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기독까들은 지식도 없으면서 언제나 부정적으로 무식함으로 말한다.
우선, 천주는 한자어다. 천주에서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은 우리말로 바꾼 것이다. 성경은 히브리어 그리고 영어 한문으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한문으로 번역된 성경이 한국에 들어온다.
한국 기독교에서 이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존 로스가 번역한 최초의 한국어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이다.[8] 로스 목사는 당시의 선교 보고서에서, “하늘”(heaven)과 “님”(prince)의 합성어인 “하느님”이 가장 적합한 번역어일 것이라고 보고했다.[8]
이후에 하느님이라고 쓰기 사작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가미사마라고 부른다. 즉, 그 나라의 신을 부르는 고유의 명사가 있다. 그것을 써서 이해를 시키는 것이 번역이다. 그렇다면 일본인은 하나님에게만 가미사마를 쓰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만약 성경적으로 쓴다면 천주도 틀리고, God도 틀린 말이다.
정확한 말은 여호와 또는 야훼라고 불러야 한다. 하지만 그 나라의 언어적으로 해석해서 번역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정확한 우리말이다.
그래서 천주교는 타 종교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이라고 사용한다. 하지만 개신교는 타종교에서 비판하는 그 하늘님과 다른 의미의 하나 되시는 유일신으로 하나님으로 부른다.
그러나 그런 말은 없다고 잘못된 표기 방법 또는 사투리거나, 현대어로 바뀌면서 하나님으로 변모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라고 지칭하는 바보같은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타 종교에서 비판하는 하느님과 다르다는 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하나님으로 쓴다.
과거 개신교가 사용하기전에 어떤 책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으로 썼는지 그것은 정확한 한국어가 아니다. 사투리 또는 잘못 표기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느님의 사투리이든, 현대어로 바뀌면서 ㅡ ㅏ 로 바뀌었던 것이 문제가 아닌, 개신교에서는 하나 되시는 유일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하늘님에서 유례된 하느님은 한국에서 과거부터 오래전부터 사용된 고유명사 신을 지칭하는 단어다.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래 없다. 정확한 표기 방법은 하나님이 아닌 우리 말로 표현하면 하느님이 맞는 우리말이다. 그렇다면 꼭 그렇게 써야 하는가??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유일신 개념으로 사용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틀린 말이 아니다. 오늘날 개신교에서 사용한 고유 명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식한 기독까들은 언제나 알지도 못하면서 훔쳤다고 거짓말을 하는 무식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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