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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2 23:05
진화론의 허구 (펌)
 글쓴이 : 강건성세
조회 : 1,752  

진화론의 기초
 
 

1. 우연발생가설
 

우주진화
화학진화=무기물에서 어떻게 유기물이 나왔느냐? 무기물에서 어떻게 아미노산이 단백질이 나왔느냐?생물진화
인간진화

원숭이가 키보드로 원숭이란 이름을 칠 수 있는 확륙은
103 9자성에 곱하기 9를 해야한다. 그러면 130경쯤 된다.

하루 86,400초
일년

우연은 대단한 믿음이 필요하다. 우연은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인체의 세포는 초당 10만개당 100만개씩 나온다.

우연발생가설은 파스텔에 의해서 부정됨.
 

2. 단일 기원설

초창기의 진화론자들은 우연히 발생한 것은 한개만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유전공학이 발달되자 이것이 부정되었다. 지금은 구두점씩 발생가설이다. 이 말은 따로 따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곧 소는 소대로 처음부터 말은 말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3. 점진적 진화가설

시간이 빠를수록 진화의 발생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부정됨.
예를 들어 지렁이가 뱀이 된 적은 없다. 현재는 진화의 중간고리가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화석층을 진화의 근거를 내세우지만 그 중간고리가 없다.
현재는 단속평행설을 주장

4. 돌연 변이설
1927년 밀러가 초파리에 엑스레이를 비추어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켜 노벨상을 받음.

자연계에서는 10만분의 1의 변이가 가능하다.

유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변이가 있다=방황변이(어떻게 될지 모른다).

변이는 그 개체의 해로운쪽으로 변이된다. 변이는 더 좋은 쪽으로 변이되지 않는다. 그래서 변이가 되어 진화된다는 것은 부정됨

5. 용불용설
어떤 신체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달된다. 그래서 기린이 목이 길어졌다고 함. 후천적 획득형질을 다음세대에게 유전되지 않는다.

6. 자연선택설
자연은 무한경쟁이기 때문에 생존경쟁에서 어차피 강한것만 남게된다는 설. 그러나 세상에서는 강한 것만 남아 있지 않다. 그리고 강한 것은 없다. 서로 다를 뿐이지. 이 세상에 육식성만 있는가?
세상에는 강한 것은 숫자에 열세다. 사자보다는 초식동물이 더 많다. 성경에는 온유한자가 땅을 차지한다.

초식동물들이 늙어서 죽지 못하게 하고 썩어서 죽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육식동물이다.
 
 

진화론.공산주의 다 영국에서 나왔고 지금도 BBC는 진화론을 근거로 만들어진다.

 
 
 인류의 진화의 허구
 

1. 네안데르탈인은
1856년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뼈들을 발견했고 이를 20만년 된 보다 진화된 유인원이라 했다. 비타민 D결핍으로 죽은 사람의 뼈.


2. 크로마뇽인
1868년 크로마뇽 동굴에서 뼈들을 발견하고는 프랑스인의 조상이 되는 유인원이라고 했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동굴에서 살다가 홍수로 물이 차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봄.

3. 쟈바인
1892년 진화론자 듀보아는 20M씩 떨어진 곳에서 두개골 치아 대퇴골을 습득하고는 50만년된 유인원이라고 주장했다.

독일의 학자들이 영국에 찾아가서 500년전에 화산으로 인한 것으로 밝힘.

4. 하이델베르크인
1907년 독일의 마우어 지방에서 턱뼈 하나를 주어가지고 25만년 된 유인원이라고 했다. 진화론자요 인류학자인 허들리카는 현대인의 것이라고 했다.

5. 필트다운맨
1922년 찰스 도슨 발견하고는 50만년된 유인원이라고 했다. 훗날 이 모든 것이 조작된 장난이라는 것이 드러나 웃음거리가 되었다.

6. 네브라스카인
1922년 Harold Cook이 네블스카의 샛강변에서 모양이 이상한 이빨 하나를 주워가지고 이것이 사람과 원숭이 중간자의 것이라고 했다. 훗날 이는 뫳돼지 이빨로 판명됐다.

7. 베이찡인
1922-38년 북경 서남부 주구점에서 38개의 뼈들을 모아가지고 중국인의 조상이 되는 유인원이라고 했다. 최근에 이 모든 것이 사라졌다.

