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8-05 00:04
하나님은 하느님과 다르다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866  

무식한 기독까들은 지식도 없으면서 언제나 부정적으로 무식함으로 말한다.

우선, 천주는 한자어다. 천주에서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은 우리말로 바꾼 것이다. 성경은 히브리어 그리고 영어 한문으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한문으로 번역된 성경이 한국에 들어온다.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8]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이후에 하느님이라고 쓰기 사작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가미사마라고 부른다. 즉, 그 나라의 신을 부르는 고유의 명사가 있다. 그것을 써서 이해를 시키는 것이 번역이다. 그렇다면 일본인은 하나님에게만 가미사마를 쓰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만약 성경적으로 쓴다면 천주도 틀리고, God도 틀린 말이다.

정확한 말은 여호와 또는 야훼라고 불러야 한다. 하지만 그 나라의 언어적으로 해석해서 번역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정확한 우리말이다.

그래서 천주교는 타 종교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이라고 사용한다. 하지만 개신교는 타종교에서 비판하는 그 하늘님과 다른 의미의 하나 되시는 유일신으로 하나님으로 부른다.

그러나 그런 말은 없다고 잘못된 표기 방법 또는 사투리거나, 현대어로 바뀌면서 하나님으로 변모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고 지칭하는 바보같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타 종교에서 비판하는 하느님과 다르다는 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하나님으로 쓴다.

과거 개신교가 사용하기전에 어떤 책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으로 썼는지 그것은 정확한 한국어가 아니다. 사투리 또는 잘못 표기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느님의 사투리이든, 현대어로 바뀌면서 ㅡ ㅏ 로 바뀌었던 것이 문제가 아닌, 개신교에서는 하나 되시는 유일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하늘님에서 유례된 하느님은 한국에서 과거부터 오래전부터 사용된 고유명사 신을 지칭하는 단어다.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래 없다. 정확한 표기 방법은 하나님이 아닌 우리 말로 표현하면 하느님이 맞는 우리말이다. 그렇다면 꼭 그렇게 써야 하는가??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유일신 개념으로 사용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틀린 말이 아니다.  오늘날 개신교에서 사용한 고유 명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식한 기독까들은 언제나 알지도 못하면서 훔쳤다고 거짓말을 하는 무식한 놈들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82848&cid=50802&categoryId=50807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어모장군 14-08-05 00:06
   
ㅉㅉㅉ
Ragnarok 14-08-05 00:07
   
첫줄부터 자기 무식 소개네 ㅋ
무식한게 자랑스러우신 가봐요ㅋ
     
Ragnarok 14-08-05 00:09
   
반박할 논리가 천지빼까리지만 여기다가 쓸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모르겠으면 인터넷에 찾아보세요 깔깔깔
     
멘토스 14-08-05 00:11
   
무식한 놈들을 헤치우는게 저의 역할입니다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12
   
그래도 xx은 하지마세요 ㅋ 아무리 자기가 무식해서 혐오스러우시겠지만
도편수 14-08-05 00:08
   
역시 시작됐군~
헬로가생 14-08-05 00:10
   
ㅋㅋㅋ
     
멘토스 14-08-05 00:10
   
무식한 기독까님 오셨군요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11
   
자기소개??
헬로가생 14-08-05 00:12
   
너무 똑똑하고 완벽하셔서 반박할 엄두가 안 남... ㅠㅠ
     
Ragnarok 14-08-05 00:14
   
제가 대신 반박할게요 ㅋ 인터넷 찾아보세요 ㅋ
          
멘토스 14-08-05 00:15
   
님은 워낙 무식한 사람인지라 말꼬리나 잡겠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15
   
당신이 바보라는 근거요?? 인터넷 칮아보세요 ㅋㅋ
     
멘토스 14-08-05 00:14
   
당연하지요 워낙 똑똑한 천재가 바로 나임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15
   
당신이 무식히다는 근거요?? 인터넷 찾아보세오 ㅋㅋㅋ
               
멘토스 14-08-05 00:18
   
당신의 무식함에 항상 충격받고 있는 1인입니다 ㅎ
                    
Ragnarok 14-08-05 00:20
   
당신의 무식함에 항상 즐거운 1인 입니다. 이유는요?? 인터넷 찾아보세요 ^^
                         
멘토스 14-08-05 00:22
   
말꼬리 잡는 무식한 인증님은 오늘도 열심히 인터넷 찾고 계십니다 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24
   
앵무새 처럼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셀프 무식 인증하시는 개독님께서는 오늘도 제대로 답변하나 못하고 까이고 계십니다.
이유는요?? 인터넷 찾아보세요 ㅋ
                         
멘토스 14-08-05 00:26
   
그것은 님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Ragnarok은 인터넷을 열심히 찾으면서 패자 부활을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28
   
단어의 다양성이 부족하네요.
새로운 단어는 생각 못하나요?? 아무래도 언어능력은 수능 9등급 받으셨나봐요
근거는요?? 검색헤보세요 ㅋ
                         
멘토스 14-08-05 00:35
   
항상 자신의 이야기를 남 보듯이 이야기 하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36
   
자기소개하세요?? 자기소개는 그만좀 ㅋ
                         
멘토스 14-08-05 00:40
   
님은 혀가 1미터는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숲속의신화 14-08-05 00:25
   
글쓴님의 첫번째 문구가 굉장히 멋지십니다.  뭐랄까 천재적이며, 당당하고, 진실되며... 우주를 뒤흔드는 진언과도 같은...그래서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그 진실을 알지못하는...

