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교체되면서 나중에는 아이돌이 나오지 않을까요? 
투애니원, 소녀시대나, 티아라 같은 아이돌을 양산해서 kpop풍 ccm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색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시당초 종교같지 않은 종교라서 또 다른 괴물이 되어버릴 듯합니다.

또한 병원이나 요양원 같은 의료사업분야나 복지사업에서 문화컨텐츠 사업으로 접근하여 기독교의 사상을 확산시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따라서 애초에 이러한 바이러스들이 더 이상 번지지 못하도록 일망타진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독인이 보이면 보이는 즉시 몽둥이로 두들겨 패야하는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좆중동이 종편으로 남은 숨통 연명을 모색하듯
개독들도 뭔가 방편을 모색하긴 하겠죠

큰 물줄기는 이미 꺽였다고 봅니다.
고점 찍고 이제 떨어지는것만 남은거죠.
잠재고객들 불만이 이렇게 많은데 유지할수 있을리가 없죠.  고객 무서운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