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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8 23:08
당신이 사는 차원의 세계는?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726  

((이것은 멘토스의 글이므로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인용하여 다른 곳에서 사용을 금함 ㅎ))

인간은 같은 세상을 살고 같은 시간을 살고 있지만, 차원은 다르다. 

1차원적 사고

1차원적 사고를 사는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에 힘을 쓴다. 인생이 먹고 사는게 행복이며, 동물처럼 가장 기초적인 인간의 필요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하루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고 사는 일에만 집중한다.

2차원적 사고

아무 걱정없는 부모를 의지하는 학생이거나,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돈을 벌거나 집이 부유하기 때문에 삶의 여유를 찾고 여가를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삶을 누린다. 여행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학업에 힘을 쓴다. 

3차원적 사고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을 발전시키고, 자신이 목표하는 것을 이루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며 전진하는 삶을 산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이나 학업을 통해서 얻은 것을 토대로 삶을 통해서 표현하며, 실험하며 도전하며, 이루어 나가는 삶을 사는 것에 힘을 쓴다. 

4차원적 사고

1차원~3차원적 사고는 육체적 삶에 초점이 있다면 4차원적 사고는 초자연 영혼과 신에 대한 삶에 초점이 있다. 인간이 모두 행복하게 살려면?? 인간을 올바르게 이끄려면?? 인간을 더 나은 길로 인도하려면?? 하는 인간에 대한 삶에 사고나

인생을 무엇을 해도 실패를 하거나 성공을 하거나 부모가 죽거나 자식이 죽거나, 삶은 왜 사는지, 인생은 왜 존재하는지, 우주는 있는가?? 신은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철학적 사고를 많이 하는 것에 힘을 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차원이라고 해서 단순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것이 해결되면 인간은 조금씩 자신의 삶에 대한 행복을 찾게 되고, 그리고 성공과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하고, 인간이 죽어가면서 형이상학적인 삶을 사고하거나, 자신의 인생을 통해서 죽음과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無 차원

무차원은 아무생각도 하기 싫은 사람이다. 불교인들이 가장 많다. 복잡한 것이 싫고, 깊은 사색을 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그냥 심심하면 술이나 빨아야지, 하면서 술먹고 친구와 무의미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삶을 영위한다. 

이런 사람들은 조금식 뇌가 퇴화하여 사고가 더욱 단순화 된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담배와 술을 끊고, 사색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논리적인 게임을 하거나 머리 쓰는 것을 좋아하도록 습관을 바꾸면 좋다.

인간은 세가지를 연습해야 한다.

첫째, 학업을 할때 영혼이탈하여 여자친구와 바다에서 놀고 있는 상상력을 발휘많이 하는 성격은 
집중력이 약하다는 증거다. 이러한 사람은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 선생님 말씀을 오래 집중하여 들어보기 연습을 하는게 좋다.

둘째, 글을 써서 자기 주장을 논리적으로 적어보기

논리를 집중적으로 논리적으로 적어서 사고방식을 논리적으로 만드는 방식을 만들면 좋다. 그렇게 하면 천재 멘토스처럼 될 수 있다. 

셋째, 인간의 기원 인간은 삶과 죽음 등 인간의 형이상학적에 관심을 갖고 깊이 사고하는 것은 좋다. 단, 운명론을 믿거나, 점을 치거나, 불교철학에 빠지는 것은 스스로 멸망하는 길이다.

운명론은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최악의 주술과 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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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 14-08-18 23:15
   
생각의 차원
홍 진모

 사람의 마음은 작용에 따라 팔식(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 말나식, 아뢰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은 방법에 따라 1, 2, 3, 4차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사람의 생각에는 차원이 있어서 생각의 방법과 방향이 정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의 차원은 공부나 경험, 수행 등을 통해서 높은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낮은 차원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봅니다. 또한, 2차원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특정한 생각만 1차원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못생긴 사람들만 보면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일부 특정한 대상을 생각할 때에만 1차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의 차원이란 다소 유동적이고 불특정한 성격이 있어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생각의 차원>을 논하는 것은 ‘내 생각이 옳다’는 무의식을 지켜보고 ‘옳다 할 것이 없다’는 사실을 자각 하는데 첫 번째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자신의 생각을 매 순간 순간 지켜보도록 도와주고, 알아차리고, 고차원적인 생각으로 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한 차원 높아질 때마다 마음의 갈등과, 모순, 고통이 사라지고 남을 이해하고,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생각의 차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1차원적인 생각