8. 진잔드로프스
1959년 루이스 리키가 아프리카에서 400개 뼈를 발견해 175만년 전의 유인원이라고 발표했고 그로부터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 기원설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인류기원을 아프리카 기원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이후 이 400개의 뼈를 발견한 지역에서 30cm아래에서 어린아이의 뼈가 발견됨으로 이것도 부정됨.
 
 
 
 

물질세계에서는 가만히 두어도 상하거나 파괴되거나 구조가 흐트려 진다. 이것이 곧 열역학 2법칙이라 진다. 곧 물질은 절대로 좋은 쪽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진화의 원리와는 정반대로 물질세계는 진행되는 것이다.
 

빅뱅=원래는 우주의 모든 별들이 하나였는데 이것이 자기 중량에 이기지 못해 폭발이 일어나서 흩어졌는데 지금 별과 별사이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고 함. 그러나 이것들이 힘이 없어져 시간이 지나면 자전,공전의 힘이 없어진다. 그래서 이것들은 블랙홀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열 평형상태라고 한다.

빅뱅의 원리라면 인쇄소가 폭발하더니 백과사전이 한 권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것은 인간의 출발이 진화되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우연히 발생했기 때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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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 14-08-22 23:07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것은 인간의 출발이 진화되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우연히 발생했기 때문이다.

-> 진화론이 나오기 이전에도 제노사이드, 성범죄 등 윤리적 문제는 존재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디나의 예가 이 두가지를 모두 보여주지요.
     
헬로가생 14-08-22 23:22
   
생명경시풍조의 시초는 기독교의 신이 레전드급이죠.
FrustratedCat 14-08-22 23:11
   
Q.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순환논법에 근거를 두고 있어 신뢰할 수 없다.


A. "강한 것이 살아남는다"라는 것은 자연 선택을 설명하는데 가장 쉽게 쓰이는 문장이다. 그러나 이 문장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각색된 문장이고, 정확히는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번식을 가장 잘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가 정확한 것이다.


예를 들자면 번식 속도가 빠른 부리가 짧은 새와 번식 속도가 느린 부리가 긴 새가 먹이가 풍부하게 있는 섬에 갇혀 있다면 몇 세대가 지나고 난 뒤에는 번식 속도가 빠른 종이 그 섬에 있는 먹이를 거의 독차지 하는 것과 같다. 부리가 긴 새가 비록 먹이를 먹는데 더 유리하지만 결국은 번식속도 때문에 먹이분쟁에서 밀리게 되는 것이다. 이 사건은 갈리파고스 섬에서 잘 관측되었다.


또 아주 간단한 비유로 예증이 가능한데, '상하이 조'와 '심영' 단 두 종만이 진화적으로 경쟁하는 섬을 가정해 보자. 이 두 종보다 먹이사슬에서 아래에 위치하는 종은 진화적으로 100% 안정하다고 가정한다. 이 때 관측 시점에서 '심영' 은 개체 하나하나가 '상하이 조' 보다 지극히 뛰어난 생존력을 보여 그 섬에 '상하이 조' 와 '심영' 를 합친 개체수의 95%를 '심영'이 차지해 있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심영'은 영 좋지 않은 곳을 다쳐유전적 장애로인해 번식이 불가능하지만 '상하이 조' 은 개체의 능력은 약하지만 정상적으로 번식이 가능하다. 때문에 생태학적 관점에서 볼 때 적응도는 '심영'이 0인 반면, '상하이 조' 는 특정한 양수 값을 적응도로 갖게 된다. 그러면 그 시점에서 '강한 종' 혹은 '잘 살아남는 종'은 '심영' 이 되지만 진화적으로 유리한 종은 5%밖에 안 되는 '상하이 조' 이다. 이 비유는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하기 위해 '심영' 이 번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번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번식력이 낮다'라고 해석한 뒤에 해석학의 개념을 도입해 보면 이 비유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일반적인 생태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적응의 필요성에 따른 진화는 생존과는 분리하여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다. 부리가 긴 것은 씨를 부수는 데는 좋지만 생존과는 전혀 상관없는 진화란 것이다.
     
