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종교에나 다있는 문제들 개신교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반성해야죠 그러나 게시판을 한번씩 볼때마다 쓰여져있는 글들을 보면 개신교에 대해서 문제를 비판하는 그이상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심리가 있음을 발견하게됩니다. 개신교믿는다고 개신교인들은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등등이 내재되어있다는 글들..
원래 인간은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가 있는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의 개신교비판의 마음에는 뭔가 그이상의 개신교자체를 배척하고픈 마음이 느껴집니다. 개신교들 800만에서 1000만을 이질적인 존재로 몰아부치고 배척해야겠습니까? 저는 우려가 되지않을수없습니다. 불교의 문제점이나 다른종교의 문제점은 입도뻥끗할수 없는 분위기속에서 개신교문제점만 지적되는것이 마치 정상적인듯한 분위기도 이해할수없습니다.
선을 과도하게 넘으니 그런 거죠...
인류 역사상 문제 없는 종교는 없었죠...
하지만 역사가 말해주죠 선을 넘어서면 망한다는 걸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은 자본주의+민주주의 시대라....
선을 넘어도 자본을 가지고 법망만 피해가면 절대 안망한다는 겁니다...
지금과 같은 자본과 정치권과 연결된 한국 개신교는 절대 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욕이라도 하는 거지요
이게 정상인 거죠.
불교의 문제라고 해봐야 개신교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잖아요
왜냐면 가장 모난 돌이니까요. 불교가 이랬으면 불교가 매맞았을거고 천주교가 이랬으면 천주교가 매를 맞았을텐데 개독교의 패악질이 제일 흉악하고 제일 악질이다보니 그렇습니다.
별별 개또라이같은 짓거리는 혼자서 다 하고 다니면서 어그로란 어그로는 돼지 마냥 혼자 다쳐먹는데다가
너 왜 그렇게 또라이짓 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일부거든여 하면서 지 혼자 깨끗한척은 또 더럽게 하죠.
교리부터가 오만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성직에 몸 담았다 하는자들의 재물욕, 권력욕, 성욕이 하늘에 닿았으니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느끼게 하기 충분하며 사방팔방 전염되려는 욕망까지 하늘을 찌르다보니
우리나라 5000만 국민중 길가다 개독교한테 봉변 안당해본 사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일겁니다.
개신교의 우리사회에서의 긍정적인 영향은 타종교를 압도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개신교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안해서 그렇지 제대로 알아보면 개신교인들 정말 착하고 선한사람들 많구나.. 하고 느낄수밖에 없을겁니다.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그런 성경에서의 가르침의 영향으로 제대로 안알려서 그렇지 우리사회의 어려운사람들을 돕는건 개신교가 압도적입니다.
어떤 위에 어떤 광신도가 날뛰어도 정작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그 사람을 저지하고 왜그러느냐, 우리가 잘못한거 맞지 않느냐 라며 중재를 하기보단 '믿음이 강한 사람이라 그렇다. 저분 이해한다'라고 쉴드 쳐주는 비정상적인 사람이 이런글을 쓰니 웃기네요.
이런사람을 정정당당하게 비판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개혁을한다고... 팥으로 메주를 빚는게 더 말이 될듯.
불교던 개신교던 다 똑같음. 결국 불교도 잘못하고 개신교도 잘못하고 불교가 범죄율 1위라고 하는데 진짜인지 그냥 지혼자 만들어내는 날조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범죄율에 개신교 2위라서 좋겠수다.
살인을 하던 살인 미수를 하던 둘 다 중범죄인인건 마찬가지.
그리고 이슈게에 개광신교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무교인들은 무슨 종교 까던 상관 안합니다. 우리가 무슨 불교는 좋아하고 개신교는 싫어하고 이러는줄로 착각하는것같은데, 우리가 말하는건 불교와 개신교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했을때 불교는 짜증나는짓을 해도 그 빈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고 그 크기도 별로 크지 않은데 개신교는 빈도쩔고 자기네들 마음에 안들면 때리거나 부수고다님. 이러고선 그걸 비판하면 불교는 쉴드쳐주고 자기네들은 쉴드 안쳐준다고 징징댐. 내 이때까지 살면서 개신교인들이 절간에 똥싸고 불상 부수고 단군상 부수고 제삿상 뒤엎는건 봤어도 불교인들이 십자가 부수고 단군상 부수고 제삿상 뒤엎는건 본적 없음. 솔직히 땡중 스님이나 등쳐먹는 목사나 그게 그건데, 일반 신도들이 대체적으로 하는 행동보면 답이 나옴. 불교도 답 없는데 개신교는 더 답 없음 ㅇㅇ
갑이 우리 집 앞에 똥 쌌습니다.
