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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3 00:24
반론 못하는 진화론
 글쓴이 : 멘토스
조회 : 1,114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마치, 신을 믿듯이 믿는다.

하지만, 천재가 말하는 진화론을 듣게 된다면 반박을 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첫째, 진화론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진화론을 주장하려면 진화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원숭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진화 과정의 단계가 아니다. 만약 원숭이가 진화 단계라고 한다면 몇 만년 뒤에는 원숭이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 자들은 원숭이는 단순히 진화 과정에서 분리된 선조라고 말한다. 또 여기서 약점이 생긴다. 그렇다면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선조들이 지금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기 박테리아가 지금도 존재한다. 그 말은 박테리아가 지금도 진화를 거듭해서 다세포가 되었고 물고기가 되었고 계속 진화를 거듭해서 또 다른 생물로 변모하는 과정 속에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박테리아서 인간까지 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진화 과정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이어져 있어야만 된다.

지금도 많은 것들이 진화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눈에 띄게 인간보다 못한 인간들이 지금도 존재하고 여러 단계의 진화의 인간이 현실에 존재해야만 된다.

그리고 다세포에서 동물이나 물고기로 진화되어 가는 모습을 지금도 볼 수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진화는 주기적으로 오는게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진화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조금씩 10만년 마다 한번씩 모든 동물이 한번에 변화되는게 아니라, 지금도 지속적으로 진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지금도 아이가 태어나는 과정에서 난자 속에 들어간 놈만 있는게 아니라, 벌써 1개월이 자난 놈도 있고 3개월이 지난 놈도 있듯이, 끊임없이 진화되는 과정이 오늘날에도 다세포에서 생명체로 진화된 과정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꼭 인간이 아니더라도, 박테리에서 생명체가 진화되는 모습을 발견하거나, 원숭이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모든 진화가 일률적으로 진화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원숭이가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진회된 놈들도 존재해야만 하는 것이다.


둘째, 진화는 일률적이며 점진적이 아니다.

위에서 논한 것처럼 일률적으로 모든 동물이 주기적으로 한번에 한번씩 10만년마다 탈바꿈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즉, 지금 얼굴이 사람 같은 원숭이, 다리가 사람 같은 원숭이 이미 사람이 되어가는 원숭이 이렇게 진화의 과정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보여지는게 진화다.


진화론자들은 그래서 고민을 한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과거에 분리된 존재라고 말하면 분명히 인간의 과거형 원시인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이 없고, 그렇다고 원숭이를 지금 진화의 과정으로 이야기 한다면, 분명히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어야 하는 원숭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입증하지 못하고 가설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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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0o0ib 14-08-23 00:26
   
창조과학은 왜 창조론은 연구하지 않고 진화론을 연구하는지 이유를 먼저 알려주세요.
     
멘토스 14-08-23 00:32
   
이것은 창조과학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요 ㅎ
ForMuzik 14-08-23 00:27
   
진화론의 진자도 모르는 원숭이가 진화론을 논하고 있네요
그놈의 원숭이 드립은 지긋지긋하다
아니 그 쉬운걸 이해를 못하나?
     
운드르 14-08-23 00:35
   
아오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딴 일 하다 와보니까 이건 뭐;;;
로테이션으로 하나씩 돌아가면서 분탕질치네요;;;
가오룬 14-08-23 00:28
   
님이 쓰고 있는 키보드를 어디서 샀는지 증명할 영수증을 분실하면 님 키보드는 신에 의해 창조된거에여
ForMuzik 14-08-23 00:29
   
수백번 썼지만 혹시나 하고 써봅니다
원숭이는 인간의 조상이 아니랍니다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게 인간과 원숭이지
원숭이가 진화한다고 사람되는게 아니랍니다
진짜 내가 이걸 몇번을 쓰는지 답답하다
     
가오룬 14-08-23 00:30
   
이 댓글을 못보니 평생 진화를 못함.
     
멘토스 14-08-23 00:30
   
ㅎㅎㅎ 그렇다면 인간의 과거형은 왜 지금 없지요?? ㅎㅎㅎㅎ
          
ForMuzik 14-08-23 00:32
   
진화하는데 과거의 종이 지금 어떻게 있겠습니까?
아이고 두야
               
멘토스 14-08-23 00:34
   
진화는 백인 흑인 황인종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에서 조상이 갈라졌을때, 원시인들도 또 갈라지게 되는 것이요, 거기서도 인간이 되었던 놈이 있지만 인간처럼 비슷하게 또 갈라지는게 진화지 일정한 룰을 가지고 진화되는게 아니라는 것이오
                    
Meteo 14-08-23 00:41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한거 아닙니까?
일례로 네안데르탈인이 있잖아요.
우리 현생 인류와의 싸움에 밀려 멸종했다고 알려진거 상식 아닙니까?
네안데르탈인 외에도 많겠지만 환경 혹은 전쟁 같은걸로 멸망했다고 왜 생각을 못하심?
시야를 좀 넓히세요.
                         
멘토스 14-08-23 00:43
   
파리는 하루살이는 인간보다 더 못난 곤충도 멸종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다양한 존재의 인간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가오룬 14-08-23 00:33
   
수만년 전꺼 화석으로 있네여.
문자쓴지 몇천년된 인간이 수만년동안 변화의 일부로써 30살먹은 나는 왜 안변해? 이러는 게 웃기지 않나여

차라리 지금 나가서 달을 본후 1초뒤에 다시 그대로 있는 달을 보고 역시 달은 서쪽으로 안지네여. 이러세요
               
멘토스 14-08-23 00:40
   
그것은 일률적으로 모든 동물이 10만년 마다 주기적으로 진화를 한다는 설이 되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23 00:31
   
진화가 디지털 방식이요?? 그래서 지금 과거형 인간은 없고 지금 이미 진화된 인간만 존재하는 것이요?? ㅎㅎㅎㅎ
          
운드르 14-08-23 00:34
   
그 과거형들은 경쟁에서 뒤쳐져 멸종했다는 게 대다수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주의권능 14-08-23 00:46
   
님 원숭이가 인간조상이라는 주장은 진화론자들의
성경구절입니다
그중하나가 염색체돌연변이 인데요
원숭이는 24쌍 인간은 23쌍
원숭이염색체두개가 하나로합쳐져서 사람으로
변형됐다는 주장이 있답니다
순둥이 14-08-23 00:30
   