FrustratedCat 14-08-22 23:12
   
Q. 수학적으로 볼 때 단백질이나 세포 같은 복잡한 복합체가 확률적으로 탄생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A. 이 비방의 예시로 자주 등장하는 예가 프레드 호일의 '보잉 747과 고물 야적장' 논리이다. 프레드 호일은 진화론을 비판하면서 '진화를 통해 우연히 생물이 등장할 확률은, 고물 야적장에 토네이도가 불어서 흩날린 부품들이 조립되어 보잉 747 항공기가 등장할 확률과 같다'고 주장했다.


확률적 기회는 진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예를 들어 종은 random mutation에 의해서 획기적인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진화는 확률적 기회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새로운 생명체나 단백질 혹은 다른 것들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와는 정반대다.


진화의 핵심은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이다. 이것은 확률보다는 생명체가 바람직한(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특성들을 보존하고 바람직스럽지 못한(환경에 적응 못하는) 특성들을 버리는 논리적인 현상이다. 주변 상황이 변하지 않는 한, 자연 선택은 진화의 방향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복잡한 복합체를 탄생시키는 데 놀랍도록 적은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와 유사한 상황을 들어 설명해 보자면,13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햄릿'의 "TOBEORNOTTOBE"('죽느냐 사느냐 그 것이 문제로다'로 번역하는 그 문장)를 생각해 보자. 백만 마리의 원숭이가 1초에 phrase(키보드의 키 개념)를 하나씩 고를 수 있다면 그들이 26^13개의 경우를 모두 고르려면 78800년이 걸린다. 그러나 1980년대 Glendale College의 리차드 하디슨(Richard hardison)이 만든 컴퓨터 프로그램은 구절을 고르면서 글자들의 위치는 변화시키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때 경우 오직 336번의 반복만을 통하여 90초 내에 "TOBEORNOTTOBE"를 "To be or not to be"로 해석해 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프로그램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하나를 4일 반 만에 재생해 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원숭이들이 수학적 확률이며 프로그램이 바로 '자연 선택'인 것이다. 자연 선택은 수학적 확률과는 전혀 다른 개체인 것이므로 확률만으로 진화론을 따져서는 부족한 것이다.


또한 수학적 확률로 따진다고 해도, 지구의 역사는 45억년, 아주 길다. 수영을 못하는 동물이 태풍에 쓰러진 나무 같은 것에 실려 바다위 외딴 섬으로 퍼져나갈 확률이나, 옆 호수에 살고 있던 물고기가 태풍에 실려 다른 호수로 워프하는 확률 등등은 상식적으로 굉장히 낮지만, 상당히 자주 일어나며 백만 년 천만 년 수준으로 가면 필연적이라 할 만큼 당연히 일어난다. 하물며 억 단위임에랴.


더 단순히 수학적으로 설명해 볼 수 있다. 6면체 주사위를 100번 굴리고 그 결과들을 나열한다면 1-3-1-2-6-2-5-4-1-2-1-3-4-5-2-4-5~ 같은 배열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 결과가 나올수 있는 확률은 1/6의 100승 이 되는데, 이건 실질적으로 말이 안되는 확률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배열의 주사위 결과가 이미 나온 것을 알고 있다. 즉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결과가 산출될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하는것은 무의미하다. 자연상 생명체의 진화는 어느 한 결과를 위해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진화의 결과가 현재인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 그리고 아마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 창조설 주장자들의 오류이다.


쉽게 말해, 지구에서 자연적으로 생물이 발생할 확률은 낮으며, 사람들이 주장하는 대로 생명체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므로 전 우주에서 그런 조건을 갖춰놓은 행성은 매우 적은 수로만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그 행성이 이미 (그것도 하필이면 우리 별로!) 존재하며, 그 행성에서 이미 생명이 (그것도 하필이면 우리들의 조상이!) 튀어나왔는데 어찌하리.


