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이야기네요.. 중국 묘족의 구전에 노아의 방주와 똑같은 이야기가 있더군요...주인공의 이름도 노아이더군요.과학적으로 접근해서 큰배를 어찌 만들었고 동물들을 어찌 다 태웠는지 어떻게 먹여 살렸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너무 신기해서 말이죠..그리고 어릴때 부터 궁금했던게 석탄이나 철광석 이런건 왜 한군데에 집중되어 있는걸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만.어떤 다큐에 나오더군요...예전 지구에 아주 큰 홍수가 있었고 그 홍수로 인해 지구상의 나무들이 모두 물 위로 떠올랐고 엄청난 양의 나무들이 물이 빠지고 그 위로 진흙이 덮히고 공기가 차단이 되면서 석탄이 되었다고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더군요...홍수로 인해 엄청난 양의 진흙이 생기는건 당연하겠죠... 비만와도 흙이 진흙이 되니...세계 곳곳에 있는 석탄들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아니면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의 홍수가 세계 곳곳 다른시간에 났을수도 있습니다만.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