천재님, 반가워요^^
     
멘토스 14-08-23 00:30
   
방가 방가 ㅎ
톰요크 14-08-23 00:31
   
진심 이해력이 너무 딸리시네 아니면 종교때문에 열린사고가 멈추신건가 차라리 다큐같은걸 보세요
     
멘토스 14-08-23 00:31
   
반론을 해보시오 ㅎ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하지 말고 ㅎ
          
톰요크 14-08-23 00:39
   
증거는 많아요 님아 진화는요 계속 다른모습으로 변화하는것만 있는게 아니에요 지금의 악어 상어도 공룡시대때도 있던 개체고 산소농도와 기온이 낮아짐에따라 그모습그대로 작게 진화한거에요 그리고 닭이 유전적으로 티라노사이루스 후손이고요 좀 많아서 그러는데 그냥 다큐하나 보시라니까요
어서퍼온거 잘난척 올리고 의기양양하시지 마시구요
               
멘토스 14-08-23 00:40
   
그러니까 님들이 말하는 말은 모든 동물이 일률적으로 10만년 마다 주기적으로 진화를 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요. 그래서 10만년마다 탈바꿈 된다는 뜻이 되는 것이요. 하지만 진화란 아날로그지 디지털처럼 점진적으로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톰요크 14-08-23 00:44
   
무슨 뜻인지요 왜 10만년이 나옴요? 언쟁하다 몇가지 단어에 꽂이셨나본데 진화는요 환경적인 계기가 있어야 되는거에요 무슨 알람맞춰놓고 10만년후에 싹 변하는게 아니고요  하고싶다고 막되는것도 아니고 공룡시대에 포유류가 힘쓰지 못하다가 대멸종후 진화한거같이요
산소농도 지구온도가 떨어져서 크기가 작아진 곤충류같이요 그리고요 인간의 역사자체가 지구에비하면 엄청나게 짧은시간이고 그짧은 시간동안 지구과거에대한 이야기들을 찾을수있게 된것도 채 얼마 안되요 그러나 그짧은시간에 과학발전과 증거들로인해 과거를 볼수있게되었고 인간의 삶의 질도 높아지게되었죠
과학이 없었다면 아직도 마녀사냥이나 하면서 있었겠죠
사랑투 14-08-23 00:32
   
네 진화론은 불완전한 이론 입니다. 아니면 잘못되었을 수도 있는 가능성도 높고요.
문제는 더 확실한 이론으로서 진화론을 대체 할 이론이 없다는 것이죠.

우리가 찾아 내야 할 과제 이기도 하고요.
멘토스 14-08-23 00:36
   
자, 봅시다. 박테리아 진화된 것들은 수억가지가 됩니다. 식물에서부터 인간까지 다양합니다. 그 말은 박테리아는 지속적으로 여러가지로 모습을 할 수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지, 특정별로 룰을 가지고 어떤 놈은 인간으로만 생성되는게 아니라, 원숭이와 원시인 사이에서 진화가 되었다면, 원시인도 수백가지로 갈라지게는 진화 입니다.
피보이 14-08-23 00:37
   
저기요... 이거 기독교 역래발인가요??.. 천재가 말하는 진화론??.. ... 똥을 꼭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넘이 천재인가.. ㅎ
멘토스 14-08-23 00:37
   
즉, 오늘날 원숭이들도 종류가 여러 종류가 있듯이 날개 달린 원숭이처럼 인간도 날개 달린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 종류의 모습을 가진 꼬리가 있거나, 다리가 길거나 하는게 바로 진화입니다.
     
ForMuzik 14-08-23 00:41
   
새로운 종을 창조하셨나요?
날개 달린 원숭이라니?
날개 달린 포유류는 없답니다
멘토스 14-08-23 00:38
   
진화는 한곳에서 일류적으로 멈추는게 아니라, 원시인들도 산에 북극에 사는 놈들은 북극에 잘 살 수 있게 털이 많거나, 곰처럼 생기거나 이렇게 진화가 다르게 표현되어야 되는데, 인간은 과거형이 없고, 박테리아는 아직도 존재하고, 원숭이는 10만년이 지나도 원숭이로 지낸다면 그게 진화입니까??
헬로가생 14-08-23 00:40
   
여기 콜라 한 병 드시고 쉬었다 하세요. ^^
멘토스 14-08-23 00:42
   
님들이 머리가 나쁜 것은 진화를 일률적으로 진화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0만년 마다 주기 적으로 모든 동물이 똑같이 진화를 한 과정씩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화가 옳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ForMuzik 14-08-23 00:43
   
이건 뭔 붕어 7옥타브 내는 소린지?
          
멘토스 14-08-23 00:44
   
진화는 점진적인게 아니라, 지속적이며 끊임없이 지금도 이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해력이 딸리 시는군요 ㅎ
               
ForMuzik 14-08-23 00:49
   
지금도 이뤄지고 있답니다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는 그만하시고
애석하게도 댁의 부모님이 댁을 낳은것도 아주 미약하지만 점진적인 진화의 일부분이죠
덤벨스윙 14-08-23 00:46
   
멍청한 당신의 머리로는 어차피 이해 못하겠지만 자비로운 마음으로 글을 단다.
1.몇만년뒤에 원숭이가 인간이 될 필요는 없다. 원숭이가 아닌 무언가의 모습을 하겠지만 굳이 인간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진화는 단선적인 것이 아니다.

또한 특정한 진화의 방향은 특정한 환경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도 천천히 이루어져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야지 진화가 일어난다. 그렇지 않다면 걍 그 생물종이 멸종해 버리지 진화하여 생존하지 못한다.

진화의 필수요소가 환경의 변화, 오랜 세월 이기 때문에 당신이 진화를 육안으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그것도 과거에 있었던 진화를 현재에도 관찰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있었던 환경변화와 동일한 변화가 현재에도 있어야하며 그러한 변화를 관찰할만큼 당신의 수명이 길어야한다. 대략 수십만년정도???
따라서 당신이 100년 남짓한 수명을 가진 동물의 몸으로 태어난 이상 절대로 육안으로 진화를 관찰할 수는 없다.
2.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이미 위에서 밝힌바다.

결론: 휴우...이렇게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하겠지...
     
