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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5 19:03
제겐 태생의 비밀이 있습니다.
 글쓴이 : 백미호
조회 : 554  



사실 저는 하나님의 특명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우매한 대한민국의 개신교를 깨우치게 만들어라 라는 특명을 받고 내려왔죠.

불교로 치면 미륵불 비슷한겁니다. 다만 전 그 대상이 개신교란게 다를 뿐.


그런데 개신교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잘못된걸 잘못됬다 비판해줘도 들어먹질 않네요.

하나님께서 제 말 안들으면 지옥불에 떨어뜨리신다 했는데 이건 뭐...

하나님께서도, 예수께서도 이 참상을 보고 어이없어하시더군요.


sdd.jpg



인간들이 이상한 소설책을 써서 잘못된 교리를 퍼뜨리고 잘못된 상식을 퍼뜨려서 그러한것을 바로잡고자 찰스 다윈같은 훌륭한 학자들을 내려주었는데 정작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눈코입귀 딱 막고선 엥엥 거리고 있다구요.


허허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특명을 완수하지 못하는거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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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14-08-05 19:11
   
옆기로 새는 이야기지만.

제가 어떤 스님과 3시간동안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그 미륵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죠.

이세상이 멸망할때 미륵불이 나타나 세상을 구원하리라...

사실 불교 사상엔 상당히 어울리지 않는 사상이죠.

이걸 물어봤는데..

좀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 나오더군요.
미륵불은 불자의 소망일 뿐이라고요.
그런게 온다는게 아니고 왔으면 좋겠다는거.

그리고 그시기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불교 경전중에 그 시기에 대해 적힌 경전이 있더군요.

그리고 그시기는 ..............

56억 8천만년뒤 ㅡㅡ;;

현대과학으로 풀어낸 바에 따르면 지구의 수명이 다하는 시간 이랍니다.

지구의 수명이 다할때 어떤 초능력자가 나타나 지구를 살려내길 바라고 있었다는 겁니다 ㅡㅡ;;
     
백미호 14-08-05 19:13
   
허허허 그래서 저라도 일단 일찍 오지 않았습니까.
          
헬로가생 14-08-05 20:33
   
라멘...
     
심심해서옴 14-08-05 19:24
   
그 책을 썼을 미개인들이 뭘 알고 썼겠습니까?
          
토막 14-08-05 19:40
   
당구에 이런말이 있죠.
재수도 자주 나오면 실력이다.

왜냐..
재수가 나올만한 길을 골라서 치니까요.
어떤길이 재수가 잘나오는지 안다는 겁니다.
               
심심해서옴 14-08-05 19:56
   
알고서 썼다기보다는 말을 많이 하다보니 한두개 걸려 나오는거죠. 과학이 없는 시대에 뭘 알았겠습니까?
버러버러범 14-08-05 19:15
   
일단 십자가를 짊어지고 전국을 돌아다니세요.
못박히는 것은 좀 잔인하니까 과로사로 죽으세요.
그러고 3일후에 부활하시면 됩니다. 꼭 부활하셔야 해요. 못할거면 죽지마세요. ㅋㅋㅋ
     
백미호 14-08-05 19:16
   
에어컨에 매달려있진 않아도 되죠?
아무무 14-08-05 19:16
   
사람을 유혹할만할 닉을 가지시고, 대천사 가브리엘 보다 더 힘든 일을 받으신듯 하네요.
     
백미호 14-08-05 19:17
   
파업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삼촌왔따 14-08-05 19:21
   
호렐루야!!!!
     
백미호 14-08-05 19:21
   
믿으십시오! 9원 받으리니! 절 믿으면 RFID의 마수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강건성세 14-08-05 19:22
   
백미호님 단군교? 아.. 천도교신자인듯 한데요...
     
백미호 14-08-05 19:23
   
여러분. 여기를 잘 보시면 하나님의 특명을 받은 특사의 말을 개떡같이 알아듣는 좋은 예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강건성세 14-08-05 19:24
   
님이 단군께서 세상을 구제하러 오심에 감사해야겠다고 기도해야겠다는 글을 봐서 단군은 천도교이기에 제가 글을 쓰는겁니다.
               
백미호 14-08-05 19:25
   
비꼬는것도 못알아들으시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군요 ㅋㅋ 하아.... 그렇게 단순간단 명료한것도 따로 해설을 해줘야하니... 생각이 좀 필요한 다른일들은 얼마나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습니까. 토닥토닥..
                    
