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인에 대한 반감은 없어요.
누군가에게는 신이 있어서 그 양심에 맞게 산다면 오히려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요새는 개신교만 보면 혐오감이 듭니다. 극혐오감.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토 나올 정도로 질색. 한국 개신교의 신이라는 작자가 불쌍할 정도.
그런데 영국이 팔레스타인민족을 굴복시킨게 아니라 오스만제국을 몰아낸거죠; 몰아내면서 아랍인이랑 이스라엘 한테 팔레스타인에 나라세우는 조건으로 오스만과 전쟁지원 및 병력지원을 받은거구요 이게 1차대전 2차대전때는 식민지 유지를 위해 다시 이스라엘한테는 유대인세력 전쟁 지지 지원받고 아랍인한테는 병력지원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