멘토스 14-08-23 00:47
   
박테리아가 지금도 존재합니다. 님은 그것도 모릅니까?? 진화를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23 00:48
   
님의 아이큐가 너무 떨어져서 대화가 안됩니다.
멘토스 14-08-23 00:46
   
가령 이렇게 생각합시다. 40억년전에 태어난 박테리아도 있지만, 20억년에태어난 박테리아도 있습니다 그리고 20만년 전에 태어난 박테리아도 있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도 진화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 과정의 모습을 하고 있는 존재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어야 하고 지금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의 진화된 생명체가 있어야만 합니다.
     
덤벨스윙 14-08-23 00:49
   
병원균이 수도없이 진화하기 때문에 항생제의 사용을 자제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병원균이 진화하지 않는다면 항생제를 새로 개발할 필요도 없지요. 당신이 말하는 박테리아의 진화는 지금 이 순간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세대가 짧기 때문에 진화가 빨리 이루어지기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겁니다.
          
멘토스 14-08-23 00:50
   
내가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박테리아가 생명체로 진화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합니까??
               
덤벨스윙 14-08-23 00:55
   
첫째 박테리아는 이미 생명체입니다.
둘째 진화의 선행조건은 진화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고 진화할 필요성은 환경의 변화에 달려있습니다. 수많은 환경조건중 어떤 조건이 얼마만큼의 시간을 두고 변하느냐가 진화의 방향 및 시간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딱부러지게 얼마다 라고 말하기 힘든겁니다.
일례로 항생제의 발전에 맞추어서 세균의 진화속도도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죠.
지금도 병원에서는 신종균의 진화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멘토스 14-08-23 00:55
   
내가 말하는 생명체란 지능을 가진 곤충이나 물고기나 사람을 뜻합니다.
                    
멘토스 14-08-23 00:56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속도가 어느정도 되는지 말해 주세요 ㅎ 대략 몇 만년입니까?? ㅎ 곤충이나 물고기가 되려면 ㅎ
                         
띠로리 14-08-23 00:58
   
슈퍼 컴퓨터 가지고 오늘내일 날씨도 정확히 못맞추는데, 전지구적 환경의 변화를 다 계산하여 생물의 진화 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고 보나요?

경제학에서 모든 변수를 고려하여 결과물 산출하는 소리 하고 있군요.
                         
덤벨스윙 14-08-23 00:59
   
진화는 과학이고 과학은 공상하는 것이 아니죠.
제가 무슨 생각을 하건 진화의 속도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했다 시피
박테리아가 굳이 곤충이나 물고기와 같이 지금 현존하는 생물체로 진화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다세포 생물로 진화해야할 이유도 없죠.
곤충,물고기 운운하는 것자체가 당신이 진화를 모른다는 것을 말합니다.
                         
멘토스 14-08-23 01:00
   
ㅎㅎㅎ 아니 박테리아가 왜 진화를 하지 않고 멈춰야 합니까?? ㅎ 분명 우연적 법칙에 따라서 진화를 하는 놈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ㅎ
                         
멘토스 14-08-23 01:01
   
만능 생물로 번형될 수 있는 슈퍼 존재인 박테리아가 왜 이제는 곤충이나 물고기가 될 필요 없는지 설명해 주세요 ㅎㅎㅎㅎ
                         
덤벨스윙 14-08-23 01:06
   
1.진화는 환경의 변화라는 배경에 대해서 적응을 하는 과정이 있고 그 결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변화가 없이 안정적이라면 진화도 느리게 일어나기 마련이죠.
2.만능생물이라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군요. 그건 님생각이고 박테리아는 만능생물이 아닙니다.
3.물고기나 곤충이 되지 않고도 박테리아가 잘 번성하고 있기 때문에 물고기나 곤충이 될 필요가 없는겁니다.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는 위에서 이미 얘기했죠? 역시나 이해를 못하시니 동일한 질문을 던지시겠지만요.
                    
멘토스 14-08-23 00:57
   
진화의 속도에 대해서 대략이라도 말씀해 주세요^^ 물고기나 곤충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말입니다^^
          
멘토스 14-08-23 00:51
   
님이 이것을 대답 못하면 지능이 낮은 것입니다^^
               
di0o0ib 14-08-23 00:54
   
그것은 지능이랑 관계없는 문제인 것 같은데요;;.
          
멘토스 14-08-23 00:53
   
천재에게 대항하던 그 용기로 한번 박테리아가 생명체로 진화되는 기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지요 ㅎ
               
띠로리 14-08-23 00:55
   
내가 이 사람 글엔 진짜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하도 답답해서 다시 댓글을 달게 되네...

당신이 매주 로또 복권을 한 장씩 산다면 언제 1등에 당첨될까요?

님이 이것을 대답 못하면 지능이 낮은 것입니다^^
          
멘토스 14-08-23 00:54
   
왜 대답을 못하십니까?? 10만년만 되면 물고기 될 수있나요?? ㅎ
               
di0o0ib 14-08-23 00:55
   
하나님은 화장실 가나요 안가나요?
그거 모르면 님이 지능이 낮은 겁니다.
               
덤벨스윙 14-08-23 01:02
   
박테리아가 물고기가 될 이유가 없습니다.
동일한 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진화하지 않는 것이 진화의 현실입니다.
이럴때 종분화가 일어나지요. 하물며 박테리아에서 물고기까지 진화하려면 연관관계가 먼데 그 상이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예상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적어도 10만년으로는 택도 없군요. 고작 10만년 운운하는걸로 봐서 당신의 사고의 폭을 알만합니다. 갓난아기가 눈앞에 없는건 없는 취급하듯이 그정도의 지능수준을 가졌군요.
          
멘토스 14-08-23 00:55
   
아니면 이제는 진화가 끝나서 모든게 멈추어서 박테리아는 이제는 생명체까지는 진화를 못하는 것입니까?? ㅎ
               
덤벨스윙 14-08-23 01:00
   
박테리아는 이미 생명체입니다. 생명이 뭔지 모르는 무식한 소리하시는군요.
     
di0o0ib 14-08-23 00:52
   
반대로 말하하면 창조론이 맞다면 현 시대의 동물 화석이 과거에도 발견되면 되는 군요.
창조론자들은 어서 빨리 진화론 연구는 그만하고 본인들이 주장하는 창조론 연구에 힘써서 화석 하나라도 찾와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못 찾았나요?
          
