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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8 16:39
개신교까시는 분들...손양원목사님도 한번 비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 제주바당
조회 : 1,013  

유투브에 보면 kbs성탄절 특집으로 나온 동영상이 있는데 이것이 기독교 믿는 사람의 모범인데 한번 비판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개신교가 비도덕적이라느니, 성경이 소설이니 어쩌니 하는 분들 있는데 성경은 읽어나 봤는지 모르겠네요.
성경을 믿기 때문에, 자신을 희생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나쁜짓하는 사람만 눈에 보이죠? 오늘도,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 노숙자들, 병자들, 고아들, 의지할곳없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사람들은 생각안되시죠?

한번, 자신의 돈을 털어 10만원이라도 남을 도와준 적은 있으세요들?
지금껏 한 100만원이상 어려운 사람 도운적 있는 사람들은 한번 실랄하게 까보세요..진지하게 들어줄께요.

그리고, 개신교를 깔려면 다른 종교도 동일한 잣대로 까주기를 바라고, 그 동일한 분노로 자신은 어떠한지도
살펴봐 주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목사라고 봐주시지 않으시지만 여러분들의 죄악도 결코 봐주시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jkaljfkla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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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ger 14-08-18 16:44
   
전 그런 사람들이 천성이 착해서 그런 것이지, 기독교를 믿어서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불교를 믿더라도, 천주교를 믿더라도, 신을 믿지 않더라도 그렇게 행동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천국가기 위해, 죄를 씻기 위해 선행을 했다고 하면 그건 진정으로 올바른 행동이라 볼 수 없지요.
선행이 자신의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마는 거죠.

그 사람이 모든 기독교의 대변인인양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종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기독교만 비난하는 것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다수의 기독교인들의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지, 순수한 마음으로 선행을 하는 기독교인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제주바당 14-08-18 17:05
   
착한일 하면 좋은데 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라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아무도 의롭지 않다. 그래서 속죄와 구원이 필요하다 라고 증거합니다. 아뭏든 좋은일 하는 사람보고 뭐라하지 않고 나쁜짓한 사람보고 뭐라한다 하니 다행입니다.  저도 좋은 일만 하는 크리스챤 될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구원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은 님과 다르지만요.
          
무엇일까요 14-08-18 20:31
   
어이쿠,
성경을 지들 마음대로 정해 놓고,
성경은 모두 죄인 이다 라고 해서 모두 죄인이 된다는 ㅄ 같은
논리 그만 좀 쓰세요.
그리고,
모두 죄인 이다 라는 말은 신이 한 말도 아니고,
개독 광신도가 처 지어낸 말에 불과하고,
예수만 처 믿으면 구원 받는 다라는 요3:16 말도,
예수가 한 말이 아닌 개독 광신도 혼자 지껄여 된 말에 불과한데,
예수를 신으로 믿는 다는 자들이
예수가 한 말은 죽어라 안 처 믿고,
예수 광신도의 말을 예수보다 더 처 믿어서
개독교라는 한심한 종교를 처 만들어 내었는데,
언제까지 그런 한심한 광신도 말을 신의 말이라고 속여서 돌아 댕길거요?
ultrakoo 14-08-18 16:46
   
전여친 아버지가 목사가 성경을 몇번이나 다 읽었고
제돈 털어서 100만원이상 도와준적 있습니다.

그럼 이제 까도 되나여 ?

어디다대고 남한테 죄악이니 뭐니 망발을 늘여놓나요 ?
이딴 역겹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당신같은 독선적인 광신도가 개신교를 망치는거에요 .

그리고 보통 개신교는 스스로 기독교라고 칭하는데 기독교 X 개신교 0
기독교는 아우르는 말....
섬나라 전범이 나는 아시아인 이라고 칭하면 다른 나라 기분이 어떻겠어요 ?
     
제주바당 14-08-18 17:08
   
우선, 100만원 이상을 남을 위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님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을 위해서 썼다는 말로 이해하고 잘 했다는 말을 드리고 싶고요.

저의 무슨 말이 망발로 보여지나요?

독선적이라는 말은 무엇이 독선이에요?