하나님은 우리 어법상으로도 맞지 않지요.  수사에 접미사 님자를 붙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느님이나 하늘님에 다른 의미를 가져다가 억지로 형성해낸 단어가 맞다고 보여집니다.
     
헬로가생 14-08-05 00:28
   
둘님, 셋님, 넷님... ㅋㅋ
청춘별곡 14-08-05 00:29
   
멘토스님...어느 교파에 어느 교회를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일일히 인신공격하면서 대꾸하는건 기독교인 답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중생하지 못하셨다면 중생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무익한 변론을 피하십시요..

복음이란 아무에게나 전하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들을 마음과 귀가 없는 자에게 아무리 말해 봤자 소귀에 경읽기일 뿐이죠..

물론 이곳에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시겠지만...

이럴 무익한 변론을 할 시간에 자신의 영성을 위해 아니면 가족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쓰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마태복음10:14)

복음에 무관심하거나 최소한 반대하지 않는 자들은 가망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주저하고 쌍수들고 반대하는 자들은 상대하는 것은 시간 낭비로 생각됩니다.(그들에게 회개의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시겠지요.

어쨌든 불특정다수에게 마구잡이로 전도를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지양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Windrider 14-08-05 00:34
   
끼워 맞추기 심하네요.볼만한 글은 아니네요.
     
멘토스 14-08-05 00:35
   
천재적인 글에 감동하셨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35
   
천재라는.분이 묻는 말도 뭘 묻는지 몰라서 버벅대는데
당연히 검색으로 짜집기한 글이 정상적이진 않겠죠 ㅋ
          
멘토스 14-08-05 00:36
   
라고 무식인증님이 말꼬리 잡고 떠듭니다 ㅎ
               
Ragnarok 14-08-05 00:37
   
라고 너무 우려먹어서 지겨운 말꼬리론을 들이댑니다^^
                    
멘토스 14-08-05 00:38
   
라고 무식인증님이 똥을 먹으면서 말합니다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0:40
   
초딩이세요?? 초딩이 똥똥똥 하면서 좋아한다더만 ㅋ
아 천재인데 정신연령이 10살 이하에서 멈추셨나 ㅋ
                         
멘토스 14-08-05 00:41
   
라고 초딩 인증님이 똥 똥 똥 거리면서 말합니다 ㅎ
                         
Ragnarok 14-08-05 00:41
   
말 안했는데?? 타이핑 했는데 난청이세요??
                         
멘토스 14-08-05 00:42
   
라고 흥분하며 발작하십니다 ㅎ
                         
Ragnarok 14-08-05 00:43
   
라고 자기 소개를 끝마칩니다^^
                         
멘토스 14-08-05 00:45
   
징하십니다 ㅎ 이렇게 말꼬리 잡는 분 처음 봄 ㅎㅎㅎㅎㅎ 징~~~ 하시네요 ㅎ
                         
Ragnarok 14-08-05 00:46
   
또 안되면 말꼬리론 ㅋ 대뇌피질의 50%가 말꼬리라는 단어로 차 있으세요??
                         
멘토스 14-08-05 00:47
   
논리적인 대화가 안되고, 이것은 뭐~ 말꼬리 잡기 대회 초딩 놀이 같음 ㅎㅎㅎㅎ 님이랑 대화하면 지능이 마구 떨어지는 느낌 ㅎ
                         
Ragnarok 14-08-05 00:48
   
원래부터 수준이하셨는데 걱정은요 ㅋ제가 보기에는 유아기 수준으로 퇴행하실듯 ㅋ
Windrider 14-08-05 00:46
   
라그나로크님 진심으로 대하면 흥분해요. 관심만 던져주면 혼자서 잘놀아요.
     
Ragnarok 14-08-05 00:47
   
실험중이예요 ㅋ 인간이 광신도가 됐을때 ㅋ
     
멘토스 14-08-05 00:48
   
라고 혼자 노시는 외톨이 개불 무교님이 말씀하십니다.
          
Ragnarok 14-08-05 00:49
   
근거는요 증명해 보세요 깔깔깔
Windrider 14-08-05 00:48
   
저도 해봤는데 하다보면 질려요. 베충이들은 뇌가 없어서 어그로 걸린줄도 모르던데요.
     