 1차원적인 생각이란 좋다/싫다, 많다/적다, 높다/낮다, 깨끗하다/더럽다, 등 서로 상반된 생각으로 하나의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외나무다리에서 가거나 오는 길 밖에 없는 것처럼 좋은 것 따로, 나쁜 것이 따로 있지 좋은 것이 동시에 나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좌파들은 전부 빨갱이고 나쁜 놈들이야. 그러니까 저들이 없어져야 좋은 세상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하얀 것과 검은 것은 같을 수가 없고, 회색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 생각이 옳으면 무조건 앞으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공격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엔 아군과 적군, 무의미한 방관자들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마치 오른발이  왼발을 보고 ‘넌 왜 반대로 생겨먹었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타 종교 사람들은 모두 ‘이단자들’이며, ‘악마들’, ‘우상 숭배자들’, 죽으면 지옥에 가는 줄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적에 대한 이해는 나의 패배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타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김일성을 찬양하다가 탈북해서 남한에 사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1차원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너 때문에 망했어.’ ‘저것 때문에 그래.’ 이런 것입니다. 마오저뚱이 ‘참새들 때문에 쌀 수확량이 적은거야. 참새들을 모조리 잡아 죽여.’ 했습니다. 결과는 수 억 마리의 참새들이 죽고 그로인해 해충들이 기승을 부려 쌀 수확량이 급감해서 수 천만 명이 굶어죽었습니다. 이런 1차원적인 생각들은 xx 등, 비극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나의 생각이 절대로 옳기 때문에 아무리 시간이 지나 늙어도 시간이 정지한 듯 변함이 없습니다.

(2) 2차원적인 생각

 생각이 평면과 같아서 돌아서 가는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길도 많아서 장애물이 많은 평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기 싫은 사람이나 하기 싫은 것들은 가급적 피하고 피할 수 없을 때는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덜 공격적이긴 하지만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는 물러서지 않는 1차원적인 생각을 갖기도 합니다. 즉, 우회하지도 못하고 피할 수도 없으면 공격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좋지도 싫지도 않은 것처럼 여러 가지 회색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래서 타협할 수 있습니다. ‘그래 너는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이런 식입니다. 하지만 구멍 뚫린 평면과 같아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고 여기저기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여당과 야당이 잘 타협해서 싸우지 말아야지 좋은 세상이 되는 거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1차원적인 생각보다는 매우 합리적인 것 같지만 단지 옳다, 그르다, 옳지도 그르지도 않다, 많다, 적다, 많지도 적지도 않다, 등등 그냥 평면위에 여러 가지 생각들이 놓여 있을 뿐입니다. 즉, ‘여러 가지 생각들, 종교들이 많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길로만 다니면 된다.’ 이런 식입니다. 이러한 생각도 시간과는 무관하며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3) 3차원적인 생각

 ‘옳고 그름, 높고 낮음은 상대적인 것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높은 산도 더 높은 산에 비하면 낮은 것이기 때문에 ‘꼭 이렇다’ 단정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왼발과 오른발이 있어야 일어설 수도 있고 걸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왼발과 오른발이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 ‘망상’ 으로 보는 것입니다. 여당과 야당이 싸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갈등과 조화는 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 2차원적인 생각을 지켜보는 여유가 있고 나와 다른 남들의 생각에 ‘너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라고 봅니다. 즉, 서로의 다름을 당연하게 봅니다. 부딪칠 것 같으면 뛰어넘으면 되니까 싸울 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1, 2차원적인 생각과 같이 옳고 그름이 존재하고 형상과 현상에 집착하기 때문에 갈등과 고통은 피할 수 없고 시간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과거에 대한 상처와 연민, 현재의 괴로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4) 4차원적인 생각

