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배우고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어야합니다
뿐만아니라
지옥의 장면을 주술처럼 보여주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주들 그러시더라구요.말세운운하며 말이죠
우린 느낌으로 배경으로 군중심리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소개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왜곡된 사례가 있기에 여러분께 나누고자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첫번째로 주일성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주일성수는 성도로서의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는 저 1인입니다
하지만 주일성수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고 강조하거나
또한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 오라고 다그치며
교회의 일을 못하면 복을 받지 못한다는 말을하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공동체 예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분노 운운하며 정죄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But!!!
우린 하나님의 사랑을 도대체
얼마나 더 오해를 해야 그 오해가 끝이나겠습니까?
거두절미하고 하나님은 끝이없는 사랑이십니다
찬란하고 거룩한 이사랑은 도외시하고
복을 주고 안주고 다시 뺏고야 마는
야박하고 유치한 인간수준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묘사하는 그 마음들이 비통합니다
모든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아무리 많이 알아도
교회에 못오신분들을 먼저 이해함으로 다가가
관용함으로 안아주고 사랑하며
그리할수록 더욱 더 축복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를 저주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오히려 축복하라...라고 말입니다
하물며 이런말도 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우리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하고
공명정대한 잣대로 율법을 말한다할지라도
너보다 나은 나의 우쭐거림의 의가 들어간다면
...
예수님께서 가장싫어하는
교만을 행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자각하시길요
진리란 보이지 않는 뒷면입니다
빛인것입니다!
어둠은 빛이오면 즉시 사라집니다!
내 영혼의 방이 매우 어둡다구요?
그럼 즉시 스위치를 올려보세요
빛되신 예수님의 눈부신 빛아래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맙니다
참 진리란 참 예배함이란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맘과 영혼을
온전히 점령하실때에 비로서 가능해지는 것임을
반드시 믿어야할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허물은 덮는
율법의 완성!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