Ragnarok 14-08-05 00:50
   
질리면 저도 그만할려구요 ㅋ
     
멘토스 14-08-05 00:55
   
님은 뇌가 있으십니까?? 제가 보기엔 없으신데요 ㅎ
          
Ragnarok 14-08-05 00:56
   
근거는요 ??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세요
               
멘토스 14-08-05 00:57
   
인터넷 찾아 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Ragnarok 14-08-05 00:58
   
님이 설명해야되는 이유도 인터넷 찾아보슈 ㅋ
                         
멘토스 14-08-05 00:59
   
역시 앵무새님이시라 따라하시는군요 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1:00
   
역시 앵무새님이시라 아까 했던말 또 하시는구려
아니면 기독까라서 했던 말 또 하시나 ㅋ
아햏햏햏 14-08-05 00:52
   
ㅋㅋㅋ 종교들이들어오면서 하느님 강탈해갔지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우리나라 토속신앙 단군신화랑 하늘하고 태양숭배에서 나온것임 강탈해간놈들은 다르게 쓸지모르지만 원래 어원은 같다
     
멘토스 14-08-05 00:57
   
님은 왜 한글을 쓰는 것이요?? 강탈하지 맙시다 ㅎ
          
아햏햏햏 14-08-05 01:04
   
ㅋㅋㅋ 뭔개소리? 우리나라 사람이 한글쓰는게 문제임? 뜻을 훔쳐갔으니 강탈이지 아니면 원어로 신을 부르던가 ㅋㅋㅋㅋ 존나 웃겨
호키동키 14-08-05 01:02
   
하느님?
하나님?

글자부터 다른데요?
     
아햏햏햏 14-08-05 01:04
   
하늘님 하날님 찾아보세요 같은 어원임 둘다 변형에서 왔고 더많음
          
멘토스 14-08-05 01:06
   
한글로 번역한 것을 훔쳤다고 했으니 님이 한글은 쓰는 것은 강탈한 것이지요 역시 멍청하시군요 ㅎ
               
아햏햏햏 14-08-05 01:08
   
그럼 기독교의 신과 우리나라 토속신앙의 신이 같음? 개소리하고 앉아있네
          
멘토스 14-08-05 01:08
   
님이 멍청한지 내가 증명하겠습니다. 단군신화에 하늘님으로 쓴 증거를 보여 주시요^^ 한문으로 썼나요?? 한글로 썼나요?? 대답 못하면 바보 인증 ㅎ
               
Ragnarok 14-08-05 01:10
   
증거요?? 인터넷 찾아보세요 왜이래요 알만한 분이 ㅋ
               
아햏햏햏 14-08-05 01:10
   
ㅋㅋ 어원 검색해서 찾아봐라 그냥나온다
                    
멘토스 14-08-05 01:12
   
정말 멍청하시군요 그러니까 하늘님으로 표현을 한문으로 썼나요?? 한글로 썼는지도 모르시고 지금 어원 찾아보라구요?? ㅎㅎㅎ
                         
Ragnarok 14-08-05 01:13
   
궁금하면 님이 찾으셔야죠 이게 님의 논리 아님 ㅋ
               
아햏햏햏 14-08-05 01:11
   
어원운운할거면서 찾아보지도 않고 글달았냐? 존나 웃기네
                    
멘토스 14-08-05 01:13
   
님은 단군신화를 한글로 기록했습니까?? ㅎㅎㅎㅎㅎㅎ 멍청하시군요 ㅎ
                    
멘토스 14-08-05 01:13
   
한글로 기록하지 않았다면 한문으로 하늘님 쓴 것을 보여주세요 바보님아 ㅎ
                         
Ragnarok 14-08-05 01:14
   
궁금하면 인터넷 찾아보세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ㅋ
                    
멘토스 14-08-05 01:1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존나 대답도 못하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1:18
   
궁금해요 굼긍하면 google 검색을 이용하세요^^
                    
멘토스 14-08-05 01:17
   
대답도 못하시면서, 하늘님 운운하는 꼬락서니가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1:18
   
자매품 naver 검색도 있습니다 ^^
                    
멘토스 14-08-05 01:18
   
벌써 도망가시면 어떻게 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군신화에서 하늘님이 한문으로 어떻게 써야 합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agnarok 14-08-05 01:20
   
궁금해요?? 궁금하면 인터넷서핑하세요 ㅋ
Windrider 14-08-05 01:06
   
멘토스가 외로운가 봐요. 옛다관심
호키동키 14-08-05 01:19
   
ㅋㅋㅋ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하'느'님
하'나'님
이 부분의 글자부터 틀리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여튼 저는 치느님을 모시면서 구경 좀 하겠습니다.
멘토스 14-08-05 01:20
   
오늘 나의 천재적인 말에 도망치신 분 토막님과 아행해앻앻 님 두분은 도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밍 14-08-05 21:37
   
하나님은 기존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던 호칭인거 맞습니다.
그리고, 존로스 선교사가 하나님이라고 호칭을 정한 이유는 님이 얘기하듯이 하나님의 뜻이 유일한 신이라는 수적개념으로 붙힌것이 아니라 처음 구한말 존로스 선교사가  "하늘"을 "하날"로 발음하는 만주쪽 발음에 기인해서 온것입니다.
님이 언급하는 수적개념의 유일의 하나라는 의미는 후대에 개신교에서 붙힌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