이걸 근거로 진화론이 틀렸다는 주장을 더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게 된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이 수백만 분의 1로 몹시 작다는 이유로, 이미 로또 1등에 당첨된 사람에게 찾아가 '그렇게 확률이 낮은데 당신이 당첨되었을 리가 없다. 조작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만약 이걸 근거로 창조설이 옳다고 한다면 한 발 더 나아가서 그러므로 당첨금은 내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운드르 14-08-22 23:13
   
마지막 문단에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헬로가생 14-08-22 23:23
   
마지막 문장 대박! ㅋㅋㅋ
     
FrustratedCat 14-08-22 23:13
   
Q.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하나의 계(system)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혼란스러워져야 한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세포들은 움직이지 못하는 화학물질로부터 진화할 수 없으며 다세포 생물들은 단세포인 원생동물로부터 진화할 수 없다.


A. 열역학의 두 번째 법칙을 제대로 이해해지 못한 데서 파생되었다. 만약 그들의 해석대로라면 당장 냉동실에서 얼음이 어는 것부터가 불가능하다. 열역학의 두 번째 법칙은 "고립계(물질도 에너지도 출입하지 않는 계)에서는 전체 엔트로피가 낮아질 수 없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생태계나 지구는 고립계가 아니며, 계의 상황에 따라 국소적으로 엔트로피가 낮아지는 상황도 허용된다. 식물들이 점점 복잡하게 자랄 수 있는 이유는 태양이 쏟아붓는 열과 빛을 이용해서 엔트로피가 낮은 물질인 당을 생성하기 때문이다. 우리 지구를 포함하는 진정한 고립계는 우주 전체이기 때문에 지구 내에 엔트로피가 감소한 곳이 있어도 우주 다른 곳에서 그보다 더 많이 엔트로피가 증가하기만 했다면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 게 아니다.


또한, 엔트로피는 물리적 개념으로서 보통 혼란, 무질서로 묘사된다. 그러나 이것은 일상적으로 쓰이는 무질서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가령, 방을 어지럽혀 놓으면 방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만, 그걸 청소하고 다시 정리했다고 엔트로피가 항상 감소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방 정리를 내팽겨치진 말자


창조론자들이 얼마나 과학자들에게 이 헛소리를 우겨댔는지 대학물리학 교재 열역학 제2법칙 파트에서 "진화론은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는거 아니니까 헛소리 그만" 이라고 나온다.


말이 나온 김에 대부분이 기독교인일 창조설자들에게 말하자면 이 논쟁에서 열역학 제2법칙을 들고나오는 것은 자폭이다. 열역학에 따르면 창조와 부활은 엔트로피를 역전시키므로 불가능하고, 영생은 엔트로피가 무한히 증가하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불가능하다.


이렇게 창조, 부활, 영생은 열역학 제2법칙에 모두 위배된다. 따라서 열역학은 진화론 이상으로 철저하게 기독교의 근본 교리 도그마를 무너뜨릴 수 있는 이론이다.그러니까 물리를 배우세요 왜 진화론보다 먼저 열역학하고 싸우지 않는지 이상할 지경.(...)


창조과학회에서는 열역학 제2법칙은 하나님에 의해 언젠가 무효화될 것이다 라고 한다... 잠깐 창조론적 관점에서 말하면, 물리법칙도 신이 만든 것인데, 그걸 또 다시 멋대로 무효화될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건 뭐(…).
          
운드르 14-08-22 23:13
   
진짜 그렇게 주장해요? 이건 더 이상 과학자도 뭣도 아니군요.
          
레나페어리 14-08-22 23:16
   
저도 이글을 보고 왔지만
발제자는 이런글을 싫어합니다. 고로 읽지도 않을 확률 120%
               
헬로가생 14-08-22 23:23
   
이해할 지능이 못됩니다.
     
FrustratedCat 14-08-22 23:13
   
Q. 돌연변이는 진화론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이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원래 가지고 있던 특성을 제거할 뿐 새로운 능력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A. 질문과는 정 반대로, 생물학은 많은 특성들을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로 분류한다. 점 돌연변이란 생명체의 DNA를 이루고 있는 구조의 위치가 바뀌는 것으로 예를 들어 박테리아가 항생물질에 적응하는 것이다.


동물의 유전자 속에 있는 homeobox (Hox) family에 생기는 돌연변이들은 여러 복합적인 결과를 가저오게 한다. Hox유전자는 팔다리와 날개, 더듬이, 그리고 몸의 구조를 담당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초파리의 돌연변이 현상 중 하나인 Antennapedia는 다리가 더듬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생기는 것이다. 이 비정상적 다리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돌연변이들이 작은 유전자의 돌연변이 때문에 복잡한 생물체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이다. 또한 우리는 이 증상들을 이용하여 자연 선택을 증명할 수도 있다.