강건성세 14-08-05 19:27
   
아니면 아니라고 하시면 되지 왜이리 베베 꼬이셨습니까?
                         
백미호 14-08-05 19:28
   
다른사람들 보기엔 너무나도 분명한걸 못보시니 이 어찌 웃기지 않겠습니까 ㅋㅋ
베베 꼬인걸로 보자면 비꼰말도 진실된 종교적 글로 보는 강건님이 더 베베꼬였죠 ㅋㅋ
                         
강건성세 14-08-05 19:30
   
저는 님한테 그어떤 조롱과 비꼼도 없이 님이 쓴 글에 단군이 나와서 기도하겠다는 말이 나와서 확인차 글을 쓴것입니다. 토론하는 자세가 너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시네요.
                         
백미호 14-08-05 19:31
   
애초부터 강건님이 무슨 생각하고 사는지 아는데 토론은 무슨 토론을 합니까?
토론도 상대방 봐가면서 해야지, 말이 안통하는데 무슨 토론을해요.
비꼬아가면서 한 말도 이상하게 받아들이시는분이 토론하다보면 제가 한말을 또 어떻게 받아들일줄알고?

존중요? 기독교인들이 언제 비-기독교인들을 존중했습니까?? 집집돌아다니면서 문두드리고 다니고, 지하철에서 팜플렛 나눠주고, 명동 한가운데에서 이상한거 짊어지며 국가 망신은 다 시키고 (해외에서 웃음거리), 길거리에서 찬송가 불러대고, 스님들 치고 달아나고, 단군상 부숴버리고, 절간이나 성당에 똥싸거나 말뚝 박고 다니고 이거 뭐 다 나열하면 책 한권 나오겠네요
                         
강건성세 14-08-05 19:33
   
물어보는데 실실 비웃어가며 조롱조로 나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심보로 어떻게 개신교를 비판하세요? 그렇게 욕하는 개신교보다 좀 나은모습을 보여주시죠
                         
백미호 14-08-05 19:35
   
개신교가 잘못됬다는걸 아시니 개신교보다 더 나은 행동을 보여달라는건가요?
이때까지 사람들이 어땠습니까?

개신교에게 수년간의 바뀔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시간을 더 달라? 김밥이 탭댄스 추시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언제까지 사람들이 계속 묵고하고 지켜만보길 원하시는건가요?
욱할때 됬습니다. 네. 짜증납니다. 한국가서 지하철 타면 온갖 행패를 보이는 개신교인들때문에 짜증도 나고 개인적으로 당한 사례만 수십가지입니다. 그런데 비판하지 말라고요?
                         
강건성세 14-08-05 19:36
   
님이 개신교를 욕하시는데 좀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시죠
그런식으로 실실 비웃으며 조롱하는 태도로 어떻게 타종교를 비판할수 있겠습니까?
                         
백미호 14-08-05 19:38
   
풉. 실실 웃으며 하는게 개신교한텐 딱 어울리거든요.
천주교, 불교, 이슬람 심지어 힌두교도까지.
다 대화 해봤습니다.
솔직히 이슬람애들, 좀 웃기긴해도 생각의 여지는 열어두더군요.
즉, 얘네들하곤 말이 됩니다. 비꼴 필요도 없어요. 말해주면 알아듣거든요.
그런데 개신교하곤 대화가 안되요. 딱 말해도 대화가 안되는데 뭐할러 직설적으로 말합니까? 상식이 안통하는데. 그리고 타종교요? 저 무신론자입니다. 세상에는 신따위 없다고 믿죠. 신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존재해서 신이 존재합니다. 즉, 허구에 만들어낸거죠.
                         
아무무 14-08-05 19:40
   
여기서 마음에 안든다는 것을 표헌하기 위해서 쓰신 표현이 직접적인표현인지 간접적인 표현인지 혼미스럽게 쓰시네요
                         
강건성세 14-08-05 19:41
   
이슬람애들이 생각의 여지는 열어두더란 말에 님은 뭘 잘 모른다고 개인적으로 판단내렸습니다. xx폭탄테러하고 여동생 딸이 연애했다고 명예살인하는 이슬람은 생각의 여지가 있다라.. 됐고..

천도교가 아니라고 말만 해주시면 될것을..
                         
백미호 14-08-05 19:41
   
개신교가 우리나라 단군신화를 비판하고 우리나라 전통을 무시하며 개신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도 제가 비꼬아 말하는것조차 듣지 못하나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이게 무슨 종교죠? 자기네들 듣고싶은것만 듣겠다는데?
                         