이해 하고 넘어갔습니다.
또 똥싸고 갔습니다.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똥싸고 갔지만 이해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갑이 집 앞에 똥을 싸고 다니는게 일주일이 되자 갑에게 가서 똥좀 그만싸라고 했습니다. 집에 가서 싸거나 화장실 찾아가서 싸지 왜 우리집 앞에 싸냐구요. 그러니 갑이 도리어 화를 내며 생리적 욕구를 푼건데 하필이면 너네집 앞에서 마려워서 쌌다 라고 하며 싸대기를 날립니다. 그래서 갑에게 비판을 가하면 갑은 왜 집을 딱 그 장소에 만들었냐며 저를 욕합니다. 자기도 비판할 자격있다고. 네 비판할 자격있는데, 말이 안되는 말로 비판하면 안되죠. 갑의 행동과 언행이 우리가 보는 개독들의 수준입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죠. 개신교가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고 가만히 자기네들끼리 믿고 타인을 배려하면 이 게시판도, 대한민국이 개신교를 바라보는 시선도 개혁이 됩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행동하기 나름이에요. 솔직히 저같은 무교인들이 개신교인들한테 피해준게 뭔데요? 지하철에서 우리가 전단지 날렸나요? 시끄럽게 길 한가운데서 노래불렀나요?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돌리던가요? 집집 돌아다니며 문 두드리던가요? 교회에 똥싸고 십자가 부수고 다녔나요? 목사를 수시로 폭행하고 다녔나요? 개신교인들이 우리한테서 정신적인 피해를 5 받았다면 아마 일반인들은 100을 받을겁니다. 문제는 이걸 개신교인들은 인식 못하고 당신처럼 개혁해야한다 라는 입에 발린 소리만 할 뿐, 행동으론 못한다는게 진실이죠.
피해망상? ㅋㅋ 그럼 남이 하는 제삿상 뒤집는게 피해 아닌가요?
불상 깨부수고 다니는건 피해 아닌가요?
단군상 깨부수고 다니는건 피해 아닌가요?
스님들 폭행하고 다니는건 스님들이 입는 피해 아닌가요?
집집 돌아다니며 사람들 귀찮게 구는건 피해 아닌가요?
법으로 공공장소 전도는 불법이다 라고 정해져있는데도 무시하고 해서 시민들이 피해받는다면 그건 피해 아닌가요? 역시 개독 수준..
당신 하는 꼬라지보면 한국 개신교엔 개혁이란 단어는 존재안합니다.
보기좋으라고 당신은 개혁개혁이라고 새치를 놀리는것일 뿐, 진짜 개혁할 생각은 없으시죠.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남들이 피해라고 정의했는데 정작 본인들이 그건 피해망상이다 라고하면 일본 우익들과 당신네들과 뭐가 다릅니까? 일제 강점기때 사람들 생체실험당하고 위안부로 끌려가고 탄광으로 끌려가고 총알받이되고 해서 너네들 이랬으니 너네들 잘못 크다 라고 했는데 '그건 조센징들 피해망상임 w' 라고 하는 일본 놈들하고 뭐가 다르냐고요.
자기 자신이 한 행동에 좋은 뜻으로 정의하긴 쉬운데 남들로 하여금 좋은뜻을 붙이게 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즉, 당신은 판타지 세계에 살고있는 망상자일 뿐,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여 ㅋ
차를 훔치던 돈을 훔치던 어차피 도둑은 도둑인데 자기네들 잘못을 정당화라도 시킬모양인가봐요. 쟤네들이 더 많이 한다며. 이거 초딩적인 생각 아닌가여. 철이 들고 크면 클수록, 어른이 되어갈수록 남이 무엇을 하던 자기가 한 잘못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치려 노력해야하는건줄 알았는데.. 종교고 뭐고를 떠나서 인성 자체가 별로 좋진 않은듯하네여.
