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05 19:41
조회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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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종교적 종교인들의 숫자를 보면 (믿는 신자 총합이 아닌 목사, 승려, 신부 등을 말함)
-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이다.
- 이러한 가운데, 범죄율이 가장 높은 것은 당연히 불교, 거의 개신교와 비슷한 수준으로 범죄율을 가지고 있다.
- 개신교가 3배이상 더 많은 종교인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범죄율은 불교는 개신교와 엇비슷하다.
- 하지만, 불교는 사찰에서 일어난 범죄를 외부로 알리지 않는다.
- 지난해 도박으로 인해서 서로 폭로전을 했던 승려들이 룸싸롱 이야기뿐만 아니라,
- 성폭행 사건도 폭로했다.
- 성호 스님은 고소장을 통해 "사찰에서 여승을 성폭행하려다 여승과 여승 어머니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했다고 발언하고, 종단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제적당한 사람이나 종단을 음해하려는 파렴치범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고소하기도 했다.
- 즉, 사찰 안에서 발생된 일은 외부로 알리지 않기 때문에 수많은 비구니들이 성폭행 또는 성추행을 당해도 외부로 누설되거나 되는 일은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이다.
- 사찰 안에서 발생되는 일은 사찰안에서 중들이 해결해서 처리한다.
- 그러므로 이러한 폭로전으로 인해서 불교의 많은 비리가 밝혀지기도 했다.
- 앞으로 우리는
- 종교인 수에 대해서 외워야 할 것이다 ㅎ
- 개신교가 14만명, 불교가 4만7000명, 가톨릭이 1만6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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