 ‘세상엔 옳은 것도 없고, 그른 것도 없다, 높은 것도, 낮은 것도 없다. 그냥 마음(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순간’ 만이 존재할 뿐, 과거와 미래도 허상이다. “예수나 부처가 있든 없든, 차다 덥다, 크다 적다, 등은 모두가 생각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고 영원하고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세상의 이치를 알고 깨쳐서 고통에서 벗어나면 그만인 것입니다. ‘나쁜 것’이 없기 때문에 ‘나쁜 놈’도 없는 것이지만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나쁜 행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돌맹이 자체는 나쁘다, 좋다 할 수 없지만 건축 재료로 쓰일 수도 있고, 남을 해치는 도구로 쓰일 수 있는 것처럼 쓰임에 따라 좋다, 나쁘다 할 수 있습니다. ‘나쁜 돌맹이’와 ‘좋은 돌맹이’ 가 따로 없듯이 ‘나쁜 놈’, ‘좋은 놈’도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생각에서 허상들을 모두 걷어내면 4차원의 세계가 열립니다. 여기엔 좋다, 싫다, 좌와 우, 선과 악, 아군과 적군, 깨끗함과 더러움 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고통을 일으키는 수많은 갈등과 모순, 대립들이 사라지게 됩니다. 완전히 4차원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적개심이 사라지고 자비심만 남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가 없으면 고통 받는 주체가 없기 때문에 고통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또한 너도 없어지기 때문에 너와 나의 분별도 사라집니다. 마치 오른손이 가려운 왼손을 긁으면서 ‘내가 너를 긁어 준다’ 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주와 객이 따로 없고 분별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많은 외길들로 가득한 1차원적인 생각을 하거나 일부만 2, 3차원적인 생각을 합니다. 4차원적인 생각은 마음공부(지켜봄)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몇 차원적인 생각을 하고 있나’를 지켜보고, 알아차리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4차원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나쁜 놈들이 없고 시비할 것도 없는 편안한 세상을 만나봅시다.

_()_()_()_
     
멘토스 14-08-18 23:17
   
이것은 멉니까?? ㅋㅋㅋㅋㅋㅋ
          
oldboy 14-08-18 23:25
   
수준차이가 극과 극이라는 것의 예시를 왜.. 우째서,, why..
혼자만 모르실까나..
               
oldboy 14-08-18 23:27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시오.
말 섞기 싫으니..
               
멘토스 14-08-18 23:27
   
무엇이 수준 차이가 납니까??? 무식하시군요 저 님이 쓴 글은 단순 점 선면과 같은 4차원에 옷일 입힌 것이므로 억지로 끼워맞춘 글이지요^^ 나는 글을 단순하게 요약해서 알기 쉽게 쓰는 천재적 재능이 있는 것이구요 ㅎㅎㅎㅎ
                    
oldboy 14-08-18 23:29
   
이럴때 사람들은 흔히들 딕.까.는.소.리.라고 합니다.
주어는 엄써요.
                         
멘토스 14-08-18 23:33
   
이제 술과 담배는 끊고 뇌를 생각할 때입니다 ㅎ
               
멘토스 14-08-18 23:28
   
당신도 무차원씨라서 글을 달고 싶었소 ㅎㅎㅎㅎㅎㅎ
ForMuzik 14-08-18 23:21
   
이분은 항상 개그가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 ㅋㅋㅋ
내가 보기엔 이분은 한 12차원쯤에서 살고 계시는거 같은데
     
멘토스 14-08-18 23:23
   
나는 고차원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님들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ㅎㅎ 무차원씨 ㅋㅋㅋㅋㅋ
          
ForMuzik 14-08-18 23:31
   
댁같은 추잡하고 저열한 차원하고 섞이고 싶지 않네요
댁만의 차원에서 영원히 사세요
치매걸린 똥개마냥 아무대나 똥싸지르고 돌아다니지 말고
               
멘토스 14-08-18 23:33
   
고차원에서 저차원으로 내려와 님들에게 이렇게 참뜻을 전해주는데 그런 말을 하시는 것은 조금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ㅎ
                    