개신교인이 기독교라고 하거나 카톨릭신자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말은 제주도 사람이 한국사람이라고 하거나 서울사람이 한국사람이라고 한 것과 같은데 무엇이 님을 그리 화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ultrakoo 14-08-18 17:15
   
독선적이고도 역겨운 짓을 하고도
모르는것이 개독광신도 종자들의 특징이죠.

개신교는 기독교로 뭍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다른 기독교종교들 이미지 비려지니까...

카톨릭이나 로마정교가 기독교에 포함되지만 기독교의 깃발을 내세웁디까 ?


그리고 사고터질때는 ' 우리교회는 안그래' ' 일부야' 를 주장하면서
꼭 저런일은 개신교 전체의 이미지로 포장...역겨움의 극치.
               
제주바당 14-08-18 17:29
   
하나님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면 기독교이니 이해할수없는 말은 그만두심이 좋겠네요
                    
ultrakoo 14-08-18 18:25
   
야훼 이 사기꾼 잡신놈아
너를 믿는 이 광신도를 어찌하오리까 ?
인히스플 14-08-18 16:49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른다면,  종교를 가진 인구는 전체인구의 53.1%인 2,497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249만 명 증가하였지만  오히려  개신교 인구 비율은 1995~2005년 사이 14만 3천여 명이 줄어 들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더더욱심해진 개신교 혐오사례가 커지고 있고 개신교 이탈자와 동시에 교인감소가 더더욱 가속화됨에 따라서 개신교 자체에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는중인데요. 그런데도 세계 10대 대형 교회 중 5개가 우리나라에 있는 개신교는 해마다 신도 수는 줄고 있는데 교회는 매년 1천 개 이상씩 생기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무슨 현상이죠? 요즘 기독교 현실을 반증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개신교 혐오현상은 사회현상이고. 이 사회현상을 해결할 주체는 개신교이며 이들이 좋은 행동을 보이며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것이지 그 과오를 기독교 혐오자들에게 돌릴 만한게 아닙니다. 이번 교황방문한 가톨릭만 봐도 모르시겠어요?
     
꼰용이 14-08-18 16:55
   
인히스플님 말씀에 동감해요^^


뭐 ᆢ 비교인들이  주위 교인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안본사람 거의 없을걸요
하다못해  독실한 교인인 제 친구 둘도  같은 교회사람들에게
배신ᆞ사기당해서 냉담자가 되었어요 ㅡㅡ
     
제주바당 14-08-18 17:11
   
확실히 개신교자체가 최근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교회내에 이에 대한 반성과 회개운동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애통해하고 변화되어야 하죠.

그런데요, 저는 일방적인 기독교까, 다시말하면 안티기독교들의 되도않는 논리와, 불평등한 비판,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좋은 면을 보지 않으려는 색안경의 자세가 너무 꼴보기 싫네요.
          
꼰용이 14-08-18 17:30
   
제주마당님 말씀에 진심으로 동감하며 존경의 마음  표합니다

저도 그런 부류는 좋아하지 않지만 
위에 제가 언급한 이유들로 그렇게라도 속풀이하고싶었을것이다 라는 생각에 마냥 싫어하지만은 않습니다

따라서 그분들에게 태도변화를 요구하기보다는
모범이 보이는 천주교의 행동처럼
교회내에서 스스로의 태도변화가 먼저 요구되고
그러면 자연스레 이런 안타까운 상황들이
대폭 줄어들거라 생각들어요^^
긔긔 14-08-18 16:49
   
교리 자체가 모순임 나 말고 아무도 믿지마 나 안믿으면 니네 지옥행
근데 나는 너희를 너무 사랑함 ㅋㄷ 미췬
     
제주바당 14-08-18 17:16
   
이 세상에 사랑이란 것이 있어서 선행하고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죄지으면 법정에 가서 처벌받고 교도라는 곳에도 가는 법이 있습니다. 님에게는 이 세상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세상이겠네요?
     
