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만년 인류 역사...
그 중 대홍수 한번 안격은 나라... 민족... 있을까??

홍수는 매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그것에 관한 민간설화나 전승설화는 민족마다 나라마다 다 있죠.

불교의 경전 수는 기독교 경전에 비할 바가 아니죠...
지난 2천5백년 간 작성된 대승, 상좌부(소승), 밀교 경전을 모두 합친다면...
팔만대장경도 그 일부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외경에 위경까지 닥닥 긁어모은다 한들 비교가 될 턱이 없어요.

http://youtu.be/rr23gepqLZU      이거 보고 말해보세요.  노아의 방주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다큐입니다.

이분들은 안봐요
그리고 계속우기죠

자, 님은 바벨탑 시기 계산합니다.

애초에 노아의 방주얘기가 성경이 유일한 기록도 아니고,

훨씬 이전 시대에 쓰여진 길가메쉬 서사시에 이미 쓰여져 있는 내용을

후시대에 성경에서 차용한것일 뿐입니다.

굳이 노아의 방주 얘기를 들이대면서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니 어쩌니 하는건 의미 없습니다.

구약이 언제 쓰여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소설이라고하니 그시기를 산정해보시길

엄청난 피바 내려 모든 생물이 다 죽고
인류는 다시 시작되었다는 대홍수 신화는
개독들이 자기들만이 가지고 있는 성경이야기라고 착각하는 오만함을 보여주는데
대홍수 신화는 아프리카에도 남아메리카에도 있습니다.
대상자의 이름은 노아가 아니고 신의 이름도 여호와가 아니지만
비슷한 줄거리를 가지는 대홍수 신화는 여러 곳에서 전해집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개독이라는 종교가 이집트의 태양신 종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를 짬뽕한 잡종이기 떄문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구원받게 하려고 하는게 전도인데 무슨 교회 데려간다고 자기가 무슨 이익이 있다고 데려가는줄

아시나.. 그리고 불교 경전이 난해하다고 좋은게 아니죠... 그리고 불교는 사실 어떤 신을 믿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부처가되는게 근본인데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다수 나라에서 부처를 신으로 섬깁니다

굉장히 변질된거죠 더군다나 전번에 불교방송보니 '만물이 부처님의 자녀되지 않음이 없다'라고 하는데 이건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차용한겁니다... 나라마다 경전이 다르고 ... 뭐랄까 정확한 정체성이 없죠

기독교는 세계적으로 카톨릭 그리스정교 그 외에 많은 개신교파가 있지만 동일경전에 일관성있는 내용이고요...

만물과 나를 따로 보지 않기때문에
'만물이 부처님의 자녀되지 않음이 없다' 이런 말이 나온겁니다
의미가 다르죠

일관성 없는대요... -_-

기독교는 변질되지 않은 줄 아십니까?
대체 기독교 성서 어디에 삼위일체를 직접 논하는 대목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