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종교를 배척하는 무신론, 무종교인입니다.
무신론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종교란 그저 태어나고 살다가 죽음에 이르는 과정과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을 뿐, 영혼의 구원 등 다음세상과 관련한 종교계의 주장은 모두 허구라 치부합니다.
성경의 말씀도 그리스 신화 또는 단군신화와 같은 신화로서 크게 의미를 부여하진 않습니다.
요즘 이 게시판에 개신교의 폐혜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중임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이 논의는 개신교의 폐해와 관련된 것으로 이를 통하여 잘못된점을 반성하고 고쳐나가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 할 것인바, 그렇다면 그 뜻에 부합되는 주제를 토론해야함이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개신교가 가진 문제를 타 종교와 비교하는 등 토론의 본질을 훼손하는 방해는, 결국 개신교의 치부만을 인정하는 것일뿐 개신교의 미래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만사가 다 그러하듯, 진실과 사실은 증명을 통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입증되지 않은 주장은 사실이 될 수 어위험을 내포한 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