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 대로 사는 교인이 어디있나요 ㅋ
성경은 곧이 곧대로 믿으면서 십계명대로, 성경에 쓰인것처럼 여러 부인두고 딸하고 결혼하며 왜 안사냐고 물어보면 시대가 바뀌어서 그렇답니다 ㅎ
시대가 바뀐건 알면서, 그대로 살지도 않으면서 과학이 말하는건 뒷전이고 성경은 곧이곧대로 믿는 알수없는 이중적 행동을 보이곤하죠.

십계명대로하면 천국간다던데...
저는 몇가지 빼곤 그럭저럭 잘지키는편이라 이웃이랑 안싸우고 친구들하고만싸우고..ㅋㅋ

십계명에 따르면 살인을 저지르지말라 써있지만 정작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둘 다 믿으면 살인 (=전쟁)은 할수도있는것으로 변질되죠 ㅎ

성경을 곧이 곧대로 믿을까요?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믿는데 행동이 안된다? 무슨 일상의 버릇 같은 것도 아니고...
안믿는다해도 이상하고 믿는다해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선...
드라마에서처럼 아미탈 인터뷰 같은거 해보고 싶어요.

곧이 곧대로 믿긴하지여..
지구 나이가 45억년이 아니라는 둥.. 영 어스 티오리가 성경을 연구한결과 지구 나이가 6천년이라는것에서 나온건데... 그걸 믿는다는게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는거죠.. ㅋ 말도안되는건데..

오래 전이지만 시골 교회의 어쩌다 좀 가깝게 알던 사람(신도 아닙니다)이
꽤 독실하고 언쟁 벌이면 반론에 그 누가봐도 온전히 성경 내용을 다 믿는 것처럼 보이는데
따로 믿음 외적인 부분 얘기하다 물으니...
자기도 이성도 있고 바보가 아니라고 말 그대로 곧이 다 믿는건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러니까 이중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쓴거여요. 우리가 보기엔 그런데 정작 자기네들은 아니라고해요.. 확실히 그런 행동을 보이는데..

개신교는 자신의 교회에 와야 천국에 간다고 얘기하죠~
십계명대로 또는 착한일 한다고 천국가며 구원받는다고 하질 않아요~

제일 중요한것은 자신의 교회에 와서 얼굴도장찍는게 먼저입니다.
그 담으로 여러가지~

요즘 분탕질 하는 자의 직업이 뭘까? 
딱하긴 한데~~~
난 앞전에 상종안한다 얘기한적이 있어서 ㅎㅎㅎ
근성은 있어보이는데~
여기에 일일이 댓글다는시간에 자기개발을 한다던지
일을 한다던지
자신이 믿는 종교를 다른사람들에게 진정한 의미로 포교를 한다던지 하는게
훨씬 더 생산적일거 같은데 ㅎㅎㅎ

구약성경에 보면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데도, 삼겹살에 돼지고기 잘만 먹는 기독교인들. 신약성경에 보면 분명 예수가,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에서 말하고 있는데도 지들 신의 말은 무시함.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율법은 잘 무시하고, 십일조 내라는 율법만 귀신같이 지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