ForMuzik 14-08-18 23:41
   
예의는 댁 아이디로 댁이 쓴 지난글들이나 검색해 보고 예의 찾으세요
달팽이 이단옆차기 하는 소리하고 앉아 있네요
                         
멘토스 14-08-18 23:42
   
예의하면 멘토스 멘토스 하면 예의사마라 불리지요 ㅎㅎㅎㅎㅎㅎ
                         
ForMuzik 14-08-18 23:48
   
역시 고차원에 사시는 분이라 예의도 지 멋대로네요
네 다음 너만의 예의
                         
멘토스 14-08-18 23:50
   
그렇게 속이 좁고 마음이 벼룩 코딱지 만해서 어떻게 삽니까?? 나처럼 마음이 넓고 예의가 있고 훌륭한 덕을 쌓아야 인생을 살면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ㅎ
                         
ForMuzik 14-08-19 00:13
   
예의 찾기에 니가 전에 쓴 글이나 보세요 라고 하니
뜬금 없이 속이 좁다는 지렁이 브레이크 댄스 추는 뻘소리나 하고 앉아 있는 수준
이게 자칭 고차원에 계신다는 천재 논리왕의 수준입니다
아무무 14-08-18 23:25
   
4차원 그 뜻인가요? ㅎㅎ 처음 배우는 군요. 1,2,3 차원 개념도 새로 만드신것을 보니 이것을 한번 다른 사이트에도 골구로 올려보는게 어떤가요?
운명론은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최악의 주술과 같다. 하나님이 운명을 만들어주는데 그럼 god은 얼마나 나쁜 놈인가요?ㅋ 남의 인생을 만드는 놈이니까요 ㅋ
     
멘토스 14-08-18 23:26
   
차원이라는 것은 점, 선과 면과 입체 등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ㅎ 차원이라는 것은 나처럼 다른 말로도 표현할 수 있는 것이지요^^
     
멘토스 14-08-18 23:29
   
내가 가르치는 것을 처음 들을 수 밖에 없지요 ㅎ 천재님이시니까 ㅋㅋㅋㅋㅋ
지니지 14-08-18 23:29
   
제 글로 마음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멘토스 14-08-18 23:29
   
상한 분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설중화 14-08-18 23:48
   
흐~~~
멘토스님은 아직도 고군 분토중이군요
보통은 진작에 안보이실텐데요
믿음이 강하시군요^^

저는 5번의 이사 중
3번을 교회 옆집에 살아는데도
하나님을 못 믿겠더군요

공격 받는 분 이라 말하긴 뭐 한데요
조금 만 넓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멘토스 14-08-18 23:52
   
이사를 해서 5번의 기회를 놓치셨군요 ㅎ 앞으로 기회는 옵니다만, 우선 무엇을 믿기 전에 형이상학적인 면에 깊이 한번 사색해 보심이 어떠십니까?? ㅎ
실타래 14-08-19 00:28
   
이 분은 한 가지 주제로 밖에 글을 못 쓰시는건지...?

어떻게 올라오는 글마다 하나같이 똑같은 내용만 반복하시네....
chaos 14-08-19 01:10
   
참내 이제는 가져다 붙일게 없어서 물리학에서 말하는 차원 개념을 가져다 씁니까?
생각의 차원이 다르다고 밖에는 할수 없네요.
성경 어디에 봐도 차원에 대한 말은 없습니다.(저도 한때 기독교에 빠져서 창세기 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 총 3번을 읽었으니 이점은 분명히 말할수 있습니다) 차원의 개념은 과학의 발달과 함께 정립된 과학적 개념입니다.
과학과 종교를 동일선상에 놓으면 안된다면서 과학의 개념을 끌어다 쓰는건 종교의 오류를 과학으로 바로 잡으려는 시도가 아닌가 싶네요.
과학에서도 신을 말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말하는 신은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아니죠.
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하나 있네요. 좀 오래돈 책이긴 하지만 "현대 물리학이 탐색하는 신의 마음"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길....
운드르 14-08-19 01:44
   
옛소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