햇살조아 14-08-23 01:01
   
신께서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멸종 시키신 겁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한낫 제 장난감정도로 여기는

중2병이거든여
명경 14-08-23 00:56
   
진화를 과학적으로 입증할때 중요한 것은 유전 가능성, 적응성, 비교 샘플수등이죠. 수학적 수식으로 삼을 만한게 발견된다면 과학적 검증 데이터로 인정되는 편입니다. 정밀하게 정량화 시킬수 있으니까요.
성경 사본들 연대 측정할때 여러 연대 측정법으로 교차비교검증하는게 좋은 예입니다.
탄소연대 측정법에서 c14 측정 수치 변화를 검증하려면 샘플수를 비교해야 됩니다. 진화 생물학에서 원숭이종이 인간종으로 진화한건지 알아보려면 두 종의 유전자  샘플을 비교해서 유전 가능성을 따지면 되는거죠.
주님의 권능님이 도킨스 언급했던거 같은데 도킨스는 동물학자였습니다...쩔어주는 논문하나 없었죠. 이기적 유전자와 눈먼시계공등으로 꽤 해먹었지만...진화생물학 유전학 종교학등 손댔다가 관련 권위자들과 논쟁끝에 학부생만도 못한 권위를 갖게 된 사람입니다.
     
di0o0ib 14-08-23 00:58
   
창조론자들은 수학을 믿지 않습니다.
수학도 과학이니까요.
별리03 14-08-23 00:57
   
뭔 개 풀뜯는 소리여 ?

2000년전 예수와 놀았던 사람들이 자동차를 타고 다녔던건 아니잖습니까.
지금은 타고 다니구요....
인간이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요...

그런데 님은 2000년 전의 사람이 우리와 동시대에 살아야만 진화론이 증명된다?

증명해 드리죠.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2000년전의 예수친구들이 생각해보지도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두뇌가 진화해서 현시대를 즐기며 살아가죠.

근데 멘님의 생각이나 판단은 2000년 전 사람의 두뇌에서나 발견될 법한 뇌구조거든요.
그러니 현재에 살고있는 사람들과 2000년전의 뇌구조를 가진 멘님이 같이 산다는 것이 님이 요구하는 진화론 증거입니다.
소천 14-08-23 00:59
   
요새는 기독교측에서도 진화론을 부정하지 못할정도로 옛날과 다르게
많은 증거들이 수집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측에서 만든게 유신진화론이죠.
비유하자면 애들이 자기가 우기다가 증거를 들이밀자 교묘하게 말을 바꾼거죠
머시기 14-08-23 00:59
   
다들 시간이 남아도시는 분들이시군요.
이런 관종 등신한테 계속 떡밥 물려 귀중한 시간들을 할애하시다니..
아니면 다들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같이 놀아주시는건지요.
문제는 이 등신은 지가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띠로리 14-08-23 01:01
   
아, 답답해서 글 좀 남겼는데, 이제부터 다시 이 사람 글에 댓글 달지 말아야지.ㅋ
별리03 14-08-23 01:02
   
유신진화론은 또 뭐래요?
     
띠로리 14-08-23 01:04
   
신이 창조는 했지만, 창조한 생물들의 유전형질이 고대로 전해지는 게 아니라, 같은 종 안에서 계속 진화를 한다는 거죠.
          
소천 14-08-23 01:05
   
진화론과 똑같은건데 그 진화능력을 신이 부여했다는거임
ㅋㅋ 그냥 개그임 신이란 이름을 붙이면 뭐든지 다됨
               
띠로리 14-08-23 01:07
   
네. 신이 진화능력을 부여했지만, 소진화만 가능하고 대진화는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한번 인간은 영원한 인간이지만, 아프리카에서 살다보면 피부가 검고 두꺼워지고, 유럽으로 건너가면 피부가 얇고 하얘지게 된다. 는 거죠.
아리만 14-08-23 01:04
   
Q. 만약 인간이 진화론대로 원숭이의 자손이라면 왜 원숭이들이 아직 존재하나?

A. 이 지극히 유치하면서도 진화론을 반박하는데 자주 쓰이는 질문은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다.
첫 번째 오류는, 진화론은 인간이 원숭이의 자손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진화론은 인간과 원숭이가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인정할 뿐이다. 두 번째 오류는, 이 질문이 마치 "만약 미국인이 유럽인들의 자손이라면 왜 유럽인들이 아직도 존재하냐?"와 같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 창조설 옹호자들은 환경의 차이에 따라 발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 종의 모든 개체가 같은 진화 양상을 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랬으면 애초에 지구상에 왜 이렇게 다양한 생명체가 뛰어다니겠냐만.
     
멘토스 14-08-23 01:07
   
님이 똑똑한척 하는데, 인간의 초기 가장 초기 어떤 생명체에서 인간이 되었는지 알아요?? ㅎㅎㅎ
          
아리만 14-08-23 01:11
   
Q. 진화론은 이 지구에 생명이 어떻게 생겨나게 됐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A. 생명의 기원은 과학자들에게는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창조설자들은 이 점에 대해 '신이 창조하셨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실험설계를 통한 과학적인 증명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생물화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우리는 원시적인 핵산(nucleicacid)과 아미노산(amino acid), 그리고 다른 생명의 기본 조각들이 스스로 모여서 자기 증식, 자활하는 존재를 만들수 있는 것을 확인하였고 세포생물화학의 기본이 된 것을 배웠다.

창조설과 진화론의 쟁점-인 동시에 진화론의 A to Z는 현재의 생물종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이지 생명 자체의 기원은 아니다

진화론은 쉽게 말하면 거슬러 올라가는 학문이지 맨 처음 뭐가 어떻게 됐는가랑은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바로 전 단계만 밝혀줘도 진화론은 증명되는겁니다. 애초에 좀 멍청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진화론이란 개념이 Z란 곳에서 Z가 어떻게 발전되있는가를 Y로부터 찾고 다시 Y로부터 X로 거슬러올라가는겁니다.
               
멘토스 14-08-23 01:14
   
ㅎㅎㅎ 박테리아가 초기 생명체 아닙니다 ㅎ 그것도 몰라요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진화되었고 그것이 나중에 동물로 되었다는 것도 모릅니까?? ㅎ
               
멘토스 14-08-23 01:14
   
이런 기초도 모르면서 똑똑한척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서만 놀고 있으면 해답이 나옵니까?? ㅎ
아리만 14-08-23 01:04
   
http://mirror.enha.kr/wiki/%EC%A7%84%ED%99%94%EB%A1%A0/%EB%B9%84%EB%B0%A9%EC%97%90%20%EB%8C%80%ED%95%9C%20%EB%B0%98%EB%B0%95#toc

집단연구인 엔하위키 참조. 해당되는 멍청한 발언들은 죄다 여기 반박되있으니 참조바랍니다.