또한 세포생물학자들은 이런 유전자의 변화가 점 돌연변이의 수준을 넘어가 종의 새로운 특성을 개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유전자 하나가 우연하게 DNA를 돌연변이 복제시킨다면 복제된 DNA는 후에 새로운 종을 창조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생물학자들이 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DNA 비교가 진화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아직 실험에서 나온 돌연변이 중 자연선택에서 살아남은 것은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 당연히 많이 있다.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진화 속도가 대단히 빠른 편이다. 인류가 아직까지도 감기 치료제를 발명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 그리고 바이러스나 곤충 등등의 돌연변이 따위는 그냥 무작정 번식시키는 것만으로 실험실에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현대 육종학에선 방사능 등으로 돌연변이를 일부러 만드는 것이 방법론의 일부이기도 하다.
          
주의권능 14-08-22 23:39
   
초파리가 돌연변이가된후 다리가 더듬이자리에 있다고 그게종이변화된겁니까?
지금도 샴쌍두이라든지 다리가 다섯개달린 송아지라든지 돌연변이는
많이생겨남니다
하지만 그것은 기형이지 변화가아닙니다
구후손이 연속성을가지고 태여나고 또한 다른거로 변해야 하는겁니다
기형하고 변화는 다른겁니다
               
FrustratedCat 14-08-22 23:40
   
4. 돌연 변이설


1927년 밀러가 초파리에 엑스레이를 비추어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켜 노벨상을 받음.

자연계에서는 10만분의 1의 변이가 가능하다.

유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변이가 있다=방황변이(어떻게 될지 모른다).

변이는 그 개체의 해로운쪽으로 변이된다. 변이는 더 좋은 쪽으로 변이되지 않는다. 그래서 변이가 되어 진화된다는 것은 부정됨

-에 대한 반박인데 자신의 독해력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인증하시면 곤란합니다.
               
FrustratedCat 14-08-22 23:42
   
Q. 진화론자들은 과도적인 화석(transitional fossils), 즉 미싱링크들을 정확히 찾아낼 수 없다. 예를 들어 반은 파충류고 반은 새인 생물의 화석을 찾아낼 수 없다.


A. 고생물학자들은 이미 분류학적으로 다른 종들의 과도기적 화석들의 수많은 예를 알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공룡과 새의 특징을 모두 가진 뼈의 구조와 깃털을 가지고 있는 시조새일 것이다.


수많은 시조새의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새에 근접한 화석들과 공룡에 근접한 화석들도 발견되어 이것이 확실한 과도기적 화석임을 증명하였다. 또한 작은 Eohippus로부터 현대의 말까지 진화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연속되는 화석들이 발견되기도 하였고, 고래는 네발을 가지고 땅에서 살던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도 Ambulocetus의 화석과 Rodhocetus의 화석의 발견으로 증명되었다. 이것 뿐만 아니라 바닷조개의 화석들이 수백만년 동안 일어난 연체동물의 진화를 증명할 수도 있고 미래에는 좀 더 많은 인간형의 화석들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 루시로부터 현대 인간까지의 진화적 변화를 매꿀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창조설자들은 이와 같은 화석의 연구를 무시한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미싱링크가 아니라 단지 '파충류의 성질을 가진 멸종된 새'인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그 어떤 종에도 속하지 않는 아주 신기한 키메라 같은 몬스터를 보여줘야지만 인정하겠다고 한다. 만약 그들이 하나의 화석을 두 종을 연결하는 화석이라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것과 또 다른 것을 연결하는 화석을 보여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헛된 요구들은 끝없이 계속될 뿐이며 언제나 불안정한 화석적 기록에 철없는 짐을 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척색동물-파충강-유린목-도마뱀과와 같이 다리가 없는(뱀의 특징을 가진) 도마뱀, 그러니까 겉모습은 뱀이지만 해부학적으로는 도마뱀인 뱀같은 도마뱀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은 도마뱀 중 일부가 뱀으로 진화되었다는 유전학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훌륭한 미싱링크이다.


