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기초
1. 우연발생가설
우주진화
화학진화=무기물에서 어떻게 유기물이 나왔느냐? 무기물에서 어떻게 아미노산이 단백질이 나왔느냐?생물진화
인간진화
원숭이가 키보드로 원숭이란 이름을 칠 수 있는 확륙은
103 9자성에 곱하기 9를 해야한다. 그러면 130경쯤 된다.
하루 86,400초
일년
우연은 대단한 믿음이 필요하다. 우연은 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인체의 세포는 초당 10만개당 100만개씩 나온다.
우연발생가설은 파스텔에 의해서 부정됨.
2. 단일 기원설
초창기의 진화론자들은 우연히 발생한 것은 한개만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유전공학이 발달되자 이것이 부정되었다. 지금은 구두점씩 발생가설이다. 이 말은 따로 따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곧 소는 소대로 처음부터 말은 말대로 발생했다는 것이다.
3. 점진적 진화가설
시간이 빠를수록 진화의 발생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부정됨.
예를 들어 지렁이가 뱀이 된 적은 없다. 현재는 진화의 중간고리가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화석층을 진화의 근거를 내세우지만 그 중간고리가 없다.
현재는 단속평행설을 주장
4. 돌연 변이설
1927년 밀러가 초파리에 엑스레이를 비추어 유전자에 변이를 일으켜 노벨상을 받음.
자연계에서는 10만분의 1의 변이가 가능하다.
유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변이가 있다=방황변이(어떻게 될지 모른다).
변이는 그 개체의 해로운쪽으로 변이된다. 변이는 더 좋은 쪽으로 변이되지 않는다. 그래서 변이가 되어 진화된다는 것은 부정됨
5. 용불용설
어떤 신체는 사용하면 할 수록 발달된다. 그래서 기린이 목이 길어졌다고 함. 후천적 획득형질을 다음세대에게 유전되지 않는다.
6. 자연선택설
자연은 무한경쟁이기 때문에 생존경쟁에서 어차피 강한것만 남게된다는 설. 그러나 세상에서는 강한 것만 남아 있지 않다. 그리고 강한 것은 없다. 서로 다를 뿐이지. 이 세상에 육식성만 있는가?
세상에는 강한 것은 숫자에 열세다. 사자보다는 초식동물이 더 많다. 성경에는 온유한자가 땅을 차지한다.
초식동물들이 늙어서 죽지 못하게 하고 썩어서 죽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육식동물이다.
진화론.공산주의 다 영국에서 나왔고 지금도 BBC는 진화론을 근거로 만들어진다.
인류의 진화의 허구
1. 네안데르탈인은
1856년독일의 뒤셀도르프에서 뼈들을 발견했고 이를 20만년 된 보다 진화된 유인원이라 했다. 비타민 D결핍으로 죽은 사람의 뼈.
2. 크로마뇽인
1868년 크로마뇽 동굴에서 뼈들을 발견하고는 프랑스인의 조상이 되는 유인원이라고 했다.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동굴에서 살다가 홍수로 물이 차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것으로 봄.
3. 쟈바인
1892년 진화론자 듀보아는 20M씩 떨어진 곳에서 두개골 치아 대퇴골을 습득하고는 50만년된 유인원이라고 주장했다.
독일의 학자들이 영국에 찾아가서 500년전에 화산으로 인한 것으로 밝힘.
4. 하이델베르크인
1907년 독일의 마우어 지방에서 턱뼈 하나를 주어가지고 25만년 된 유인원이라고 했다. 진화론자요 인류학자인 허들리카는 현대인의 것이라고 했다.
5. 필트다운맨
1922년 찰스 도슨 발견하고는 50만년된 유인원이라고 했다. 훗날 이 모든 것이 조작된 장난이라는 것이 드러나 웃음거리가 되었다.
6. 네브라스카인
1922년 Harold Cook이 네블스카의 샛강변에서 모양이 이상한 이빨 하나를 주워가지고 이것이 사람과 원숭이 중간자의 것이라고 했다. 훗날 이는 뫳돼지 이빨로 판명됐다.
7. 베이찡인
1922-38년 북경 서남부 주구점에서 38개의 뼈들을 모아가지고 중국인의 조상이 되는 유인원이라고 했다. 최근에 이 모든 것이 사라졌다.
8. 진잔드로프스
1959년 루이스 리키가 아프리카에서 400개 뼈를 발견해 175만년 전의 유인원이라고 발표했고 그로부터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 기원설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인류기원을 아프리카 기원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러나 이후 이 400개의 뼈를 발견한 지역에서 30cm아래에서 어린아이의 뼈가 발견됨으로 이것도 부정됨.
물질세계에서는 가만히 두어도 상하거나 파괴되거나 구조가 흐트려 진다. 이것이 곧 열역학 2법칙이라 진다. 곧 물질은 절대로 좋은 쪽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진화의 원리와는 정반대로 물질세계는 진행되는 것이다.
빅뱅=원래는 우주의 모든 별들이 하나였는데 이것이 자기 중량에 이기지 못해 폭발이 일어나서 흩어졌는데 지금 별과 별사이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고 함. 그러나 이것들이 힘이 없어져 시간이 지나면 자전,공전의 힘이 없어진다. 그래서 이것들은 블랙홀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열 평형상태라고 한다.
빅뱅의 원리라면 인쇄소가 폭발하더니 백과사전이 한 권 나왔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것은 인간의 출발이 진화되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우연히 발생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