백미호 14-08-05 19:43
   
이슬람 애들 만나본적 있습니까?
아마 없으실겁니다. 대화는 커녕 악수도 못해봤겠죠.
누구처럼 책과 TV, 인터넷보고선 이슬람 교도를 판단하지않고 전 직접 만나본 경험을 토대로 내립니다. 정통 이슬람인들 만나본적도 없으면서 이상한 판단 혼자서 내리지마세요. 아니 내리시던가요. 멍청함과 우매함을 인증하는 지름길이니.

이슬람교도들이 좀 테러만 안했으면 좋긴한데 솔직히 테러하는건 스케일만 다를 뿐 개신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강건성세 14-08-05 19:44
   
제가 질문한 핵심을 모르시네요..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백미호 14-08-05 19:45
   
무슨 질문을 하셨는데 질문의 핵심이 있습니까? 질문하신거 보면

* 왜 이리 베베 꼬이셨습니까?
* 그런 태도로 어떻게 타종교를 비판할 수 있습니까?


인데 답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도 핵심을 놓쳤다 하시면.. ㅋㅋ 핵심은 누가 놓친걸까요. 논리아닌 논리에서부터 밀리니 GG 치고 나가실수밖에!
                         
백미호 14-08-05 19:48
   
개인적으론 이슬람 애들이 한 면에선 분명 개신교보다 더 나은 점이 있지만 일단 강건님 말씀대로 테러나하는 종자들이라고 보죠. 뭐, 사실 그런 이미지가 강한 종교고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한쪽에선 비행기 테러를하고
다른 한쪽에선 절간이나 성당, 단군상에 테러를 하죠. 그것도 그냥 테러입니까? 스프레이 페인트로 남자 성기를 그려놓던가 똥을 싸던가 부수던가 말뚝 박던가. 둘 중 하나죠. 생각해보니 말뚝은 왜 박나요? 일제강점기때 배웠나? 그리고 말뚝박는게 기를 차단한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개신교 인들도 결국 제사는 거부하면서 기같은걸 믿는다는건가? 생각하고 파고들수록 양파에 모순덩어리네요.

하여간 스케일만 다를 뿐, 일단 하는짓거리들은 둘 다 똑같습니다. 남한테 피해주는거죠.
네. 개신교나 그렇게 싫어하시는 이슬람교나 그게 그겁니다.
그러니 비판받는겁니다. 개신교인들이 그걸 이해못하고 자기네들이 잘하는줄로만 착각해서그렇지.
                         
토막 14-08-05 19:50
   
제가 파키스탄 애들 좀 만나 봤죠.
얘들 만나면서 가장 힘들었던게..
돼지고기 안먹는다는거...

뭐 회식하려면 소고기 먹어야 되요 ㅡㅡ;;
거기다 얘들은 회도 안먹어요..
뭐 이건 날생선 먹어 본적이 없어서 생기는 거부감 이겠지만.

그런데 얘들도 종교적인 문제는 없어요.
파키스탄의 90% 이상이 이슬람교인데.
가끔 다른종교 이거나 무교인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애들하고 아무 문제 없어요.

회식 가서 걔들 소고기 시켜주고 다른 사람 돼지고기 먹어도
옆에서 아무말 안해요.. 지들만 안먹으면 된다는거죠..
난 왜 쟤들은 소고기 먹고 난 돼지고기 먹는지 하는 회의감은 들지만.
                         
백미호 14-08-05 19:58
   
이슬람애들하고 지내면서 안건데, 요즘은 라마단을 별로 중요시 안여기는 애들도있고 이슬람인데 돼지고기 먹는애들도 있고. 얘네들 말 들어보면 시대에 따라 종교는 분명히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애들 많습니다. 물론 이 나라가 애초부터 이슬람 국가가 아니니 그러겠지만요. 진화론요? 예전에 중동이 과학같은게 발달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가능성의 여부는 열어두더랍니다. "그래. 진화론도 분명 가능성과 말이 되는 이야기야. 그리고 너가 그걸 믿고 사람들이 그걸 믿는건 사실 말이 되. 논리적이지. 하지만 난 내 종교를 좋아하고 따라서 난 한편으론 진화론을 믿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이슬람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믿기도 해. 사실 나도 조금 햇갈려서 파보고는 있어. 이런것에 대해 대화를 해본다는게 내겐 매우 유익한 시간이다" 라고 실제로 한 애가 한 말입니다.