아무튼 진화론자들은 분자생물학에서 증거들을 더 얻을 수 있다. 모든 생명체들은 대부분의 유전자를 공유한다. 그러나 진화론이 예견한 것처럼, 이 유전자들의 구조적 변화가 종을 나누는 것이다. 유전학자들은 '분자 시계(molecular clock)'란 개념을 쓰는데 이것은 시간이 흐름을 기록하는 유전자중 하나다. 여기서 얻은 정보가 어떤 생물이 진화에서 과도기에 있는 생물인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운드르 14-08-22 23:12
   
당위로 존재를 판단하는 전형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

전 수십억 년에 걸친 우연의 결과가 내게로 수렴한다는 사실이 정말 경이롭기만 한데,
얼마나 서정이 메마르셨기에 이런 것에 감동할 줄 모르시나요?
SRK1059 14-08-22 23:22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것은 인간의 출발이 진화되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생명 경시의 최초 예는 성격에 기록된 것인데?
카인이 아벨을 졸로 쳐죽인 것.
그리고 생명 경시의 으뜸 예는 개독에서 말하는 여호와인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물로 세상 생명을 싹쓸이한 것.

그리고 이 세상 패륜의 으뜸도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에 기록된 것들인데?
아담과 이브로부터 인류가 번성하게 된 것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아담과 이브의 자손 증에 아들이 태어났다고 치자.
그러면 그 아들은 어떤 여성을 상대하여 후손을 얻었을까?
이브?
그러면 엄마와 관계한 것인데?
아니면 아담과 이브가 낳은 딸?
그러면 근친 상간인데?
노아 시대에 노아 가족을 뺴고 몽땅 다 죽였다지?
그러면 그 이후에 번성한 것은 어떻게?
똑같이 근친 상간의 결과라는 말 밖에 안되는데?
청춘별곡 14-08-22 23:23
   
진화론을 맹신하는건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나오고 그것을 진화되서 오늘날의 지정의를 가진 인격체인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동식물이 되었다는 극악의 확률의 '우연'을 맹신한는 하나의 믿음 체계죠..그래서 설명못하는 내용들에선 항상 '우연'으로 때우며 '우연'에 의존합니다. 결국 '우연'이라는 신 아닌 신을 믿는거죠..
     
FrustratedCat 14-08-22 23:25
   
당장 해저 열수구에서도, 밀러와 유리의 실험에서도 무기물이 유기물로 합성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는데 뭘 바라시나요. 타임머신이라도 개발해서 직접 생명 탄생의 과정을 보여드리길 원하십니까? ㅋ
     
SRK1059 14-08-23 00:19
   
성경이라는 환타지 소설 내에서 설명아 안되는 부분을 만나면
그것은 신의 뜻이라 인간을 알 수 없는 거이라며 불가지론은 내세우는 개독.
인간을 말살해도 그것은 그냥 신의 뜻.
근친상간을 통해 인류가 번성해도 그것은 그냥 신의 뜻.
똑같이 하나님이라는 신을 믿는 두 나라가
서로 하나님은 자신들의 나라를 가호한다며 서로 전쟁을 벌여서 서로 왕창 죽이고 있어도
그것은 그냥 신의 뜻.
알고 보면 신이라는 이름 하에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현산을 무조건 신이라는 미지의 우상에게 전가하는 잡종교.
di0o0ib 14-08-22 23:26
   
"수리수리수리마수리~~~~ 합~!!@!@! 뚝딱 ~! 넌 소, 넌 돼지, 넌 바퀴벌래 넌 인간 ~~~~~ 아, 다 만들었다."
이게 창조론 맞나요? 기가찬다.
     
청춘별곡 14-08-22 23:27
   
전지전능한 신이기에 가능합니다.
          
가오룬 14-08-22 23:30
   
전지전능한데 인간이 강간당하는거 구경만 하고 있음
               
청춘별곡 14-08-22 23:32
   
이곳은 천국이 아닙니다. 단지 선과 악과 대립하고 있지요.
                    