 이쯤되면 유치한 도발시전이네요. 가생이 운영자분들은 왜 이런거 그냥 냅두는지 궁금하군요.
아리만 14-08-23 01:08
   
참고로 진화란 단어에 현혹되서 멍청한 말만 내뱉는데 진화란 보다 우월한 개체만을 뜻하는 것만 아니라 환경에 적응하여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것도 진화의 한가지 방법입니다. 일례로 눈이나 후각이 퇴하하고 다른 기관이 급격하게 발달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죠.


뭣보다 진화론 말고 다른 대체 논리가 있다면 들고와주세요. 설마 창조설같은 쓰레기 사설 들고 오지 말고..
     
멘토스 14-08-23 01:09
   
그러니까 똑똑한척 하시지 마시고, 인간이 어떤 존재에서부터 진화가 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멘토스 14-08-23 01:09
   
진화론자들은 꼭 인간과 원숭이 사이에서만 놀지 말고, 근본적으로 돌아가서 초기 생명체부터 살펴 봅시다^^
          
아리만 14-08-23 01:15
   
진화론은 쉽게 말하면 거슬러 올라가는 학문이지 맨 처음 뭐가 어떻게 됐는가랑은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바로 전 단계만 밝혀줘도 진화론은 증명되는겁니다. 애초에 좀 멍청하게 생각하고 계시는데 진화론이란 개념이 Z란 곳에서 Z가 어떻게 발전되있는가를 Y로부터 찾고 다시 Y로부터 X로 거슬러올라가는겁니다.

위 댓글 참조. 멋대로 원숭이부터 시작한건 님이예요. 혼자 왜 거기서 놀고 계세요?
               
멘토스 14-08-23 01:17
   
진화론이란 뜻이 초기 생명체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진화론입니다 ㅎ 단순히 원숭이와 인간 사이를 찾는게 진화론이 아니고 ㅎㅎㅎㅎㅎ
                    
아리만 14-08-23 01:28
   
아닙니다. 진화론, 아니 과학의 기본은 현재->과거로 연구하는게 과학이지 과거->현재는 창조설의 영역입니다. 과학과 판타지적인 교리를 엄청나게 헷갈려하시는군요.

창조설과 대비되는 부분이 이거죠. 창조설은 현재모습이 있게된 이유는 신이 처음부터 창조했다는 말이고 진화론은 과거의 모습과 달리 현재모습으로 바뀌었다는게 주요골자입니다.

때문에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현재 호모 사피엔스, 네안데르탈인에서 멈춰있죠. 여기에 좀 더 포괄적으로 생명체의 초기단계. 즉 박테리아라고 님이 신나게 주장하는 부분(사실 박테리아도 생명체의 초기단계는 아닙니다-_-)이라는거죠. 그 전의 상황은 아직 미지의 단계이고.

엉뚱한 것만 짚는데다가 잘못된 정보로 그게 맞다고 바락바락 우기는게 참 한심하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묻는거지만 진화론이 틀렸다면 대체 뭐가 맞는지부터 말해주시죠? 저번 글에도 한번 그랬죠. A, B중 A가 틀렸다면 B의 자료도 가져오라고.

스스로 진화설이 아닌 진화론이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한심하게 보일 뿐이지만...
                         
아리만 14-08-23 01:33
   
그리고 역으로 묻습니다. 진화론이 아닌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해보세요. 왜 항상 상대방에게 말도 안되는 질문만 합니까?
          
di0o0ib 14-08-23 01:16
   
좀 우기지마세요.
천재님고 같은편인 창조론자도 이 댓글 보면 우길바엔 답글 달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위 댓글에 답변이 있는데 계속 우기시네;
               
멘토스 14-08-23 01:17
   
어떤 점을 우겼는지 말씀해 주세요^^
멘토스 14-08-23 01:16
   
아리만님 진화론으로 떠들고 싶거든 진화론 과학부터 공부하고 다시 오세요^^ 그래야 진행될 것 같습니다 ㅎ
     
아리만 14-08-23 01:30
   
님은 과학의 단계혹은 논리의 증명부터 배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_-

똑같은 방법으로 되묻죠. 진화론이 아닌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덤벨스윙 14-08-23 01:20
   
천재는 천재다. 낚시 천재
     
멘토스 14-08-23 01:23
   
님은 도망치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렇게 똑똑한척 하시더니 ㅎㅎㅎ
     
멘토스 14-08-23 01:24
   
박테리아가 지금도 진화를 해야 하는데, 진화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들 맘입니까? 아니면 이미 다 진화했기 때문에 이젠 인간이 되기 싫은 것입니까?? ㅎ
          
ForMuzik 14-08-23 01:27
   
지금도 진화 하고 있습니다만?
항생제에 면역된 슈퍼박테리아 라고 들어 보셨수?
               
멘토스 14-08-23 01:32
   
그럼 도망가지 말고, 박테리아가 동물이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ForMuzik 14-08-23 01:34
   
진화의 진자도 모르니 이런 개초딩같은 질문이나 하고 자빠졌지
인간을 진화의 정점이라고 멋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인간은 진화의 정점이 아니랍니다
인간의 뇌가 진화의 정점이지
독수리는 인간의 몇배의 시력을 가지고 있고
고래는 숨을 참고 몇시간을 잠수할 수 있고
치타는 시속 100km로 달릴 수 있고
심해에 사는 어류는 어마어마한 수압을 견뎌 낼 수 있고
이 모든게 전부 각자 진화의 정점을 찍은거랍니다
인간이 진화의 정점이란 멍청한 발상은 진화론의 진자도 모른다는 말이죠
박테리아 역시 끊임없이 진화해서 지금도 살아남은것이고
현재의 박테리아가 댁이 원하는 동물이 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말을 하면 말귀를 알아 처먹으셔야죠
                         
멘토스 14-08-23 01:36
   
정점?? 내가 정점이라고 말했나요? ㅎ 그게 아니라 박테리아가 동물이 되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어봤잖아요 ㅎ 그것을 답변하기 어려우니까 화를 내시면서 억지론을 말씀하시는군요 ㅎ
                         
ForMuzik 14-08-23 01:36
   
그럼 박테리아가 댁이 원하는 동물이 되야 할 이유부터 댁이 대야겠죠?
자 어서 박테리아가 동물이 되야 할 이유를 댑니다
                         
멘토스 14-08-23 01:41
   
박테리아가 동물이 되었다는게 진화론의 주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테리아는 지금도 진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진화를 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의 속도로 비교했을때, 박테리아가 동물이 되어가는 놈도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ForMuzik 14-08-23 01:48
   
진화엔 정해진 방향성이 없답니다
왜 자꾸 댁 멋대로 박테리아가 동물이 되야한다는 특정 방향을 부여하고
대답을 종용하는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를 하고 계시는지?
                    
