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해외봉사단, 에볼라 위험지역 가나로 출국
“고신대학교에서 해외봉사단이 지난달 30일 가나로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가나는 기니와 나이지리아 사이에 있다. 기니는 3월부터 시작된 에볼라로 729명이 사망한 위험한 지역이다. 나이지리아도 첫 사망자가 발생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이에 둘러싸인 가나는 안전지대라고 볼 수 있는지”라며 걱정했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8563660&code=41121111
고신대학교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와 서구, 천안시 동남구 삼용동에 위치한 장로교계통의 사립대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