가오룬 14-08-22 23:33
   
신이 무능해서 인간을 그렇게 만듬. 인정하시나요
                         
청춘별곡 14-08-22 23:36
   
아뇨..신은 주권적으로 세상을 유지하지고 때론 주권적으로 개입하시나 세상의 악과 고통이 있는건 인간의 죄악때문입니다. 자유의지를 남용하는 인간의 죄가 문제지요..어차피 이세상은 불로 심판당할 것이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인과 악인을 갈라서 최종적으로 심판하십니다.
                    
헬로가생 14-08-22 23:35
   
악은 누가 만들었나요?
                         
가오룬 14-08-22 23:36
   
전지전능한 신께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별곡 14-08-22 23:38
   
전지전능이 인간을 비롯해서 모든 것을 로봇처럼 일일히 다루신다는걸 의미하지 않죠. 물론 그것이 가능하시지만 그렇게 하신다면 창조의 의미가 없습니다. 악을 허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을 더욱 드러내며 참된 성도을 연단하는 차원에서 주어지죠..세상이 더욱 악해지고 더러워지는 것은 인간들의 타락성이 그 원인입니다.
                         
di0o0ib 14-08-22 23:43
   
악한인간, 두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겠네요.

-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악한 인간을 만들었다.
- 의도하지 않았으나 만들고 보니 악한 심성이 내제되어 있었다.

전자는 악취미, 후자는 초월적 존재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
                         
청춘별곡 14-08-22 23:44
   
인간은 처음에 선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에덴동산에서 마귀의 뀜에 속아서 타락했습니다. 그 뒤에 죄악이 전인류에게 유전된 것이죠.
                         
di0o0ib 14-08-22 23:46
   
그러니까 완벽하게 컨트롤 하지 못했으니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거네요.
가끔 실수도 하고....
                         
헬로가생 14-08-22 23:55
   
그럼 전지전능한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이 인간은 타락할 거고 저 인간은 의인이 될거고
이 인간은 자길 믿을 거고 저 인간은 안 믿을 거고를 알았나요 몰랐나요?
인간의 죄악은 어디서 왔나요?
원죄는요?
사탄은?
뱀은?

심판은 무슨 놈의 심판인가요?
지가 다 만들고 지가 다 아는데.

님, 어느정도의 사고능력이 있다면 전지전능이 뭘 뜻하는지 생각이란 걸 좀 해보세요.
유이바람 14-08-22 23:27
   
창조과학 이거 고발안돠나?미친것들
가오룬 14-08-22 23:28
   
번개가 어느 한곳을 쳤을때 그거 또한 확률이 낮으니 창조라고 할 기세.
di0o0ib 14-08-22 23:30
   
창조과학이란 걸 보면 진짜 웃기는 게,
과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창조론에 심취하여 창조론을 탐구하는 게 아니고, 오로지 진화론의 헛점을 찾아내는 데만 치중하는 이상한 과학입니다.
창조과학이면 창조론을 연구 해야지 왜 진화론을 연구합니까??????????????????????
창조과학이면 창조론을 연구 해야지 왜 진화론을 연구합니까??????????????????????
창조과학이면 창조론을 연구 해야지 왜 진화론을 연구합니까??????????????????????
창조과학이면 창조론을 연구 해야지 왜 진화론을 연구합니까??????????????????????
주의권능 14-08-22 23:42
   
여러분은 진화론의 광신도일뿐  증거를 내밀지못합니다
창조과학주장중 잘못주장을 찿아반박하지는 못하겟고
싸잡아욕만할뿐
여러분은 광신도라고 스스로 자인하는겁니다
     
FrustratedCat 14-08-22 23:43
   
그러시겠죠.
     
di0o0ib 14-08-22 23:44
   
창조과학이면 창조론을 연구 해야지 왜 진화론을 연구합니까?
님 생각에도 모순적이지 않나요?
     
