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 말입니다.
지구, 은하계, 그보다 더 광범위한 존재의 단위, 그 단위를 묶어 부르는 또 다른 단
위................................................................끝도없
는 ................................................................................................................................
중 미천하고 남루하기 짝이없는 한낫 인간이라는 족속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만들어낸
허구의 소설이며 암묵적으로 강제성이 짙은 교리로 말미암아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기위한
도구일뿐입니다.
지구가 존재하고 그 역사속의 한낱 끄트머리에서 존재하는 인류는 지구 역사상 전례없는 욕심을 가진
존재로서 현재까지 살아오고있고 그 과정에서 권력자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피권력자를 지배하는 기술이
더 나은(유리한?)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 결과물이 현재의 민주주의라는 제도와 종교라는 것이지요
무척 다른것같으면서도 뗄레야 뗄수 없는 그런 분야이지요.
옛 권력자들은 생각했습니다.
그저 힘앞에 무릎끓고 아무런 희망을 갔지 못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아랫것들에선
아무리 피를 빨아봤자 한계가 있음을 알게되었고
지금 내가 가지고있는 권력은 유지한체 내 욕심을 더 채울수 없을까?
이에 권력자들은 아랫것들이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게 만들었으며 희망을 가질수있도록 제도를
발전시켰습니다.
손에 다을듯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아랫것들로 인해 권력자들은
더 많은 욕심을 채울수가 있었습니다.
헌데 부작용이라 할수있는 문제가 나타나게 되었죠.
아랫것들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감으로써 권력자들의 욕심을 채울수는 있었지만
그에 비례해 희망이 눈가리고 아웅식의 거짓이라는것을 알게된 아랫것들에게 권력에 대한 반항심이
생겨나게 된것이지요.
이에 권력자들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욕심을 채우는데에는 지금의 제도가 좋은것은 부정할수없는 일이었기에
과거의 제도로 돌아가지 않고 현재의 문제점을 보완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에 이런 결론이 나옴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고 않는 존재를 만들어 그 존재를 숭배하여
나라를 민족을 하나로 묶을수있는 종교를 탄생시키게 됩니다.
이에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누구나 열심히만 살면 부와, 지위상승이 가능하다라는 힘을줌과 동시에 엇나갓을시 힘으로 다시리겠다!
라는 법을가진 당시 지배제도와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신의 계시를 따르지 않는 자는 무참히 살육할수
있다라는 전지전능한 신의 법을 가지고있는 종교가 만남으로써
전에 없던 완벽한 지배제도를 새로이 만들어 낸것입니다.
위와같이 필요성에 만들어진 종교중에 개독교라는것이 있습니다.
이슈게시판에 계속 올라오는 문제의 종교이기도하지요.
그래서 이 개독교에 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당시 지배계층들은 우리의 '신'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만들어내기위해
지식인들을 모아 이곳저곳의 모든 잡신들의 정보를 끌어모아 성경이라는 소설을 만들어냈고
한동안 무리없이 신을 내세워 욕심을 채워나갔습니다.
헌데 어느덧 세상이 변하고 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발견을 함으로써
그들이 만들어낸 소설이 논리에 어긋나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이에 권력자의 자리에 앉아있던 자들은 현재의 상황에 교묘하게 일치하도록
성경을 수정하였습니다.
허나 그들은 또다른 오류를 범하고 말았죠 인간이라는 모지리들이 모두 그렇듯이
그들이 알고있는것이 끝이라 생각하는 실수를 한것이죠.
바보같이 땅은 끝이 있는 평지이고 그 평지는 너무나도 넓디넓어 그 끝을 본자는 없으며
땅과 반대되는 하늘이 존재하고 그 하늘위에는 신에 존재하시다~
그들의 신의 전지전능한 힘을 과시하기위해 노아의 방주라는 이야기도 만들어내죠
다만 ㅄ들같이 지들이 알고있는 동물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전부라고 생각한 이야기이지만요 ㅋ
그들이 세상을 더알았다면 노아의 방주말고 노아의 세계모든 기후를 가지고있는 축복받은땅!
이랬을겁니다 그래야 세상 모든 동물 암수 한쌍을 모셔둘수 있었을테니까요
더 많은 시간이 흐르고 이곳 저곳의 양심있는 지식인들이 지구는 둥글고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등등등등등드드드듣르등등의 주장을 하고 밝혀내게됩니다.
이에 지배계층은 막강한 권력에 해를 입힐수있는 그들의 주장을 묵살하고
모조리 죽여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발전해나갔고 더 이상 허접찌끄러지 논리를 내세운
성경으로써 완벽한 아랫것들 다스리기가 불가능해지자 전지전능이라는 신의 힘을 내세워
그들의 권력에 조금이라도 해가되는 사람들을 제거해가게되고 그에따른 공포심으로 인해
이치에 맞지않음이 뽀록나기전의 성경의 신만큼이나 막강한 힘을 가질수 있게됩니다.
이때부터 전 세계는 전지전능한 신의 계시라는 명목아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게되죠.
현재 개독교의 개같은 교리는 이때부터 만들어져 파생된것입니다.
그들의 신을 믿지 않은면 디1진다는것이지요.
그들의 신이 인간에게 니 아들래미를 제사에 바쳐 죽여라! 라고 하면 그래야 한답니다.
그들의 신이 말하길 니들 사는곳은 언젠가 불로 휩사여 망할것이고 날 안믿는것들은 불에 타죽어
저기 땅밑에 사탄의 놀이동산에서 끝이 없는 고통을 받게 될거랍니다.
그들의 신은 지 맘에 안든다 하여 수십만의 사람들을 죽이게되고 그나마 몇명살려준 이들중
뒤를 돌아봤다하여 소금으로 만들어 죽여버립니다.
위 이야기들은 모두 성경에 나와있는 개솔들입니다.
사랑의 성경으로 다스림은 한계가있음을 깨달은 시기에 새로이 추가한 말안들으면 뒤져라는
신의 전지전능한 악랄함을 담은 이야기들이지요.
하지만 또다시 시간은 흐르고 과거의 인간들이 상상도 못하는 현 시대에 도래하게 되고 성경의
개소설임이 자꾸 들어나게되자
개독들은 안달이 나게되죠...... 왜냐하면 인간들의 기록의 역사가 언젠가부터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기에 이제는 짜맞추기가 힘듭니다.
해서 밑에 멘토스라는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이만 끊어야겠네요 노래방을 가기로 되있어서요
술의 달콤함에 취해있는 상태라 락커가되야겠어요
다녀와서 이어쓸께요!
ps 노래방에서 개독 찬송가 부르는 그대들에게 한번 걸리면 죽을때까지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전지전능한 신의 성1병 헤르페스를 선사하겠노라!
작성일 : 14-08-07 21:58
조회 : 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