개신교는 어떤가요?
                         
토막 14-08-05 20:02
   
개신교는 우주의 역사는 5천년 이랍니다.
그럼 화석은 뭐고 이건뭐고 저건 뭐냐 라고 물어보면.

처음에 신이 창조할때 그렇게 창조한 거랍니다.

그런데 재일 웃긴건..
진화론이죠.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인게 기분 나빠서 인정할 수 없답니다.
                         
백미호 14-08-05 20:14
   
화석은 무슨 노아의 대 홍수때 죽은 동물들이란 변명이 따로 있긴하더만요.
문제는 만약 그랬다면 깊은 바다속에 사는 수중생물들은 왜 죽었는지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뭐 민물이 들어와 염분이 낮아져서 해류가 깊이 이동하지못해 먹이가 줄고 어쩌구 하면 되겠지만 탄소 측정값은 왜 그리 나오는지 대답은해야겠죠. 기독교측에선 탄소측정은 정확하지 않고 일각에서는 욕조에 물 받아놓은 온도가지고 비교하며 그냥 대충 알아맞추는것 뿐이다 라고 말하는데... 대충 알아맞춰도 항상 틀린 값이 나올수는 없겠죠. 만약 지구가 5000년인지 6000년인지하면 그럼 몇만년 됬다고 여겨지는 화석들 중 몇천년이라고 나오는, 상식을 깨는 화석들도 나와야겠죠. 그런게 없는걸보면...
운드르 14-08-05 19:24
   
믿쓥니다!!!
     
백미호 14-08-05 19:26
   
믿쑵니까!!!!
          
agrabad 14-08-05 19:32
   
저를 구원소솨~~~~~
강건성세 14-08-05 19:49
   
자기 딸도 여동생도 죽입니다. 이슬람은.. 종교의 이름으로.. 그리고 명예살인은 굉장히 광범위하게 자행되어오고있고 수없이 죽었다고 파악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정통이슬람인 운운하시는걸 보니..
님은 이미 객관성을 잃었습니다.
     
백미호 14-08-05 19:51
   
풉. 이슬람교도하고 과학에 대한 대화 나눠보신적 있으세요? 진화론에 대해서요? 없으시면 손 그만 놀리세요. 한번도 해본적없으면서 무슨 객관성.. 자기자신이 해보지도 않고 아는척하는게 객관성을 잃은거지. 이래봐도 이슬람교도들하고 몇달동안 지내며 온갖 문제에 대해 말을 나누어봤습니다. 그러니 그런 경험 없으시면 객관성 운운하지마세요. 스스로 더 멍청해보이시니까.
     
아무무 14-08-05 19:57
   
지금 개관성을 잃었다고 말씀 하시기 전에 님이 대화하면서 한순간 화가 나서 욱하고 글 쓰신 곳이 있다면,  그 부분을 다시 흝어 보세요. 그럼 해결 될것 같습니다.
강건성세 14-08-05 19:51
   
그래서 님같은 분들의 개신교비방에 그리 신뢰를 하지않는겁니다.
     
백미호 14-08-05 19:53
   
아이고 그러세요.
이런일에 대해선 경험도 안해본분이, 개신교 이외의 생각은 안해보고 스스로 안간힘을 다해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 분의 말은 신빙성있고 신뢰가 가구요?
     
백미호 14-08-05 19:54
   
객관성은 얼어죽을 객관성. 이미 그런 경험조차 안해봤는데 해본것처럼 말하는 태도에서 객관성을 잃어버리셨습니다. 스스로요.
          
강건성세 14-08-05 19:56
   
^^ 사람의생명에 관련된것엔 정통이슬람인은 다르다고 알아서 쉴드쳐주니(이거야말로 소수가 아니라 광범위하고 오래됨) 객관성을 잃었죠.
               
백미호 14-08-05 20:00
   
와 어이없으시네. 제가 언제 사람 죽이는걸로 정당성이 있다했나요? 그런글을 제가 썼다면 좀 가져와 주시겠어요? 아니면 이것도 또 핵심을 잃었다며 핵심드립 치실건지? 또 무슨 황당한 이야기로 미꾸라지 흉내 내실건지 궁금합니다?
               
백미호 14-08-05 20:03
   
일단적으로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슬람애들은 사람죽이는거, 문제입니다.
그런데 개신교도 다를바 없잖아요? 남한테 피해준다는 선에선 스케일만 다르지 다 똑같은데? 똥묻은개가 겨 묻은 개를 뭐라한다고, 남탓이 됩니까 지금? 이건 무슨 주민들 굶겨죽이는 북한이 나서서 대한민국 정부를 욕하는것같은겁니다만?

