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과 연관돼 있습니다.
처녀, 12명, 3일, 죽음과부활, 12월25일... 모두 천문학이에요.
동일한 천문현상을 보고 '신(태양)'을 숭배하다 보니 비슷하게 나오는거죠.
이건 저 다큐에서만 주장하는것이 아니고
고고학에서도 인정하는 내용이에요. (주류는 아닌듯 합니다만..)
예수에 대한 예언이라고 알려진 것들은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예수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예언은 이사야서에 씌인 것입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리라 하리라." - 이사야 7:14 - . 여기에서 '처녀'는 '젊은 여자'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후대의 번역실수로 인해 '처녀'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예언 어쩌고 하는 것으 다 거짓말이지요. 무슨 예언을 말씀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써보시기 바랍니다. 그 예언들이 각각의 다른 신들과 어느정도나 일치하는지 대조 검증 해보겠습니다.
그러게요.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온 것이 기원전 2천년경의 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보다 천년이나 더 앞서있는 호루스가 어떻게 예수에 대한 예언으로부터 파생된 존재인지 아리송하네요. 예수보다는 시기상 3천년 가량이나 앞선 신이었네요. 예수나 호루스나 둘 다 역사적으로 실존하지 않았던 구라인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의 반응은 이미 충분히 예상할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종교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부정하지 않으나
작금의 부패하고 타락한 개신교의 행태에 대해서는 신자분들도 한번쯤 자신들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들 이렇게 개신교에 대한 비난들과 불편함들이 늘어나고 있는지를요.
ㅋㅋ 정설도 아니고 잡설을 가지고 들이밀면서 연구대상이라...
또 고고학만큼 자주 바뀌는 학문이 없다는 사실또한 무시하고 그걸 절대시 한다라
대단하십니다 도자기 하나만 발견되도 기존학설이 깡그리 무시되서 과학의 축에
끼지도 못하는 고고학을 무슨 정설처럼 들이미는데
고고학은 과학이 아닌 인문학인건 알고 계시죠?
뭔 헛소리를 하시는겁니까? '과학'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소리좀 그만하세요. 과학은 '반증가능성'을 그 속성으로 지니고 있고 종교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못알아들을까봐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하면, 과학은 95% 진실이고, 종교는 진실성이 하나도 없는 거짓입니다.
진실을 진실대로말할뿐인데 예수는 신적인존재가아니라 성자이자 성군입니다. 존경받고 후세에 그의 가르침을 널리 알려져야죠. 지금 위에분 글 쓰시는거보니까. 개독이란말밖에 생각이안드네요. 당신같은사람이 본래의 목적과 뜻을 변절시키고 자기 생각 대로 합리화시켜 문제를 일으키는겁니다.
바로 허구로 가득한 성경에 대한 약간의 도전조차 용납하지 않는 님 같은 인간들이 개독이고 종교'쟁이'인 겁니다.
여기에서 악다구니 해 대는 자기 모습을 객관적으로 한번 돌아보고 과연 님이 아가페적인 사랑을 주창하는 예수의 가르침에 부합되는 교인인지 자성해 보는 게 좋겠네요.
개독님.
ㅋㅋ 성경이 가짜인건 사실 그 주변 나라들 역사만 조금 공부해도 금방 나오는데...
하긴 일본이 지들 역사 가짜로 만들어도 몇십년만에 저 정도로 변하는데...
지금 성경이 진짜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점 이해가 가긴함.. 2천년이 뉘집 흔한 개 이름도 아니고....
성경을 보고 개독을 댕겨도 점 알고 댕겨야지......
성경 죽어라 보고 개독 열심히 댕기는 이유가 천국가는 걸텐데...그래서 천국가건나? 몰라....ㅋ
성경편집에서 제외된 짜투리들만 봐도 지금 성경에 날조가 많다는 사실....알랑가 몰라.....
“교회가 전 세계에 그처럼 우쭐하게 되기까지는 인간은 아직 인간다웠다.
그런데 교회가 제멋대로 날뛰어 인간의 정신과 사고방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렸다.
교회는 사람들에게 겸손은 좋은 행동이라고 가르쳐 굽실거리는 것을 강요했다.
왼쪽 뺨을 때리는 자에게는 오른쪽 뺨을 돌려 치게 하라고 가르쳤다.
괴로움을 참고 따르는 것은 좋은 행동이라고 가르쳤다.
탄압하는 자에게는 반항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신으로부터 받는 것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계급을 만들고
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가르쳤다.
교회가 흘려 내보낸 독은 현재에도
아직 그리스도 교도의 혈관 속에서 재난의 근원이 되고 있다.”
<아서왕을 만난 사람>
-마크 트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