아리만 14-08-23 01:35
   
그럼 도망가지 말고 되묻죠.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겁니까? 님이 부정하는 진화론의 원리는 빼야죠?^^
검은마음 14-08-23 01:23
   
이런글들 보고 있으려니....역시나 기독교인들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단 한권의 책만을 읽은 사람이 정말 무서운사람이라더니...단 한권의 책만 믿는사람은 무섭다 못해 소름끼치려고 함...
     
멘토스 14-08-23 01:25
   
그런말 하기전에 논리적으로 반론을 할 수 있는지 부터 자신에게 물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검은마음 14-08-23 01:33
   
잠이나 주무셔요...쯧쯧
wepl 14-08-23 01:34
   
아니 계속해서 논리적이 답변을 해도 박테리아 운운 하면서 이상한 소리하고 있고
박테리아랑 다세포 동물간의 진화 속도를 애기하는 건 웃기는 거 아님?
     
wepl 14-08-23 01:36
   
걍 어그로 끌고 싶으면 일베나 오유가서 하세요 이거 뭔 이슈게시판이 종교게시판이 됐어
          
멘토스 14-08-23 01:38
   
님들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에 진화의 속도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도 못해봤기 때문에 지금처럼 욕만 하거나 억지를 부리지만 나처럼 천재는 연구를 통해서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속도를 어느정도 감지할 수있게 되는 것이죠. 거기서 약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23 01:37
   
왜 웃기다는 것이죠?? 나는 진화론을 연구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존재를 발견한 시대를 계산해서 몇 10만년 마다 어느정도 변화되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통해서 계산을 하면 진화의 속도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듯이, 진화론이 정확한지 비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리만 14-08-23 01:40
   
무슨 말도 안돼는 멍청한 소리를.ㅡㅡ;;;; 진화에 10만년 걸렸다고 다음 진화에도 10만년? 그런 논리는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거고 그 근거는 뭡니까? 포켓몬이랑 착각하시나요? 레벨에 따라서 진화하게?
               
멘토스 14-08-23 01:43
   
그것은 님들이 말하는 진화론의 화석을 통해서 유추한 것이지요. 억지좀 부리지 맙시다.
                    
아리만 14-08-23 01:44
   
진화에 대한 기간은 유추한것이 맞습니다. 근데 님이 말한 그 멍청한 발언인 다음 진화에도 같은 기간이 걸릴것이다란건 님의 혼자만의 날조입니다. 억지 부리는게 누구죠?ㅡㅡ? 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쓰레기 지식입니까?
               
덤벨스윙 14-08-23 01:45
   
숲이 파괴된후 복구 되더라도 그 복구된 숲은 이전과 같지 않습니다. 생태가 다른 것이죠.
진화에 10만년이 걸렸다고 다음 진화에도 10만년이라고 유추하는 것이 그래서 잘못된 유추인것입니다.
아리만 14-08-23 01:38
   
애초에 멍청하게 일반인들에게 진화론의 개념이나 물으면서 혼자만의 우월감에 빠져있는데 그렇다면 세상에 왜 진화론이 인정되고 교육이 되는지. 님께서 말한건 위에 제가 적은 위키 문서만으로도 모조리 반박 가능합니다. 좀 더 제대로된 근거를 가져오시죠.
     
멘토스 14-08-23 01:39
   
반론도 못하고 도망만 치시는 분이, ㅎㅎ 박테리아가 이제 진화를 하지 않는다면서요 ㅎ
          
아리만 14-08-23 01:42
   
이젠 날조를? 도망? 제 댓글이 몇개인데 도망이라고 날조? 박테리아가 진화를 하지 않는다란 말은 대
체 어디서 주워들은거고 진화라는게 무슨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처럼 번쩍하고 바뀌는 줄 알아요?

 그리고 일단 제 질문에 답해주시요.  그렇게 진화론이 부정적이면 가장 간단한 질문인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죠.
               
멘토스 14-08-23 01:43
   
님은 화만 내고 제대로 답변도 못하고, 진화론에 대해서도 모르고 ㅎ 그러면서 똑똑한척 하는 것은 반칙입니다 ㅎ
                    
아리만 14-08-23 01:44
   
지금 도망가나요? 제 질문에 왜 답변 못 합니까?
                         
멘토스 14-08-23 01:45
   
인류의 기원은 당연히 신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리만 14-08-23 01:46
   
^^ 증거 주세요^^ 주장만 하는게 아니죠 왜 이러시죠? 이제껏 근거근거하시는 분이?
                         
아리만 14-08-23 01:48
   
신이 만들었다는 확실한 증거. 물론 만인이 인정할만한 증거를 주세요. 그러면 제대로 격식차리면서 사과하죠. 설마 도망? ㅎㅎ
                         
멘토스 14-08-23 01:49
   
신의 기원은 인간은 물질과 비물질로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인간은 죽으면, 다시 살릴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인간은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즉, 의지가 있습니다. 기계는 의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난수에 의해서 또는 짜여진 프로그램에 의해서 반응을 할 뿐입니다. 이처럼 비물질 세계를 차원이 다른 세계입니다. 즉, 육체가 아닌 영의 세계를 말합니다.
                         
멘토스 14-08-23 01:50
   
나와 님은 인터넷이라는 물질 세계에서 대화를 하지만 본체는 집이라는 곳에서 컴퓨터로 대화를 할뿐입니다. 이처럼 영혼은 육체를 통해서 인간과 인간이 물질세계에서 대화를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죽게 되면 영혼은 물질세계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죠.
                         
