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더더구나 관심을 보여야 하지 않겠어요?
우리가 관심 끊었다가 목이라도 매면 어떻게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그럴일없어요.,.

와... 그런 배려심을 가지고 계셨다니 ㅋㅋ

메인에 노출된 게시판이라 자연스레 눈에 들어와서 저도 두세번인가 댓글 남겼는데 며칠이나 돌림노래하듯 계속되니 이게 뭔가 싶네요.

이슈 게시판을 종교 게시판으로 만드는데 공이 크신 분이시죠.
천도제에 댓글 달았다가 이상해서 멘토스// 게시글과 댓글들 읽어보고
이 사람은 대화를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달리는 댓글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이라 생각 했어요.
게시글에 근거빈약, 논리빈약, 댓글에 근거제시는 없고 말장난,
반대근거에는 무댓글 혹은 근거무시하고 자기주장만 혹은 당신이 무식하다고만 댓들을 답니다.
이런식의 글은 개신교 비판을 더 늘리는 글인데 왜 이런 식의 글을 다는지 궁금하더군요.
이런 분과의 댓글 놀이는 시간낭비일 뿐이에요.

또한가지 이사람이 혹시 국정원에서 침투시킨 사림이 아닌가 웃기는 생각도 합니다.
이슈에서 세월호, 유병언 등을 잠수시키는 말중한 임무를 가지고 가입한 사람말입니다.

이 부분은 생각지 못했는데 그럴듯 한데요.

일부러 멍청한척 한다는건가요?ㅎㅎ
하도 어이가 없으니 별생각들을 다하시는군요

ㅎㅎㅎ

저는 계속 콜라 부어서 얼마나 폭팔하는지 보고 싶어요 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