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까 글이라굽쇼?
뭐 불교도 어느정도 썩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근데 강아지도 생각이라는 것이 있지요.
어떤 병@신도 안돼는 부모가 불쌍해질 놈이 남이 믿는 종교를 못배운 사람이나 믿는 종교라고 하더군요.
아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를 정도로. 뇌 대신에 똥이 들었나 봐요? 그리고 어떤 머저리 같은 놈이 쓴 글을 읽어봤거든요. 그것도 지속적으로 올리는 한 종교를 까는 글이요.
자신이 믿지 않으니 깐다는 그런 멋진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시더라고요. 하하하하 아버지가 불쌍하죠? 그딴 쓰래기를 위해 돈을 벌었으니. 얼마나 억울할까요. 엄마가 밥을 팍 굶겨서 죽였어야 하는데요. 하하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개독까는사람들보다 더꼬인 인간이 여기있군....아니면 아직 덜자랐거나 ㅋㅋㅋ
니네 엄마가 너랑 니친구랑 똑같이 ㅄ짓 했는데 너만 뭐라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니네 엄마마음이야.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친구야 ㅄ짓을 하던말던 상관 안하는것일수도 있고
좀더 ㅄ짓을 니가 했을수도 있고...
그걸 따지고 들어갈 생각은 안하고 왜 돗자리깔고 목탁치면서 구걸하는 땡중은 놔두고 개독만까냐고 칭얼대는건 위에서 말한 생각없이 때만쓰는 꼬맹이들이나 하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