이슬람이 더 열려있다고한건 과학 부분입니다.
이것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화를 하니까, 이슬람에 대해 딱 하나밖에 모르니까 이런 대화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객관성? ㅋㅋ
               
운드르 14-08-05 20:18
   
객관성? 객관성을 남에게 논하고 싶다면 옹정 연간의 사상탄압과 건륭 연간의 부정부패나 공부하고 오는 게 나을텐데 ㅋ
     
백미호 14-08-05 19:55
   
그리고 개신교에 대한 문제 혹은 어떤문제라도 제 3자가 잘 아는 법이지 포함된자는 못보는 법 입니다. 자신은 키가 크는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은 키가 컸다는걸 인식하는것과 비슷한거죠. 스스로는 모릅니다. 주위에서 말해줘야 알지. 개신교인들은 그것도 모르나요?
          
강건성세 14-08-05 19:57
   
^^ 님같은 분들의 심리를 알면 알수록 님들은 정말 종교의 부패나 문제점에 대해선 관심없고 그저 개신교까는것에만 관심있는 사람들입니다.
               
백미호 14-08-05 19:59
   
종교의 문제를 제시해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분이 생각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네에~
                    
강건성세 14-08-05 20:00
   
ㅋㅋ^^
                         
백미호 14-08-05 20:00
   
오죽하면 매국과 강간을 선을 넘지 않은거라 생각할까요 ㅋ
도데체 어떻게 하면 그런 삐뚤어진 생각과 개념을 가질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강건성세 14-08-05 20:03
   
하나만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님은 천도교신자신가요? 아니신가요? 궁금해서요.
     
강건성세 14-08-05 20:03
   
아니면 아니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백미호 14-08-05 20:03
   
하 역시 광신교다운 질문이군요. 위에 제가 뭐라 썼습니까? 난독증입니까? 짜증나네.
          
강건성세 14-08-05 20:04
   
음... 알겠습니다.^^
               
백미호 14-08-05 20:07
   
애초에 다른분들은 비꼰말인걸 알고 하하 웃고 넘어가거나 그냥 관련댓글 달고 말았는데 강건님은 그걸 못알아보고 (도데체 어떻게?) 질문하셔서 비록 심하게 비꼬긴했지만 위에 썼다시피 (아래 첨부) 설명했습니다.

비꼬는것도 못알아들으시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군요 ㅋㅋ 하아.... 그렇게 단순간단 명료한것도 따로 해설을 해줘야하니... 생각이 좀 필요한 다른일들은 얼마나 이해하시기 힘드시겠습니까. 토닥토닥..


그런데 또 설명해야합니까? 이건 무슨 비꼬아도 못알아듣고 직설적으로 말해도 못알아듣고. 이런데 무슨 토론을 원하세요?
     
토막 14-08-05 20:06
   
제가 천도교도 가봤습죠.
참고로 제가 몸담았던 종교가 16가지 입니다.

천도교는 이틀만에 접었지만요.
그런데 접고나니 생각나는게 있더군요.

이종교는 교리가 도데체 뭘까..?

앗 실수..

지우려다가 계속 씁니다.
제가 갔던곳은 천도교가 아니라 천리교군요.

천자 돌림이 많다보니 좀 해깔리는군요.
          
백미호 14-08-05 20:08
   
근데 천도교란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ㅋㅋ
저번에 독일 나치식으로 군복 비슷한거 입고 팔에 삼족오 완장 찬 사람을 본적이 있는데 그런건가요?
               
oldboy 14-08-05 20:17
   
천도교는 동학 농민 운동과 관련이 있죠.
                    
운드르 14-08-05 20:19
   
동학의 후예가 천도교죠...
3대 교주 손병희 때 이름을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미호 14-08-05 20:19
   
아, 동학에서 나온거군요.
oldboy 14-08-05 20:16
   
Reason is the devil’s whore, which must be sacrificed as the enemy of god. - Martin Luther

개독들의 실체..

이미 뇌없는 강시, 좀비..
     
백미호 14-08-05 20:18
   
딱 맞는 말인것같네요.
oldboy 14-08-05 20:20
   
뭐든 생각할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라면 그토록 허무맹랑한 종교에 함몰되어 허우적 댈 이유가 없잖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