14-08-04 23:39
   
훵키님/
그러게요...
길거리 한번도 안 나가보셨나봐요.
formenss 14-08-04 23:23
   
K헐크 14-08-04 23:32
   
무작정 믿는건 정신병이죠
강건성세 14-08-04 23:39
   
믿음이라는게 강요한다고 가져집니까? 아닌걸 알기에 강요안합니다.복음을 전할뿐이지..
귀찮다는건 이해하지만 우리사회에 개신교하나만 자신들에 대해서 홍보하거나 포교하는건 아니죠
마지막 어지러운 시대임을 직감합니다. 님들한테 강요안할거니까 안심하세요
우리의 신앙 지키기도 벅찬 시대입니다. 정말로 성경대로 마지막모습이 흘러가네요..
믿는자들에 대한 미움과 멸시와 미혹이 심하다는것이 정말 피부로 다가옵니다.
     
훵키 14-08-04 23:53
   
님 댓글은 웃고 지나칩니다 말같지도 않아서 ^^
          
강건성세 14-08-04 23:59
   
정말 처처에 일어나는 일들이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네요^^
님이 웃고지나치든 말든 맞아떨어지니 전 말씀대로 준비하렵니다.
K헐크 14-08-04 23:41
   
우리집에 누가 썼는지 모를 바이블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 내가 신이라 적혀있다.

나는 신이다 -> 바이블에 그렇게 적혀있다 -> 바이블은 신의 말씀 -> 신의 말이니 진실 -> 나는 신이다

이하 반복
     
강건성세 14-08-04 23:47
   
님이 알아서 하세요.
          
ewhaelin 14-08-04 23:55
   
질문 하나 합시다 독크찬 양반

기독교 비중이 무지 낮은 중국 국민이나 일본 국민은 사후 지옥 가나요?
               
강건성세 14-08-04 23:58
   
사람들이 지옥이라면 하도 예민해서 대답안해드릴랍니다.
무서워서 대답이나 제대로 하겠습니까?
                    
헬로가생 14-08-05 00:04
   
아니, 교리대로 말하면 되지 뭐가 또 무서우세요?
                         
강건성세 14-08-05 00:24
   
님들이 무섭다구요^^
                         
헬로가생 14-08-05 00:26
   
믿음이 약하시군요.
                         
강건성세 14-08-05 00:41
   
믿음은 하나님이 판단하십니다.
저는 님들의 질문하는 기본저의를 알기에 무섭다는겁니다.
기독교교리를 님이 더 잘알듯한데요?
트집을 잡기위해 질문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