이중적인건 당신을 보고 말하는거죠.
개신교 개혁해야한다 라고 하면서 정작 별 어그로를 다 끄는 사람은 개혁이 필요하지 않느냐, 왜 개혁필요하다며 그 사람은 비판안하느냐, 다그치지 않느냐 하면 '믿음이 깊은 사람이고 신앙심이 대단한 분이라 여겨져 난 이해한다' 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지금 누가 누굴보고 이중적이라 합니까? 역시 대단하구나...
제가 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나 몇몇 글로 기독교인인줄은 짐작하겠는데
몇마디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여기서 붉어져 여러 글이 오고가는 논쟁이 경쟁 관계의 타종교인들과 대치국면이 아닐거에요.
종교를 갖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종교와 상관없이 내가 종교 자체를 부정하고 싫어하던 아니던
현대 사회가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개인의 기본권 중에 하나이고 그것 자체만으로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예를 들어 참된 기독교인의 선행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이 분들 모두 멋지다.. 훌륭하다 합니다.
유게만 가봐도 그런글 많죠.
여기서 욕을 하는건 돌연변이 같거나 몰상식하거나 종교로 부정축재를 하는 이들이 대상이고
그래서 앞에 짐승이름을 붙여 개독이라 하는거겠죠.
님이 그 대상이 아니라면 무엇 때문에 대변과 옹호를 하시는지
정상적으로 사고하신다면 저런게 비록 기독교라는 단체에 득이 되는 내용은 아니지만
분명 내부에서도 갈등과 자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을 것인데
그럼에도 단순히 게시판의 성향이 편견에 가득찼다 이중적이다 이런 논리를 펴셔야 옳습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이러하고 저러하고 욕을 하고 아니고를 떠나 님의 종교 생활에 방해 요인이 되지도 않습니다.
대체 왜 그러시나요?
기독교라는 이름 자체가 욕먹는게 싫다면 차라리 그 집단적인 포교를 하는 정열을 모아 자정에 힘쓰세요.
게시판에 죽칠 시간에 동료들 모아놓고......
하나 분명한건 우리 무교인들은 솔직히 개신교가 불교 욕해도 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무교인데 무슨상관. 다만 그래도 반응하는건 속은 불교나 개신교나 땡중 땡목사 있는건 알겠지만 겉만봐선 일단 불교는 상대적으로 매우 조용한데 비해 개신교는 진정한 교인이나 목사가 소수고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수인지라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보고 뭐라 한다 라는 속담에 비유하여 반응하는겁니다.
쟤도 그러는데 왜 나보고만 그래! 라고 하는건 매우 유치한 생각입니다.
내가 잘못한걸 고쳐서 성인이 될 생각을 해야지 남하고 같은 수준이 되서 뭘 하려구요?
예수는 누군가가 한쪽 뺨을 때리면 다른쪽 뺨도 내밀라 라고 하며 무한한 사랑과 이해심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종교란건 애초부터 본질적으론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살게하는것이 목적들 중 하나인데 이런 수준낮은 행동을 하는건 이단이나 할만한 행동이라 여겨지는데요.
개신교에 대한 공격을 전 많이봤는데요? 개신교인들 요새 무서워서 그렇게 안합니다. 당장 여기서도 개신교를 집단공격하는건 보여도 개신교가 타종교를 공격하는건 한명밖에 못봤습니다. 그것도 개신교를 공격하는 반작용으로요.. 개신교보다 우리사회 한국자체가 정상이 아니라 봅니다.
타종교요? 제가 종교가 있어야 타종교를 비난하죠.
제가 불교인으로 생각되세요? 그리고 잘못한걸 잘못했다 말하는데 애초부터 몇몇 개신교인들이 와서 '맞아. 이건 우리가 잘못한거고 이건 우리가 고칠점이야' 라고 수용하기보단 애들도아니고 '불교도 더러운 놈들임. 우리보고만 뭐라 하지마셈' 혹은 '당신들도 똑같음' 이라고 말하기만하니 끝나지 않는거 아닙니까? 애초부터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이 집단으로 인정하고 고쳐야지 했는데도 이슈게 사람들이 개신교 욕만 해댄다면 그건 이슈게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건데요, 이슈게 사람들이 비판한것에 조목조목 반박하며 우린 정당하다! 라고 (위에만 봐도 저게 피해본거냐고 따지셨죠? 바로 그런 마인드가 개독마인드란거고 비판받아야한단겁니다) 말하는데 이런 사단이 안일어납니까? 이러고도 이슈게 유저들을 욕할 마음이 생기세요??