멘토스 14-08-23 01:51
   
나는 과거에 프로그래밍을 했기 때문에 컴퓨터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내가 모니터라는 공간 속에 캐릭터가 살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사는 차원에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차원이 다르면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아리만 14-08-23 01:51
   
죄송합니다만 영혼이 있다라고 하는데 그 증거를 가져와주세요. 영혼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명해주셔야죠. 또한 비물질세계란 곳의 증명은 어찌되는건지요?

또한 인간의 영혼이 증명됐다 한들 그 영혼이 어째서 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멘토스 14-08-23 01:53
   
신의 존재는 이런 비물질에서 유례되는 것입니다. 즉,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면서 서로 질서적으로 움직입니다. 태양을 통해서 빛을 공급받고 우리는 에너지를 공급받아서 식물이 자랍니다. 그것으로 음식을 먹을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과학적으로 아주 지능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첫째, 만물을 통해서 신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멘토스 14-08-23 01:55
   
영혼이라는 것은 의지를 말합니다. 즉, 님이 물질인 육체가 나약해지면 영혼이 육체를 지탱할 수 없기 때문에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아리만 14-08-23 01:55
   
뜬구름 잡지 마시죠. 지금 전 님의 상상력을 듣는게 아니라 공신력있는 자료를 원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원하는건 누구나가 인정할만한 자료지, 누군가의 꿈얘기가 아닙니다.
                         
아리만 14-08-23 01:56
   
영혼의 정의를 묻는게 아닙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원하는거죠. 자꾸 착각하시네요?
                         
멘토스 14-08-23 01:56
   
만약 신이 없다면, 무질서적으로 태양과 행성이 서로 충돌하고 모든 것이 무질서하게 돌아가야만 합니다. 피라미드식 먹이 사슬도 없게되는 것이죠.
                         
아리만 14-08-23 01:58
   
이젠 신의 증명까지 해야겠네요. 신이 있기에 질서적이라는 증거는? 왜 질서적인게 신의 영향입니까?
                         
멘토스 14-08-23 01:58
   
물질은 증거를 내세울 수 있고, 눈으로 입증할 수 있지만,, 비물질은 눈으로 입증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어제 아리만님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님이 입증하라고 말하면 나는 입증 못합니다. 하지만 나는 꿈을 꾼 것 사실입니다. 그런데 님은 계속 입증하라고 하겠죠 영상으로 말입니다.
                         
멘토스 14-08-23 01:59
   
그러니까 비물질은 3차원적 방식으로 증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3차원의 창조물을 통해서 유추하는 것입니다.
                         
아리만 14-08-23 02:01
   
유추. 오 좋네요. 그럼 신은 없습니다. 제 유추입니다.
                    
멘토스 14-08-23 01:57
   
4차원적 영의 세계는 비물질 세계입니다. 그것을 물질적으로 입증할 수 없고 현 자연을 통해서 사물을 통해서 유추하는 것이 과거 철학자 및 많은 수많은 학자들이 했던 방식입니다.
                         
아리만 14-08-23 02:00
   
유추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여야 하는데 무슨 헛소리를...  거기에 현재를 통하여 과거로의 탐색을 부정하고 생명의 기원부터 말하라는 조금전과의 태도와는 완전히 다르군요?ㅡㅡ??
                         
멘토스 14-08-23 02:02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말을 했고 기록을 남겼고, 그리고 인간이 그것을 통해서 신을 느끼고 그리고 그것을 자연을 통해서 느끼는 것이지, 님에게 증명하는게 아닙니다.
                         
멘토스 14-08-23 02:02
   
신의 세계는 4차원의 세계이지만, 진화론은 3차원 세계입니다.
멘토스 14-08-23 02:00
   
앞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이 신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자연을 통해서 유추하는 것이지, 인간이 4차원에 접근하여 3차원 방식으로 보일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리만 14-08-23 02:02
   
자연을 통해서 유추한다는것. 이게 과학이자 진화론의 한 부분인데요? 말했잖아요? 현재의 인류가 어떻게 발전됬는지 거슬러 올라가는게 진화론의 한 방법이라고.
거기에 진화론은 3차원적인 증거마저 있습니다.

애초에 상상력으로 말하고 믿어라? 이제껏 왜 그토록 진화론의 근거를 요구한겁니까
          
멘토스 14-08-23 02:04
   
진화론은 3차원적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풀이가 가능합니다.
               
아리만 14-08-23 02:05
   
인류의 기원은 무엇인가?

이것도 꽤나 3차원적인데요?^^?

 그리고 스스로 풀이가 가능하다고 말했네요. 거참........... 내 풀이가 가능합니다..... 이제껏 실컷 부정하던 사람이 풀이가 가능하다고요.... 잘 들었네요.
                    
멘토스 14-08-23 02:07
   
영혼은 3차원이 아닙니다^^ 님이 꿈을 꾸듯이 몸 밖에서 활동할때 느낄 것입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마치 땅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 즉, 몸에서 이탈하려는 느낌. 이런 것이 영혼이죠. 즉, 영혼이 육체를 지탱할 수 없을때 느끼는 것입니다. 몸이 약할 수록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 헛것을 보거나 하죠^^
                         
아리만 14-08-23 02:10
   
점점 사이비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영혼의 증거가 고작 술주정입니까?

신체에 흡수된 에탄올이 혈관을 통해 뇌로 유입되면서 신경전달물질의 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자극이 왜곡되어 전달되고 뇌의 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어 감각 수용 및 사고판단이 억제되어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게 하여 주변에 대한 경계가 사라져 독자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퍼온글입니다. 그건 영혼의 증거가 아니라 그냥 술주정입니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고로 술주정 몇번 부려봤지만 영혼의 감각을 느껴본일은 전혀 없습니다.
                         
멘토스 14-08-23 02:12
   
그럼 영혼이 없다고 생각합시다^^ 님이 원하시는 대답은 없는 것이니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따질 필요도 없고 4차원적인 것에 목숨 걸 필요도 없습니다. 3차원적인 것은 3차원적인 면으로 설명 가능하지만 님과 놀고 싶어서 여기에 대화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현상적으로 이야기 했을 뿐이고, 4차원은 말로 설명으로 증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멘토스 14-08-23 02:08
   
몸이 허약할 수록 헛것을 많이 보는 것은 육체가 약하기 때문에 영혼과 육체의 결합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혼이 붕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이것은 소프트웨어적인 영혼이 물질을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멘토스 14-08-23 02:09
   
정확하게 4차원을 보고 싶다면 죽는 방법이 최고입니다ㅏ ㅎㅎㅎㅎㅎㅎ
                    
아리만 14-08-23 02:11
   
넵 자폭 잘 봤습니다. 훌륭한 근거네요. 정말 ㅎㅎㅎ?
                         
