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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05 20:07
지금 광신도가 여기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아무무
조회 : 402  

처음에는 혈기왕성한 사춘기 때의 애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그사람이 누군지 깨닫게 되네요...
거기다 1명이 아니에요.

양심이 찔리지 않는 자여...  이 글을 한 줌의 비료로 더 분발하길 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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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ck 14-08-05 20:15
   
타인의 믿음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종교이야기를 멈추면 자연스레 그에 반발한 댓글도 없어지겠죠
개신교 신자들의 추태에 비추어 안티들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멘토스 14-08-05 20:17
   
맞음 ㅎㅎㅎㅎ 난 안티들 사라지면 내글도 사라짐 ㅎㅎㅎㅎ
          
elleck 14-08-05 20:18
   
댁이 더 문제에요

제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oldboy 14-08-05 20:26
   
ㅋㅋㅋ..
     
아무무 14-08-05 20:24
   
전 믿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거에요
          
방숭저격기 14-08-05 22:10
   
날 선택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백미호 14-08-05 20:15
   
광신도를 구원하기위해 하나님의 특명을 받고 내려왔지만 결국 성사는 안되는군요.
운드르 14-08-05 20:23
   
믿음이 아니라 추태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이거늘...
     
elleck 14-08-05 20:26
   
댁의 댓글도 여러번 봤는데
성경에 대한 모욕이 믿음에 대한 모욕이 아니라구요?
말장난 갑이시네요
     
oldboy 14-08-05 20:28
   
개독들을 회개시키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요?
          
elleck 14-08-05 20:30
   
교만에 빠지지 마시고 무교시면 무교답게 본인의 생활에나
충실하세요

누가 누구를 지금 회개 시킨다는 겁니까
수천년된 교회도 그걸 힘들어 하건만
               
oldboy 14-08-05 20:36
   
스스로 정화가 되지 않으니 사회가 나서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주제넘은 충고는 사양 합니다.
               
백미호 14-08-05 20:52
   
교만에 빠지지말고 본인 하시던 생활에나 충실하세요.
지금 누가 누구를 충고한다는겁니까?
          
운드르 14-08-05 20:30
   
아 그게 말이죠, 물론 그런 것을 의도하지 않았던 건 아닌데
말이 당최 통해야 말이죠.

망각하고 있던 제 사명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뉘우치고 참회하겠습니다.
               
oldboy 14-08-05 20:37
   
사명감을 가지세요.

푸핫ㅎㅎ
               
헬로가생 14-08-05 20:50
   
백미호님을 믿으십시요.
헬로가생 14-08-05 20:24
   
ㅋㅋ
강건성세 14-08-05 20:26
   
전 타종교를 비하한적도 없고 조롱한것도 없습니다. 진심으로...
내 양심을 걸고 전 상대방을 존중하려 애썼고 진실을 알려주려 애썼습니다.
추태를 부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드르 14-08-05 20:31
   
아까 이슬람 신나게 까시더만. 훗
          
강건성세 14-08-05 20:32
   
엄연한 생명을 죽이고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문제를 지적한겁니다.
가족을 종교의 이름으로 죽이는거야말로 가장 큰 비극아닙니까?
               
아무무 14-08-05 20:33
   
오늘 쓰신글을 내일보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으실꺼에요...
               
강건성세 14-08-05 20:34
   
정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외면하고 그저 유희적으로 개신교를 까는것에만 몰두를하니.. 님들의 모습에는 객관성도 진정성도 없는겁니다.
                    
백미호 14-08-05 20:36
   
진정성을 갖고 비판해도 들어먹지 않아서 결국 비꼬는 상태까지 오게만든게 누구죠?
                         
강건성세 14-08-05 20:38
   
님들의 비판은 진정성이 있지않았습니다.
                         
백미호 14-08-05 20:38
   
계속 그렇게 믿고싶은것이겠죠.
왜냐하면 강건님 눈에 개신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집단이니까요.
                         
elleck 14-08-05 20:44
   
진정성을 가진 상대는 비꼬지 않습니다

진정성에는 비판하는 상대에 대해 비판 뿐 아니라

애정도 포함하니까요
                         
백미호 14-08-05 20:52
   
딱 보시면 예전에 진정성으로 비판해도 안먹혀서 지금은 비꼰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텐데요.
                    
아무무 14-08-05 20:39
   
정확히 제가 써온 글들을 보고 오신건지 모르지만 내일 이 글들을 다시 보세요. 뭔가 느낌이 다를겁니다.
               
토막 14-08-05 20:38
   
이슬람도 이유는 있죠.

코란에 이런말이 있죠.

한손엔 코란을 한손엔 칼을.

이게 원래는 자신과 가족은 스스로 지켜라는 말이였는데.
이상한 쪽으로 해석되면서

다른 종교는 다죽여라로 해석된거죠.
하여튼 종교는 대가리가 문제입니다.
               
강건성세 14-08-05 20:40
   
님들의 비판이 객관성이 있고 진정성이 있었고 지나치게 과장하고 일반화시키지않았다면 전 토론에 참여하지않았을겁니다.
                    
백미호 14-08-05 20:40
   
이미있는 일을 다 가져와도 과장이라고 하신다면.. 정말 답이 없으신겁니다^^
     
oldboy 14-08-05 20:33
   
개신교는 존재 자체만으로 암을 유발하는 발암종교이자 사회악입니다.
제발 기독경에 대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꿈 깨시길..
천사 14-08-05 20:33
   
타인을 비방하지 맙시다.
다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그리고 모두들 행복하시길요~
쿠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