저 비판받아야하는 마인드를 비판하니 강건성세님은 적반하장으로 저건 피해망상이다 라고 결정 지으셨죠? 일반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모르세요? 정신적으로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시죠? 이런사람이 개혁해야한다 라고 말하면 신빙성도 없어보이고 신뢰도 안갑니다. 개혁해봤자 얼마나 하겠습니까. 이러니 개신교가 욕먹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갸우뚱하며 이해를 못하죠. 이러니 정신병자, 광신도, 집단망상 등등 이런 단어가 나오는겁니다.
풉. 뉴스에 나오고 유튜브에 동영상 돌아다니고 명동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는 사람들이 해외 인터넷 돌아다니며 웃음거리가 되고 국가 망신이 되는데 주워들은거요?
지하철에서 전단지 받아야하고 건널목에서 전단지 받고 지하철타러가다가 양들을 위해서 주 예수께선 어쩌구 하던사람이 스님 뒷통수 친거 봤는데요? 이래도 피해가 아니라구요?
진짜 징그럽습니다 개독교. 퉤!
이 애들은 5명이고 2명이 두바이, 1명은 바흐레인, 1명 파키스탄, 1명은 이라크에서 온 애들입니다. 특히 파키스탄에서 온 애는 온지 반년이 체 안된 애죠. 그리고 독실한 이슬람교도들입니다. 얘네들이 그러더군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어떤식으로도 정당성이 성립되지 않는다. 쿠란 그 어디에도 여자는 히잡을 써야 한다는 대목이 없고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면 사람들을 대량학살해도 된다는 구절은 없다. 그런 사람들은 이슬람을 져버린, 이슬람을 빌미로 전쟁을 일으키는 미치광이들이며 정말 참된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쿠란 그 어떤 구절에도 이슬람을 믿어야만 천국간다는 이야기는 없다.
당신에게 개신교가 잘못하는걸 나열해주면 피해망상이라하고 정작 테러리스트라고 불리우는 이슬람애들은 이슬람 테러리즘에 대해 비판하면 ㅇㅇ 그래. 그거 잘못된거야. 그건 참된 이슬람이 아니지. 나쁜놈들이야. 사람들을 죽이는건 어떤식으로도 정당성을 가질 수 없어 라고 말합니다.
수준차이가 확 나지않나요? 이슬람을 전파시키고 보호하겠다는 테러리스트들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이슬람교도들과 스님 뒤통수 치고 도망가고 제삿상뒤엎고 불상, 단군상 깨부수고 집집 돌아다니며 문두드리고 하는건 피해망상이라하는 당신의 수준낮은 생각하고...
때때론 테러리스트교라고 불리우는 이슬람교보다 훨씬 더 못한 행동을 개신교인인 강건님이 적나라 하게 보여주고 계시네요 ㅎ
아무리봐도 앞에 다른분 말씀처럼 기독 vs 비기독 이런 시각이 눈에 무슨 꺼풀을 씌운 듯 박혀있는건가요?
잘 생각해보세요.
비종교인이 정상적인 기독교인을 혐오하고 비난하는지..
여기서 이러고 계신게 비종교인의 시각에 님의 기독교 입장에서 도움이 득이 될런지 실이 될런지..
어쩜 이리 똑같죠? 이러니 싫어하지....
그러니까 초딩같다는거죠..
어른이고 성인이면 자신이 잘못한것에 대해선 인정하고 비판도 달게 받으며 고치려 노력해야하는데 그러기보단 남들도하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라고 하는 저급한 마인드죠.
개신교는 최고라고 선전하고 생각하면서 정작 행동은 사회가 납득하고 칭찬하는 행동을 하여 남을 뛰어넘으려하기보단 사회가 납득 못하고 짜증내는 행동을 해서 개신교 스스로가 비방하는 다른 종교와 같아지려는 행동을 하는데 저급하고 한심하죠..
작성일 : 14-08-21 11:44
조회 : 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