아리만 14-08-23 02:13
   
현실의 증거는 안 믿으면서 사람의 상상력으로 멋대로 이뤄지고 입증조차 안되는 이야기를 믿는 사람이 현실의 논리에 대한 근거를 요구하는군요.

뭐라고 하나 끝까지 보긴 봤습니다만 결국 님이 얘기하는건 단순한 정의일뿐 막바지에 술주정(...)으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했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웃기죠? 결국 죽으라니. ㅎㅎ
                         
멘토스 14-08-23 02:13
   
님은 머리가 나쁘시기 때문에, 아무리 설명해도 부정만 하실 것이니,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ㅎ
                         
멘토스 14-08-23 02:15
   
그러니 4차원 이야기 하지 말고, 님이 잘 아는 3차원쪽으로 서로 이야기 합시다, ㅎ 어차피 레벨이 낮으니 3차원으로 상대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
                         
멘토스 14-08-23 02:16
   
님의 아이큐를 모두 써서 3차원에서 과학이면 과학 지식이면 지식으로 서로 논쟁합시다. ㅎㅎㅎㅎ 그래야 자신의 낮은 레벨을 깨닫지요 ㅎ
                         
아리만 14-08-23 02:18
   
ㅎㅎ 안되니까 상대방의 머리가 나쁘다는 둥 인신공격하시네요 ㅎㅎ

제가 보기엔 그렇네요. 님 머리가 나빠요. 진짜로... 고작 님이 주장한 신이 만든 인류의 기원에 대한 증거조차 설명 못했잖아요? 결국 죽어봐야 영혼이 보이고 신을 알 수 있다?

이게 님이 그토록 얘기하던 근거와 논리입니까? 더이상 머리 나쁜 광신도와는 할말이 없네요. ㅉㅉ
                         
아리만 14-08-23 02:19
   
당연하지만 진화론이 존재한다는 근거 정도는 화석으로만으로도 입증이 가능한 간단한 문제입니다^^ 아참. 머리가 나쁘셔서 이해 못하시지.ㅡㅜ
                         
멘토스 14-08-23 02:22
   
님과는 진지한 대화가 안됩니다^^ 억지만 하고 ㅎ 그리고 신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열심히 설명했더니, 술주정한다고 하고 ㅎ 그런 사람는 자신의 수준 낮음을 3차원적으로 얼마나 자신이 낮은지 알게 해줘야 알죠 ㅎ
                         
멘토스 14-08-23 02:25
   
진화론에 대해서 반박은 못하겠고 그러니, 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을 증명 못할 것은 뻔하니, 그것을 통해서 억지로 이겨보고자 상대방의 친절함을 무시하고 그런 사람과는 대화가 안됩니다. 순둥이님처럼 질문을 하면 어의없는 질문을 해도 성의 껏 설명을 해주는 것을 그것에 대한 예의도 없이 ㅎ 그런 사람에게는 능력과 지식과 지능으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ㅎ
                         
아리만 14-08-23 02:26
   
열심히 설명한건 맞지만 알맞게 설명한건 아니죠.^^

제가 원하는건 신의 대한 존재 근거였습니다만??

술주정한다는건 님이 얘기한거예요. 술 얘기를 누가 먼저 깨냈게요?^^ 30분도 안되는 일을 그새 까먹으셨어요? 정말 머리 나쁘시군요.ㅡㅜ
                         
아리만 14-08-23 02:29
   
넵 느끼게 해주세요. 그러니까 알려달라구요. 현재 저는 님이 멍청하고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성으로 빵 터졌는데요.

신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을 증명 못할 것은 뻔하니,

본인 스스로도 증명 못한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럼 증명 못한다고 얘기하지 뭘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나요? 머리가 그렇게 나빠요? 그냥 신은 증명할 수 없다고 한마디만하면 이렇게 길게 안 써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괜히 술주정 얘기에 죽어봐라 이 얘기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비웃음이나 당하잖아요? 현명한 대처가 아니네요 ㅎㅎㅎ

나쁜 머리 굴리느라 고생많았는데 결국 혼자 쇼하고 있었네요? ㅎㅎㅎ
                         
아리만 14-08-23 02:31
   
참고로 결말 정도야 예상했지만 뭔가 '똑똑하시고' 자칭 '천재'인 분이 내 판단을 물리치고 뭔가 기발한 방법으로 증명하지 않을까 지켜본겁니다.^^

아쉽게도 절 실망시키셨네요.ㅡㅜ 님은 그냥 멍청해요.ㅜㅜ
멘토스 14-08-23 02:33
   
님하고는 이제 3차원적으로만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ㅎ
     
멘토스 14-08-23 02:34
   
아리만 님에게 한가지 묻겠습니다. 이번 달에 무슨 꿈을 꾸셨나요?? 그렇다며 저에게 그것을 입증해 주십시오 못하면 바보이십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4차원적 존재는 3차원으로 유추하거나 비유는 할 수 있지만 증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아리만 14-08-23 02:35
   
안 꿨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요즘 꿈을 안 꿨네 쩝...

그나저나 진짜 머리 나쁘시네 이분...예를 들건 들어야지..
     
아리만 14-08-23 02:34
   
넵 잘 도망가요 머리 나쁜 님. 결국 그렇게 조롱하시더니 결국 도망가시는군요^^
          
멘토스 14-08-23 02:38
   
암튼 나는 이제 자러 갑니다^^ 님도 주무시고, 좋은 꿈 꾸시고, 3차원에 대해서만 서로 이야기 합시다 ㅎ
               
아리만 14-08-23 02:38
   
넵 결국 도망가네요. 머리 나쁜 님^^
     
멘토스 14-08-23 02:36
   
그러므로 3차원을 통해서 비유를 해서 설명하거나 유추해서 말씀해 드렸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비난하시니, 얼마나, 열심히 설명해려고 쉽게 하려고 잠도 안자고 했는데,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이죠^^
          
아리만 14-08-23 02:38
   
자칭 천재라면 남을 납득 시키지 못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세요.
머리 나쁜 사람이 결국 아이씨 몰라 하고 때려쳐라고 도망가는거죠. 누구죠? 머리나쁜 너님이요. 참고로 저도 잠도 안자고 있습니다만...?