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명배우들이 이렇게 연기합니다. 최민수씨나, 최민식씨도 이런 비슷한 발언을 했죠..
남궁연은 "(최민수는)배역이 주어지면 영매(靈媒)가 돼 그 인물을 불러드린다"면서 "연기 하는 동안 정말 그 사람이 되고 연기가 끝나면 잘 보내준다"고 했다.
국내 연예인과는 양상은 약간 다르지만 아래 외국 연예인들은 적지않은 경우 아예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계약을 한다고 하네요. 그 댓가로 부와 명예를 받지만 그들의 말로는 비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쨌든 결론은(비록 어둠의 영적세계지만) 상당수의 유명인들이 영적세계의 실제성을 인정하는 거죠.
http://www.youtube.com/watch?v=ku4QLdFlO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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