순둥이 14-08-18 1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케스트 14-08-18 16:52
   
개독교가 자기를 까 보라네...하하
     
제주바당 14-08-18 17:16
   
어이없어 패스
우왕 14-08-18 16:52
   
실랄-신랄

지금것 100만원은 훨씬 넘게 기부했습니다만
100만원 기준을 님이 정한다는게 웃기네요
     
제주바당 14-08-18 17:17
   
내글에 내가 기준을 정하는게 우스워요? 천만원으로 올려볼까요? ㅎㅎ
          
우왕 14-08-18 17:45
   
내글이라 내가 기준을 정한다? 참 편협한 생각을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심심해서옴 14-08-18 16:52
   
“With or without religion, you would have good people doing good things and evil people doing evil things. But for good people to do evil things, that takes religion.”
― Steven Weinberg

종교가 있든 없든 좋은 사람은 좋은 일을 하고 나쁜 사람은 나쁜 일을 한다. 그러나 좋은 사람이 나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필요하다.
- 스티븐 와인버그; 이론 물리학자 -
     
제주바당 14-08-18 17:17
   
그건 그 사람 생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순둥이 14-08-18 17:00
   
손양원 목사님같은 분은 일부입니다.
     
제주바당 14-08-18 17:18
   
그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곳은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으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교회를 많이 다녀도 구원받을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잘못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몽달이 14-08-18 17:00
   
웃기는 소리하십니다...
꼭 남을 도와야 좋은 사람일까요.
내삶에 충실하고 누구에게도 떳떳하면 그게 좋은 삶입니다..
없는삶이라면 자신부터 돌보고 그후 자신의 삶에 지장이 없을떄 비로소 남을 돌보는 겁니다.
없는살림에 남도와주는것은  자신의 삶 혹은 자신이 짊어진 가족에게 죄를 짓는 일입니다..
거지가 동냥해서 남을 돕는다? 어려운 사정의 분들이 한푼두푼 모아서 남을돕는다?
말로 포장하기 딱좋죠. 거기에 종교를 집어넣는다면!
그러나 그런사람들이 더 행복하고 사람답게 사는게 훨씬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입니다.
그리고 몇명의 자신을 희생해서 사회에 봉사하면서 사는분들로 나머지 죄를 짓는 사람들을 무마하려는
잣대를 왜 들이대십니까. 좋은사람 잇다 너희는 있냐 그러니 입다물어라?  성경에 그리 나와잇나요.? 좋은 일은 칭송하고 죄를지으면 벌을 받아야하는데 왜 숨기시나요. 당당하게 밝히세요. 못된부분은
교인들이 쳐내시면 댈거아닙니까. 그러니 교회혹은 기독교가 그리 욕먹는겁니다.
그리고 100만원 말에 어이없네요 전 아동복지기관에 25살부터 쭉 3만원씩 기부햇습니다.
40살이된 지금 계산기때려서 100만원 넘엇는지 안넘엇는지 계산하면서 기부합니까.?당신은
그런 계산적이고 베타적으로 살지마십시요.
     
제주바당 14-08-18 17:22
   
뭔가 기부를 하면서 사는 분이라서 다행이네요.
내가 누굴 도와본적있느냐는 말은 뭔가 선행이라도 하면서 남을 비판해 보라는 뜻으로 얘기한 것이니 오해를 말기 바랍니다.

당연히 잘못하면 누구든 비판받아야하나, 내가 하는 말은 비판에 평등함과 공평성을 가지고 하라는 말이네요. 너무 곡해 마세요.
내일을위해 14-08-18 17:02
   
개신교가 비도덕적이다 아니다라는 문제가 문제의 핵심으로 봅니까? 불교가 카톨릭이 하다못해 회교가 이렇게 한국에서 욕먹은적 있나요?  전 아마 님이 말한 조건에 다 마추었다 생각이드는군요. 그러니 까보죠.  작금의 한국에는 개신교는 없습니다. 한국의 기독은 카톨릭과 (주)예수로 구성되죠. 성도숫자에 마추어 교회가 매매되고 오로지 교회크기에 따라 교파내에서 목소리크기가 결정되며 목사가 타고 다니는 차의 종류에 따라 신도들의 믿음이 결정되는 교회가 교회입니까? 성경에도 그런 구절나오죠? 유대성전에서 회초리로 치는 장면. 뭐가 다르죠? 제가 묻죠. 한국에 개신교가 있습니까? 손목사님도 아마 지금까지 살아계셨으면 이단으로 몰리거나 아무 소리못하시고 큰교회에 눈치보고 있었을걸요? 순복음교회 초창기에는 저런곳이 아니었죠. 넝마주의에서부터 개척한거로 압니다. 그랬던 순복음교회가 님의 눈엔 진정한 개신교로 보입니까? 솔로몬이 얼마나 큰 성전을 지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겸해서 그의 말년도 생각해보시고요.
     
