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토론자세는 인신공격과 비꼼이 많군요. 저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슈게시판의 종교게시판화에 대한 비판이 있어왔습니다. 종교게시판같다구요. 이슈게시판에 종교얘기할수는 있으나 종교얘기만 나오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거리에 대해서 글을 보거나 쓰고싶은 사람들도 많은데 입닫고 싫으면 떠나란식은 너무 이상하네요 우왕님^^
게시판 쭉보면 이 소재가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도 말씀처럼 안티로 보일 정도로 계속 해오신 분도 몇 있긴 할겁니다.
다들 주로 시간 보내는 게시판이 있기에...
그러나 쭉 돌아보면 아닌 분들이 더 많다는 것도 알거에요.
주로 시간 보내다 가끔 다른데도 들리니까요.
저만 해도 이 소재에 댓글 단게 어제가 처음이고요.
단 하루 발담궜는데 아주 뵈기 싫어죽겠습니다.
그런데도 이게 정신병 걸린 안티나 타종교의 조직적 방해행위라고 생각하시면 그럴 수 밖에요.
진짜 님 말마따나 병적으로 즐기고 정신승리하는 안티가 있다면 몇이나 있을지..
그 소수를 보고 게시판이나 이용자들 불특정 다수가 비정상이라니..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제 보긴 그런 안티들 님이 도와주고 계신거로 보이고
아마 그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러고 계신걸로도 여겨집니다.
저기 다른 분 상대로 어제도 몇마디 해봤지만 진정이 되거나 타협점을 찾을 기저가 안보이더군요.
원래 손도 마주 비벼야 소리가 난다니까...
아침엔 고소 얘기 나오더니...
오후엔 제재 안한다는 소리까지...
없던 안티까지 싹 끌어모아 일망타진 하시길...
말 안되는 소리 마세요.
이 소재에 발 담그고 있는 사람들은 그게 옹호든 비판이든 비난이든 입장 표명은 하고 있는거고...
이게 무슨 전지구적인 혹은 전우주적인 내용이라고 이 게시판에 관심없는 사이트 다른 회원들 다 달려와서 뭐라도 하라는게 아니면...
누가 방관자입니까...
타 게시판 가서 방관하지말고 와서 좀 말리라고 하실래요? 전회원 사발통문 돌리실래요?
그게 아니면 제재안한다고 운영진 욕하는거라고 보면 맞나요?
어디든 눈꼴 시다고 내 맘대로 할 수 없는거고 규칙을 정했으면 지키는겁니다.
규칙대로 제재하고 있을테고 아침에도 한분 제재를 받았죠.
단순 쓴소리가 아니라 진짜 도가 지나쳐서 못보겠는데 사이트 운영진에 의한 자정이라도 기대했으나 그게 안되서 열받는거라면 아까 다른분 말마따나 고소라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