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이란건 아무대나 갖다 붙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과학에선
이론이란 명칭이 붙으려면
과학적 관찰을 통해 (1단계)
가설을 세우고 (2단계)
실험을 통해 가설이 맞는지 확인하고 (3단계)
가설이 맞다고 검증이 되면 이론이 됩니다 (4단계)
이렇게 해서 진화론이라는 이론이 성립 되는겁니다
자 그럼 창조설화를 볼까요?
1단계 부터 아웃이죠?
창조설화는 단군설화하고 다를바가 없어요
그냥 판타지 소설이거든요
이걸 21세기에 들어서도 인정을 못하고 맞다고 우기는 미개한 저능아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저능아들이 창조구라설이 마치 진화론과 동급이론이라도 되는것처럼 보이려고 창조론이라고 쓰는데
여기에 낚이지 말고 문명인이라면 창조신화 창조소설이라고 써 줍시다
진화론과 창조구라의 과학적 학문적 가치는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이니까요
둘이 비교된다는거 자체가 진화론에겐 수치일정도로 근본없는 개구라뻥 소설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