난디스 14-08-22 23:46
   
피차 증거가 없다면 45억년 짜리를 믿으렵니다.
1만년이 뭡니까?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베짱크게 억년이나 광년단위로 가야죠.
덤벨스윙 14-08-22 23:48
   
1.우연발생가설
하나의 실험테이블에서 실험을 수행하면 그렇게 되지만
바다라는 광활한 공간에서 수십억조의 동일한 실험이 동시에 수행되기 때문에 확률이 급상승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원숭이 수십억조 마리가 동시에 타자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우연발생가설은 부정되지 않았습니다.
2.단일기원설
부정된적 없고 유전공학과도 배치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유전자의 유사성이 진화지도를 그리는데 도움이 되죠.
3.점진적 진화가설
진화의 발생이 많이 되는것과 지렁이가 뱀이되는것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박테리아의 인간이 동일하게 진화의 정점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말입니다.
중간고리는 지금도 속속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누구말맞다나 수많은 점을 찍어놓고도 연속이 아니라면서 그래프를 못그리는 이들이나 하는 말이죠.
4.돌연변이설
변이는 반드시 해로운쪽으로만 변이되지 않습니다. 랜덤한 것입니다.
5.용불용설.
폐기된지가 오랜지인데 이걸 반박하고 진화론 반박했다고 생각하는것이 의아하군요. 거짓허수아비의 오류라고 아시나요??
6.자연선택설
자연에 적응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연선택설이 힘센종이 살아남는다고 하는것도 아닌데 마치 자연선택설이 힘이 세고 강건한 종이 살아남는다고 한것처럼 호도하고 그 호도된 설을 공격하면서 진화론이 틀렸다고 하는군요. 마찬가지로 거짓허수아비의 오류입니다.

7.진화론 공산주의 다 영국에서 나왔고 지금도 bbc는 진화론을 근거로 만들어진다.
수많은 화석증거를 놓고 그래프도 못그리는 사람들이 진화론 공산주의를 두고 bbc와 어떻게 연관지었는지 모르겠군요??

8.인류학의 에피소드들을 늘어놓는것만으로 그것이 거짓이 되진 않습니다. 말그대로 그건 에피소드일뿐이니까요.필트다운인같은건 인류학개론수업에서도 다룹니다. 그런 사기치는 사람도 있다면서요. 학문은 정직하니까요.
당신의 논리는 말하자면 이런겁니다.
황우석사태를 두고 생물학은 죄다 거짓말이다 라고 하는것과 같고,
수도 없이 많았던 페르마의 가설에 대한 잘못된 증명 사례를 두고 수학은 죄다 거짓말이다
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9.물질세계는 가만히 두어도 상하거나 파괴됩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이라 하지요. 이걸두고 진화와는 정반대라 공격하지만 이건 열역학 제 2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입니다. 엔트로피 법칙은 고립계에서만 성립합니다. 외부의 에너지 유입이 차단된 곳이라는 거죠. 하지만 지구는 고립계가 아닙니다. 태양에서 에너지가 유입이 되며 지구 내부의 열도 지표로 분출됩니다. 완전한 고립계중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있다면 어디 들어보시죠??아니 엔트로피 법칙이 뭔지도 모르니 지금까지 제가 한말을 이해나 하실려나 모르겠군요.

10. 빅뱅
정말 무식한 소리군요. 본래 모든 별들이 하나였던게 아닙니다. 자기 중량을 이기지 못해 폭발한 것도 아니구요.정확히 빅뱅의 시작이 왜 이루어진것인지는 모릅니다. 또한 처음 극히 짧은 시간동안은 어떻게 빅뱅이 진행된지도 모르구요.
우리가 아는건 빅뱅이후 충분히 온도가 내려가서 물리법칙이 적용가능하게 되었을때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상전이가 일어나면서 힘이 분리되기 시작했고 입자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시간,공간,입자,물리법칙,힘 이런것들 자체가 빅뱅과 함께 생겨난 것이지 이런 배경이 이미 있고 그 속에 있는 무언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는겁니다.빅뱅이 뭔지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 하는 소리지요.
자전과 공전이 없어진다고 블랙홀에 빠진다는 것부터가 무식한 소리입니다.블랙홀하고 자전 공전 멈추는거하고 뭔관계죠?아~무관계 없습니다.
뭐 아무거나 물리용어 늘어놓고 사기칠려고 하면 안됩니다?

덧붙이는 말: 일전에 라마다경이라고 있지도 않은 불교경전을 실제하는 경전이라면서 조작한 사건이 있었지요. 개독들이 하는 이런 사기가 뭐 한두건이 아니니...뭐...
신대문자 조작한 쪽국 사람들 생각하면 개독들하는 짓이 꼭 쪽국사람과 비슷하군요.

한줄요약;
사기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