제주바당 14-08-18 17:25
   
저는 어떤 교회를 옹호할려는 태도는 없습니다. 작금의 개신교의 행태에 한탄도 하지요. 하지만, 안티기독교들이 그런 것을 꼬투리로 개신교의 신앙자체를 짓밟는것은 못봐주겠네요. 안 그런 면도 있는데 왜 그런것만 보느냐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내일을위해 14-08-18 17:33
   
진정 신앙생활하고싶으시면 아무말씀마시고 교회에 가셔서 잘못했다고 기도하세요. 그럼에도 감사하고요. 잘못했으면 맞아야하는겁니다. 그 욕을 먹게한 인간들을 원망해야지 잘못한걸 잘못했다는 사람을 원망해선 안되는겁니다.
유이바람 14-08-18 17:13
   
100000000명중 1명꼴? 안좋은 모습들이 너무 부각되있음 개!신교
     
제주바당 14-08-18 17:23
   
님의 그 비율은 오바고요. 의외로 괜찮은 분들 많습니다.
순둥이 14-08-18 17:25
   
남을 도와주고 싶으면 교회에 갖다바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도와주세요.
교회에서 봉사활동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극히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입니다.

9할 이상이 교회관계자 뱃속으로 들어간다는 현실을 직시하길 바랍니다.
     
제주바당 14-08-18 17:27
   
저는 요, 교회다니며 헌금 100만원을 했냐고 물은게 아닙니다. 소년가장이나, 할아버지나,할머니, 유아들을 돌아봤냐는 얘기하는거지요.

그리고, 큰 교회는 모르겠지만, 신앙인으로서 작은 교회 어려운곳은 도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유이바람 14-08-18 17:50
   
개신교!!라도 다 그렇지않다!! 네 맞는말씀!! 근데 그런 타락한 종교인들을 방관또는 창출?ㅋ;;하는것도 개신교도들의 책임아님? 그리고 개신교가 중세 천주교도들의 타락으로인해 삐져나온거아님? 어느정도 아니다 많이 동질성이있는데 교황왔다고 시위하는건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교맞음요?ㅇㅇ? 비웃음밖에 안나옴!! 양놈들 신화가지고 죽이니 살리니ㅋㅋ 야훼 안믿은 울 조상님들 다 지옥가셨네ㅡㅜ
     
제주바당 14-08-18 22:01
   
대체 뭘 제대로 알면서 말하면 답이나 달겠는데..
지해 14-08-18 18:02
   
제가 한짓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무슨말을 합니까.
천국이 좁을지도 모르니 열심히 기도하시고 얼른 가시기 바랍니다.
우물쭈물 하다간 못들어 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야 지구도 편할테니.. 얼른 가세요.
     
제주바당 14-08-18 22:01
   
님의 글, 첫번째를 반사 하고 싶네요.
백미호 14-08-18 19:31
   
한번, 자신의 돈을 털어 10만원이라도 남을 도와준 적은 있으세요들?
지금껏 한 100만원이상 어려운 사람 도운적 있는 사람들은 한번 실랄하게 까보세요..진지하게 들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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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크던 작던 남을 도와주는 마음씨가 중요한거라 했건만 현대 기독교는 돈의 액수를 중요하게 여기는군요. 개신교인들은 좋겠어요. 목사가 불쌍한 사람이라 여기고 10만원 100만원 혹은 억대로 주는거보면...
목사중에도 분명 좋은 목사가 있지만 이는 정말 소수일뿐, 대부분은 그냥... 알잖아요?

개신교의 얼굴을 잘 보여주는 기사가 있지요.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2772

진정한 봉사란게건 위로와 함께 울어주는것이란걸 모르는 개신교.
모든걸 물질이 아닌 신으로 말하려는 개신교지만 정작 물질적인걸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개신교. 그러니 목사가 돈을 그렇게 탐내죠.
     
