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사람들.....
개독이라 부르는 것에 그렇게 광분을 하나.
그것이 어떻게 명예회손이 됩니까?
개독 개독 거리면 하나님의 영광에 흠집이라도 가는 것인가요?
눈에 보이는 교회에 흡집만 갈 뿐이죠.
초대교회때 그리스도인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지요.
수백년간의 로마의 박해 아래에서도 꿋꿋하게 신앙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공인되고 나서부터 평화가 찾아왔고 권력의 맛을 알았고
거짓 신자들이 교회내에 들어오면서 교회는 타락하기 사작합니다.
타락하면 언제나 돈과 여자 권력이죠..
그 기간이 1000년 넘게 지속되었고 심지어 교황중에서는 교황청에서 그룹섹스파티를 여신 분도 있지요
물론 그중에는 타락한 카톨릭을 개혁할려다 독살당한 교황도 있습니다.
그러다 마틴 루터, 존 칼빈, 츠빙글리 같은 분들이 종교개혁을 했고
교회는 잠시 청소되었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돌아갔고 평화를 찾은듯 보였으나..
수백년이 흐른 지금 교회는 또다시 돈 맛을 알았고 권력을 알게 된것입니다.
신학은 개 돼지에게 줘버린 것이고 매주 설교마다 나오는건 칭찬 격려 헌금 비전
꿈같은 소리만 나무하고 있는 상황인것입니다.
그러니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런것을 볼때 개소리 처럼 듣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 교회들 특히 대형교회들은 다들 소교황 인 것이죠..
규모만 작을뿐 중세 교황들과 다를바가 전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괜히 흥분하고 싸울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이게 현실이기 때문이죠.
그게 분하면 바른 식학과 바르게 예배하는 교회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 발길을 끊으시면 됩니다...
정신건강에 별 도움도 안되는데 뭐하러 들어와 광분합니까?
어느 시대에다 교회를 반대하는 세력은 있었습니다.
그게 이시대라고 없는것인가요?
오리혀 감사해야 할 시대입니다.
최소한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지 않습니까?
이곳에서 성경을 모욕하고 비난하고 난도질 하는것이 화가 나십니까?
그러나 그것은 당연한 반응들입니다.
로마의 박해때는 안그랬나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때 주변인물들의 조롱을 생각하셔야죠...
콜로세움에서 양가죽 뒤집어 씌워서 사자밥으로 줄때 거기 앉아서 조롱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셔야죠..
언제 세상이 성경에 대해 우호적이었던 적이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에 주께서 재림하셔서 눈물을 닦아주실것이라고 말씀하신것이 아닌지요!
화를 낼것이 아니라 본인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서 있나 부터 점검할 시대인줄로 압니다.
작성일 : 14-08-22 13:02
조회 : 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