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예수님이 스스로 말씀하셨죠.. 본인이 하나님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러면서 수많은 기적과 이사를 베풀었습니다. 병든 자들을 고치고 귀신을 내쫓고 사람이 할수 없는 권능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죠..그분의 죽음은 이미 구약에서 예언된 것입니다. 메시아의 죽음도 예언되었죠..
셋 중에 하나이겠죠. 예수라는 분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사기꾼이거나 미친 사람이거나...
더 좁혀 말하면 정말 메시아거나 아니거나 둘 중 하나죠..
그것을 믿건 안믿건 자신들의 선택하는 겁니다. 정말 진리가 무엇인가 존재론적인 진지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무작정 부정하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따져보겠죠..스스로 결정할 일입니다.
스티븐 호킹박사도 아인슈타인도 이미 신 없다 했음.
예수란 사람이 있었던건 확실함. 그런데 신의 아들은 아니란거.
쿠란에도 예언자 (제사장) 으로 나오고 발굴된 옛 기록들에도 예언자로 나오는데 성경만 신의 아들. 어쨌든 예수란 사람이 있었던건 가능성 높고 사실임. 다만 이 사람의 묘를 찾는데엔 약간 애를 먹고있는데 이유는 당시 그 지역에서 예수라는 이름은 영어의 스미스 처럼 흔한이름이었기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진심으로 저 인터뷰한 사람이 쥴리어스 시져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