제주바당 14-08-18 21:57
   
ㅉㅉ...문맥을 보고 파악을 해야지..누굴 도와줘 봤냐는 말은 까더라도 쪼끔이라도 선한 마음이 실제로 있냐고 묻는것일뿐 돈의 크기를 말하는게 아녀요..사실 100만원도 작지 요즘 세상에..그걸가지고 돈의액수니 뭐니..말하는 자체가 우스울뿐..

님이야 말로 선행좀 하셔요? 님의 동네에 어려운 사람 일부러 찾아가서 도와는 줘봤어요? 정기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하고 온 사람에 한번 토론해 봅시다.
위즈 14-08-18 19:49
   
뭐 크게 양보해서 기독교의 존재를 종교로서 인정해줄순 잇지만..
그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목사들은 대다수가 가짜들이죠..
ㅇㅇ/

1%의 좋은 목사와 99%의 속물들 ㅇㅇ
목사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면..

지금 목사일 때려치울 사람이 90%가 넘어갈겁니다..(99%도 시간문제..)
목사들이 서로 모이면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게 아닌..

신도들로부터 얻는 수익..
즉 돈자랑이 주류라는게 속물인 증거죠..
ㅇㅅㅇ;;

하나님 말씀은 돈을 버는 수단일뿐..
하나님 말씀을 빙자한 자신의 생각과 사고방식을
하느님이란 가면을 쓰고 신도들에게
주입시킬뿐이죠..
     
제주바당 14-08-18 21:59
   
그건, 미디어에 나오는 일부의 뉴스보고 님이 생각한 판단일뿐,

난 어려운 아주 쪼그만 교회 다니는데, 어려운 사람 일부러 찾아가 돕고 교회사정도 힘든데 쌀사서 돕고 그럽니다. 성경에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 도우라고 해서 실천하는 것일뿐... 님이 그런 삶을 살면서 판단하면 모를까..그렇지 않는 사람에게 판단받기는 싫네요.
무엇일까요 14-08-18 20:38
   
개독님들 중에 진짜 성경을 제대로 읽는 사람이 있긴 있는 걸까?
구약에는 죽어도 안 나오는 천국, 지옥이
갑자기
신약에서 튀어 나온다.
그런데 천국, 지옥이란 교리는
태양신 종교에서 유래 되었다가
조로아스터교 교리에서 확립된 것으로서
에스겔8:16에서 동쪽 태양 종교 즉 태양신 종교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다.
그런 조로아스터 교리를
예수라는 작자가 이스라엘에서 설교하고 다니기 시작하는데
여호와는 태양신 처 믿지 말라고 그러는데,
예수는 태양신 종교 교리를 설교 하러 처 다니고 자빠졌다.
그런 이교도를 퍼뜨리는 사이비 선지자 예수를
투표해서 신으로 둔갑 시켜 버렸다는 거는
역사 책에도 등장하고 있다.
더 웃긴 것은
예수를 신으로 둔갑시켜 놓고도
예수가 한 말 보다는
예수를 신으로 둔갑시킨 자들의 말을 더 처 믿는다는 사실이다.
요3:16도 예수가 한 말이 아닌 예수 광신도가 한 말이다.
예수는 자신을 처 믿는다고 구원 받는게 아니라고 주장했엇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얼마나 한심한 종교 그 자체 아니겠는가!
     
제주바당 14-08-18 22:26
   
님이, 죽어보면 알게 되겠죠....님이 뭐라 생각하고 판단하든, 혹시 회개하기 전에는 님은 분명 지옥행이라는것을 확신합니다.
          
무엇일까요 14-08-19 01:54
   
구약에서 처 믿지 말라는
쓰레기 같은 태양신 종교 교리인 천국, 지옥을
열심히 처 믿는 거는 좋은데,
그런 ㅄ 같은 교리로 남에게
회개니 지옥행이니 따위의 저주질이나 하는 행위는 심각한 문제네요.
구약의 신이 반드시 당신같은 한심한 개독들에게 엄청난 벌을 내릴 거라 확신합니다.
          
아구양 14-08-19 03:27
   
이쉐키전형적 쓰레기네 다른사람한테 논리로 밀리니 죽어보라고 지옥행이라고아주 개독답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주요고고대로 쳐 하고있구만 글고 돈10 만원 남도운적없으면 끼지말라는건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